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속이는 사람만 있고 속는 사람은 없는 인터넷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 아이템의 인벤토리 채널을 즐기실 때의 알아두시면 좋을 것 1. 영상에 등장한 곳 찾아갈 때는 닥눈삼 必 - 그리고 가서 제 언급 하실거면 찾아가지도 마십쇼 바둥. 2. 드립치고 싶으면 "와ㅋㅋ이거ㄹㅇ 무조건 터진다" 싶은 것만 골라 치십쇼 - 그 댓글이 당신의 최대 드립력인걸로 잘 알아두겠습니다. - 근데 보통 ㄹㅇㅋㅋ만 치는게 더 웃김 ㄹㅇㅋㅋ 3. 노잼 드립이라고 이 악물고 대댓글로 투기장 열지 마십쇼. - 비추버튼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않이... 비둘기영상 그만보세요...

참고 - 키위새가 키위처럼 생겨서 키위새인것이 아니라 키위가 키위새같이 생겨서 키위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런 류 진짜 모두가 진지빨면서 "아 이거 진짜임 아무튼 이거임" 으로 진행되는 드립이라 댓글창 광신도같은 거 개웃김ㅋㅋ 틈틈이 뉴비 리액션있으면 더 불탐

식객민우는 뇌에 학습되어버려서, 이젠 보면 진짜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아아 그럼 파란 옷이 링크니깐 초록 옷이 젤다가 맞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이 형은 볼때마다느끼지만 어둠의 초딩 양성소같아

12:07 깨알같은 프린터의 생존본능

7:11 ㅋㅋㅋ 최근에 본거중 제일 웃겼다

7:05 이거 이름도 틀리고 사진도 틀린 레전드 사진 ㅋㅋㅋㅋㅋ 저 사진속 동물은 붉은스라소니입니다

아이템님의 중성화 수술을 응원합니다. 결코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이를 무릎쓰고 당당히 세상에 나신다는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선이 우리나라엔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재밌는 영상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시고 꼭 우황 청심환 많이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10:5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 이런거 모르고 있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본 이후로 이 사진만 보면 미친듯이 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파란옷이 링크면 초록옷은 젤다겠네 ㅋㅋ

12:07 김치싸대기 영상보면 김치가 프린터로 튀는데 프린터가 종이 뱉어서 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3 이집 웃음소리 맛집이네 ㅋㅋㅋㅋㅋㅋ

와 자료 수집하는데 공 정말 많이 들였겠네요 정말 시대를 풍미했던 드립들 감회가 새롭네요 추후 참고자료 (스타베틀넷 방 입장하고 의미없는데 맵 빨리 받아지고 렉 안 걸린다며 누구나 키보드 "F4" 누르던 시절 , 한번 쯤 언급했을 것 같은데 짤방 싱하형, 아햏햏 언어)

기둥 뒤에 3D 나오면서부터 진짜 드립을 향한 인간의 집념은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었는데 ㅋㅋㅋ

8:01 그 속은 사람이 바로 접니다ㅋㅋ.. 어릴때 오빠가 저기 있는 사진들 보여주고 "사실 키위새로 키위 만드는거였고 날지 못해서 잘 잡히는거라더라" 라고 하면서 날지 못하는 키위새 영상으로 막딜까지 정확히 넣어서 엉엉 울었는데 그 날 하필 어머니가 키위를 사오셔서 어머니께 사실 이거 키위새라고 불쌍해서 안먹을거라고 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7:12 심지어 여기 사진에 있는애 칡도 아니고 스라소니라던데 ㅋㅋㅋㅋ

7:12 심지어 사진은 칡도 삵도 아니 시라소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그래서 저게 젤다죠?"

아이템의인벤토리 님 가짜사나이 2기 IBS 훈련에서 안타깝게 포기하신거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아이템님 서럽게 우실 때 저도 같이 영상보며 울었네요. 그래도 다시 좋은 활기찬 활동 보여주실거라 믿어요.

첩보의 별에서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보고 뭔 개소린가 했는데 감사합니당

07:03 찐웃음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3 와 ㅋㅋㅋ 역시 배운놈들 ㅋㅋ 티키타카 미쳐버럿!!

왜 네이버 지식인에 그런 글 있었는데ㅋㅋㅋㅋㅋ Q: 비둘기새끼가참새인가요? A: 그럼호랑이새끼는고양인가요? 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 성지까지 갔었던 글임ㅋㅋㅋㅋㅋ

똥싸고 사진찍고 주물럭거린 다음 밥에 비벼먹는놈 좋아요 눌러

2:51 와 이렇게 자료를 정리해서 차가 어떻게 내려서 나오는지 전부 알려주는 영상과 그림,3D물까지 방법들로 자세히 알려주니 완전 겁나 이해 잘 되네요~! 아 근데 SM차주 내리기 ㅈㄴ힘들었겠다;;;;;;;;;

젤다님 오늘도유익한(?)정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07 세계최초 이지스 시스템 장착 프린터기

7:53 놀라운 사실: 과일 키위는 키위새랑 닮았다고 키위다. 키위새는 키위라고 울어서 키위다.

