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미사일과 전투기, 전차 등 강력한 화력을 지닌 무기~ 하지만 전투의 종결을 확인시켜주는 최후의 무기 소총~! 1970년대 한국 최초의 독자 개발 소총 K1~!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군의 주력 소총, K2~!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자랑스런 국산 소총 K2~! 대한민국 명품 소총 K1, K2~!!
K2 개머리판이 옆으로 접히는 건 나쁘지 않았으나 길이 조절이 불가능해 사격시 불편했던 기억이.... 보급한지 30년이 되어 가는데도 대다수 일선 보병들은 도트사이트나 스코프 없이 가늠자, 가늠쇠 방식으로 조준 사격을 한다는 것은 아쉽네요. PS 우리 보병들은 언제쯤 HK416 같은 진짜 명품 소총을 쓸 수 있을까요?
한가지 더! 이건 제안인데요. 보니 소재 고갈 같은데 소총부터 탄환 소총다음 박격포 등 기타 등등 소재는 무궁무진합니다. 큰 무기 전 세계적 무기 다뤘으니 소소하게 다시 시작하시면 좋겠네요. 화기가 하나 둘도 아니고 국방안보를 헤치지 않는 정도로도 많은데요. 주위 프로그램 만드시는 분들 맻맹인지 몰라도 수두룩한데...
명품??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ㅋㅋ 도태되어서 빠른 소총 교체가 필요한데도 아예 손도 못대는 판에 이런 영상으로 미화하진 마세요. 좋은 총인것은 맞으나 이제는 정말 많이 많이 도태된 총입니다. 잘맞는거 인정해요. 나도 엠16a1보다 낫다고 보니까.. 근데 지금 나오는 hk416같은 총에 비하면 아주 많이 아니잖아요. 국방부도 언플 할걸 하길 바랍니다. 세금내는 입장에서 아주 짜증나는 영상이었습니다.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싶은 레벨의 영상입니다
16군번 제 경험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K1, K2, m16 다 쏴보고 저격총은 뭔진 모르는데 들어만봄ㅎ K2가 m16보다 표적맞추기 훨 쉬움. K1이 개인화기라 비슷한 K2가 손에 익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K2는 동심원 조절해서 사격하는 식이라 더 정확한듯. K2 장전손잡이 부러진다는거 듣도 보도 못함. 개머리판 접고다닐때 덜렁거림, 폈을 때 덜렁거리는 이유는 힘으로 펴고 접어서 고장나서 그럼(총포소대에 동기 있어서 들음). 접히는 부분 끝까지 내린다음 접고 펴야됨. 가스조절기 잃어버리는 경우 많은데 ㅂㅅ같이 안 잠궈놓은 경우 or 누군가의 장난(특히 예비군들ㅋㅋ)
k1소총: 제대로 쏜것 같은데 표적은 맞지를 않는다 k2소총: 개떡같이 쐈지만 찰떡같이 명중한다 ------------------------------------- k5권총: 이 역시 아무리 제대로 쏘더라도 자꾸 맞지를 않아서 쏘다보면 빡친다. 결론: k2는 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명중률을 자랑한다.
김종하 신문에는 보강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98건 기술 변경 했다고요.. 양욱? 군사전문기자 K2C 기존에 k1 이죠.. 사격시범 하면서 손잡이 보강 했다고 나옵니다.. 혹시 보급이 늦은거 아닐까요? 1990년 12월 처음 k2 받앗을때 그때도 파손된다고 말이 많앗음.. 보급 고질병? 아님 k2c 나 k2c1 이나 그때부터 보급 할수도 있겠네요.. 분명히 신형 손잡이는 유튜브에 돌아다닙니다.. 님말대로라면 국뻥부 미친늠들 이구요..
다들 좋은 말씀만하시네요 요 한국땅에서는k2는 적합하지 않죠 연사X단발 가끔 탄이걸림 제일 문제인건 훈련만 갔다오면 총이 ....녹이 장난 아니라는거.... 이걸 총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혹시 공포탄으로 연사 해보셨나요? 20발중에 거의 대부분 총알들이 걸려 한참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K2는 세계의 명품 돌격소총들과 비할 정도는 못되지만 구조가 단순하고 준수한 내구성과 신뢰성, 전시 보급 능력, 부품 호환성 등도 그렇고 최고급 성능이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의 성능이 언제나 발휘되야 하는 것이 훌륭한 군용 소총의 조건인데 그걸 만족하고 있는 것이 바로 K2 제식 소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