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일본인)을 인질로 끝까지 타국의 군인과 민간인을 학살하던 싸이코(일본)을 동정이라도 하라는건가?? 야욕이넘쳤고 잔혹에 끝을달렸던 일본이 결국 정의에 심판받았다고 말해도 일본을 포장해줬다고 욕먹을 판에 일본폭격을 단순 민간인 학살로 정의하고 그 지시를 내린 사람이 악마라고 표현하는건 뭐하자는건지 묻고 싶다ㅡㅡ^
토전사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중세시대와는 다르게 현대 전쟁은 국가총력전이 되어서 도시의 도시민들도 무기를 제작하고 보급을 담당했기에 도심폭격을 가했던겁니다. 이유없이 그냥 살인광이라서 막대한 "돈"을 들여서 민간인을 죽인게 아닙니다. 전시에 무슨 여유로 폭격으로 민간인들을 학살하겠어요. 토전사에서 유입됐는데 깊이가 조금 아쉽네요
2005년경 철원쪽 모 부대군인 아파트 마당에서 놀던 아이들이 얕은 땅속에서 무언가 쇠붙이가 나와서 가지고 놀다가 터지면서 몸에 불이붙었는데 꺼지지않아서 불상하게 사망을 하였는데 불이 붙어서 꺼지지가 않았다는데 그것이아마도 6.25때 남아있던 "백린탄"이라 했던것 같습니다.
연합군이 드레스덴에 대규모 공습을 가한건 2차대전 말기에 드레스덴이 나치독일의 군수공장들이 밀집한 도시였기때문이죠. 아직까지도 네이팜탄의 사용에 대한 적절성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드레스덴 시민들의 희생으로 전쟁을 빨리 종식시켜서 다른 군인들과 민간인들의 목숨을 지킬 수 있었던 점은 아이러니합니다.
주성곰// 뭐래?? 박정희가 있었으면 인터넷을 커녕, 걸그룹들 나올때마다 따먹혔다. 아~~ K-POP따위도 없었겠구나.... 검열이 심해서ㅋㅋㅋ [키다리 아저씨]라는 노래가 "키가 작은 대통령이 불편하다"라면서 검열삭제 하던 게 70년대 대한민국이다. 박정희가 야수의 탄환에 죽지 않았으면, 한국 여자들은 일본인들한테 가랑이 벌리고 있고, 한국 남자들은 중동에서 막노동 하고있을껄??ㅋㅋㅋ 그냥 필리핀이랑 똑같은 나라가 되었을꺼다. 그리고 빨갱이라고 하지마 너야말로 독재를 사랑하는 빨갱이들을 동경하잖아ㅋㅋㅋㅋ
주성곰// 진짜 세뇌 심하게 되었네...너랑 북한 애들이랑 뭐가 다르냐??ㅋㅋㅋ 현실좀 봐라. 박정희가 살아있던 1980년대 초까지 우리랑 북한이랑 경제력 차이 거의 안났단다ㅉㅉㅉ 본격적으로 대한민국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는 올림픽을 전후한 노태우 집권 이후로 정치상황이 표면적으로나마 안정되고 직선제를 통한 민주주의가 정착되면서, 해외 자본이 안심하며 들어오면서 부터다.
주성곰// 그리고 박정희때부터 있었던 재벌중심의 경제 구조의 병폐가 터지면서 김영삼때 IMF를 맞았고 김대중때 IMF의 권고를 받아들여 대한민국 경제를 재편하고, 한일문화개방을 하면서 우리 대중문화의 경쟁력과 K-POP이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 진거다. 한류라는 단어도 이때 처음 대만언론을 통해 등장했던 용어다...
내가 생각하기에 전쟁에 관한 가장 옳은 설명은 The only alternative to coexistence is codestruction. (공존을 대체 하는 유일한건 공멸이다) 라고 봄 공존 할수 없기에 시작한 전쟁은 공멸 뿐이고 결국 간디 선생님이한말처럼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to the dead, the orphans and the homeless, whether the mad destruction is wrought under the name of totalitarianism or the holy name of liberty or democracy? (광기를 가진 파괴가 전제주의 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던 자유,민주주의와 같은 이름으로 펼쳐지던 죽은이,고아,노숙자 에게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억울하고 피해 보는건 시민일 뿐이라는거 서로 무력이 너무 강해 둘다 피를 볼까 두려워 전쟁을 피하던 전쟁을 안해도 될만큼 친해 지던 둘다 서로를 멸먕 시킬 무기를 가지던 전쟁이 터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보는편
근데... "적국의 민간인도 적" 이라는 말. 그냥 "어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같은거 말고, 진짜 반박할 수 있을까? 독재국가의 국민들이라면야, 적국의 민간이도 적이라고 할 수도 없고, 실제 적이라기 보다는 해방해야할 대상에 가깝겠지만, 민주적인 국가 혹은, 왕정 국가일지라도,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상태라면, 해당 정부와 적일 경우 그 지지기반들도 적이 맞는거 같은데. 마치, 내가 지지하긴 했지만, 책임질 일 생기면 내가 직접 한건 아니라면서 발빼려는 마음가짐의 확장으로 보인다.
