직장에 보통 복합기(인쇄, 스캔, 팩스 기능 포함) 는 있다.
임차를 하든, 구입을 하든,,,,
그 복합기를 이용하여 일반 도서를 스캔하는 방법이다.
내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대출 받아서 중요부분(대출도서는 낙서나 표시가 안됨)은 스캔해서 기록(?)차원에서 남겨둔다.
읽던 중 중요한 페이지에 '3M 플래그(?)' 등으로 표시해 두었다가,
회사에 들고 가서 잠시 휴식시간에 표시된 페이지를,
스캔해서 스크랩(?)해 둔다.
스캔하는 방법은 펴서 하면 되지만,
복합기기들마다 설정하는 법이 조금씩 다르니,
잘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 조금더 편하고 좋게 스캔할 수 있다.
지금 스캐너는 후지제록스(모델명 ApeosPort V-C3375)인데,
'메일박스'의 내 이름으로 지정된 곳에 저장해 두었다가,
웹브라우저로 다운받는 방식이고,
페이지 전체(펼쳐서)를 스캔받고,
반씩 자동으로 분리(2번 스캔함)스캔기능이 있어,
200페이지 정도라면 100번만 스캔하면 된다(물론 기기는 200번 스캔하는 듯함, 한페이지 했다가, 다음페이지 또 하는 방식으로 추측됨).
8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