전쟁시 민간인을 사살했던 이유는 전면전시 민간인도 언제든지 병사로 전환될수 있기 때문이였음. 과거 칼 화살등을 사용하여 전쟁할시는 병사로 전환하기에는 훈련기간이 많이 걸렸기때문에 거의 전문가 수준의 병사들만 상대했지만 산업혁명이후 민간인을 병사로 전환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키 때문에 민간인도 병사로 취급하기 시작하였고 그후 전쟁은 국가의 총생산이 전투력과 직결 되었기때문에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게 된것이다. 군사전문가라는 사람이 전쟁사를 연구도 안하고 융단폭격 같은게 단지 민간인을 사살하라는 명령으로 밖에 이해를 못하는건 좀 심각한거 같은데
우리가 중국 국토의 1/10만 되었거나.. 1억명의 인구만 넘었어도...혹은 씨발 최소한 남북이 갈라서지만 안았어도... 지금 우리보다 훨씬 힘있는 국가로써 동북아에서 하나의 맹주로 자리를 잡았을건데.. 우리나라 전쟁이 일어난 이유중 하나가 사람들이 모두 민족간의 분열이라 말하는 이들이 많치만 당시 우리가 해방을 맞으며 하나의 온전한 국가로써 힘을 갖는것 자체를 반대하고 경계하는 국가들이 우리 주변 국가들에 공통적인 생각중 하나였고.. 뭣보다 일본을 꼭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길 바랬고 그게 중국과 뜻이 맞았던거지... 즉 한국전은 결국 주변국에 의해서 일어난 대리전쟁이나 같은거고.. 그렇게 해야할 목적이 주변국 입장으론 여러가지 있었지만..뭣보다 한반도와 우리민족이 하나로 뭉치는걸 까려했지... 헌대 종전후 모든건 쏙빠지고 공산당 김일성 일가가 주범으로 변하고 민족간의 분열로 바뀌고 말았어... 개뿔도 아니던 김일성이가 혼자 갑자기?? 중 일 러 에 의해서 일어난 전쟁중 하나란거야...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잡고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일본은 쏙 빠지고 결국 공산국가 소련과 중국만 들어나고 있는거가 아닐까 예전 어렸을때 선생님이 이런말씀 하실땐 그냥 듣지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동북아의 정세를 알면서 어쩌면 확실하겠다... 생각이들고 이러한 상황은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어 우리가 힘이 없으면 이들에게 휘둘려 또 대리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는건 분명하지 세계의 모는 전쟁이 그렇듯 힘이 없으면 어떤 식으로든 주변 강대국의 침략을 받게되고 그것을 허락한건 결국 넉놓고 있멌던 우리들이야 그러니 힘이 있어야지 특히 우리나라는 정말 급박한 상황이고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할게 전혀없는 지역에 위치하고 주변국윽 두고있단 사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갈수록 잊고있고.. 이래서 난 이런 정치인들이 너무싫어.. 그놈의 민주화 남북화해.. 경합 등등 아니 준비는 철저히 하면서 화해의 모습을 취해야 먹히지 힘도 없는게 봐준다고 떠들어봐야 그걸 어떤 국가가 다행이다..알았다.라고 생각을 하겠어 콧방귀 뀌는게 현실이지 그러니 제발 경제력과 국방력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힘을 쏟아야해..어떤 인간들마냥 말로만 떹들고 실제 국력 강화는 신경도 안쓰는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도 않되고!!우린 힘이 있어야해 일본의 50%이상은 넘어야해 무조건
범죄저지르는 급식충을 비롯한 인간 쓰레기들은 네이팜탄과 백린탄으로 태워 죽이는 꿀잼 보장을 생중계하면 좋겠음 오물은 소독해야 하듯이 쓰레기는 청소를 해야하듯이 인간쓰레기들도 네이팜탄과 백린탄으로 소독해야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아짐 그 옛날 도쿄대공습을 주도한 커티스 르메이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한 불의 정화는 지금 세상에선 필수이자 꿀잼을 보장해주는 최고의 컨텐츠가 될 것임
네팜탄이 잔인할거 같으면 왜 전쟁을 허냐 전쟁을 시작하면 네팜탄이 잔인하다라는 화두자체가 없어짐 그렇게 치면 안잔인한 살상무기가 인냐... 아무 의미가 없는 논쟁임 인류가 근간에 이르러 전쟁이 없는 평화상태에 이르렀는데 그게 바로 핵무기 내가 한대 치면 너는 핵무기를 쏠거고 그럼 나도 핵무기를 쏠거고 그럼 둘다 죽는다 이럼 전쟁을 시작하는 의미자체를 상실하는 것으로 미국은 베트남전에서 지지 않았음 러시아와의 전쟁확전 우려로 베트남 남쪽에서 깔짝거리고 있었는데 당연히 군사분계선 아래쪽에서만 깔짝거리고 있었으므로 전쟁을 종식시킬 수단과 방법이 없었고 남한 북한처럼 남쪽에 민주정부를 수립하는게 목표이긴 했으나 월남 월북 분쟁에서 월남인간들이 스스로 그런것에 의미를 두지 않음 스스로 지킬려고 하지 아니한데 가서 지들만 개고생하므로 철수함
북한은 핵무기에 온갖 생화학무기로 도배를 해놨잖아? 그럼 우리도 핵은 어렵더라도 백린/네이팜에 확산탄과 소규모 화학무기정돈 가지고 있는게 맞잖아. 물론 화학무기 빼곤 다 가지고있지만, 화학무기도 세계에서 손꼽는 화학기술 강국인 이 나라가 화학무기를 못만든다는건 말이 안되고.... 여튼 여러종류의 억제력은 가지고 있어야 수지가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