식객민웈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언제적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엄청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객민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재밌네요 야랄을 코! 치고 갑니다~

나:님들 요즘 볼만한 애니없음? ???:'보쿠노피코' 당시13세살... 아직 순진했던 내가 목도한것은 심연의 어두운 기차놀이였다... 덕분에 아직도난 사람을 믿지않게되었다...

내가 비둘기 새끼를 본적이 있음.비둘기가 우리집 에어컨 실외기에 알을 낳아서.그래서 그 비둘기 새끼는 참새가 맞음

이분은 지식 유튜버(?) 이면서 뭔가 예시를 잘 들어 준다니깐

8:05 왼쪽에 뭔데

7:12 심지어 사진은 스라소니임

12:07 프린터기가 종이로 김치 방어했다는 전설의 프린터 일대기의 한 장면이군요!

인벤토리의 아이템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1:17 시리가 여기서 왜나오냐

9:10 저분을 보고 조류에대한 많은지식을 얻었죠ㅋㅋㅋ

요즘은 죄송합니다라고 썸네일영상올리면 댓글에 재입대한다, 성전환한다 별 드립이 다 올라오죠ㅋㅋㅋ

닉타 너무 자연스러워서 순간 햇갈렸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식객민우는 뭔가 그냥 웃음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객민우 드립 모르는데 웃음은 전염되는 게 맞다. 11:51쯤 되니까 나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식객민웈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진짜 비둘기 참새 저거 중딩때 반애들이 비둘기새끼 참새라 하길래 드립치네 하면서 웃었는데 얘기하다보니 진짜로 믿고 있더라 그때 1대 28 토론했음 ㅅㅂ ㅋㅋㅋㅋ 쌤와서 검색해줘서 끝났지만 와 그때 진짜 답답해서 정신 나가는줄

이영상에 화질구지도 다뤄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있네요 ㅋㅋ그래도 잘보고갑니다!

이영상 개꿀잼 이네 ㅋㅋㅋ 근데 아이템님 프로빌 젤다 맞죠?

참고 게임 내에서 이름이 반대로 된경우가 있었다 닌텐도에서 공들인 게임 피크민에 무지개 벌레와 황금벌레가 있는대 이름과 등껍질 색갈이 서로 반대이다.

진짜 드립을 이렇게 찰지게 설명하는 페이스북 채널은 형밖에 없을거야...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줘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칡에서 빵 터졌넼ㅋㅋㅋㅋ 아빠~~~

잘보고 갑니다.

이런 드립이 아는 사람은 정말 유쾌하지만 처음 당하는 사람은 ㄹㅇ 당황하기 마련이죠. 몇 번 반복하다 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지만 드립치는 사람이 자칫 선 넘으면 걍 싸우자가 되기 쉽다봅니다. 그런면에서 위험성이 높아요.

만우절 드립생각나네 ㅋㅋㅋㅋ 남자: 야! 나 너 좋아해! 여자: 난 너 짱싫어해! 그 누구도 거짓말하지 않았다는 슬픈현실...

방학이라 웃을게 없었는댘...이거보고 웃음벨 터졋음니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인벤토리님 을 보면서ㅋㅋㅋ 드립을 배워갑니다~~~

12:06 그 전설의 프린터기 방어 ㄷ...

???:제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요!

10:57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싴겤민웈ㅋㅋㅋ 아 리얼ㅋㅋ 킬링 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게 낙타구나?!

옛날엔 '젤다'의 전설이니까 초록옷이 젤다 아닌가? 라고 굳게 믿고있었는데 지금도 왜 '젤다'의 전설인데 초록옷이 젤다가 아닌지 이해가 안됨

낙타드립 다시 다뤄주셔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식객민우는 첨보는건데 아이템님 웃음듣다가 피식거렸네요ㅋㅋ 여러분 전파가 이리 위험합니다ㅋㅋ

영상을 보며 딱 한가지 웃을 수 없는 것이 있었어요.. 저 옛날에 ㄹㅇ 비둘기 새끼는 참새드립을 찐으로 믿고 아무도 안 알려줘서 몆년을 믿다가 진실을 알았을 때 개충격 먹었던 기억이..

4:16 젤다도 파란옷 입거든요ㅡㅡ

아니 근데 진짜 식겍민우 짤은 진심으로 개웃김 특히 표정이

아이템 인벤토리님은 아싸인 제 삶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 남자캐릭터는 젤다죠?

사람이름인가...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네요... 엄준식갴민웈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아이거 뭐얔ㅋㅋㅋㅋ왜웃ㅋㅋㅋ켞ㅋㄱㄱㅋㅋ ㄱㄱㄱ웃곜ㅋㄱㄱㄱㅋㄱㅋㄱ

다..다행이다.....다른곳에서 속아서 오늘 저녁에 일 끝내면 클레멘타인 보려고 했는데... 템쨩이 날 구했어...

기둥 뒤에 공간있어요는 진짜 레전드..!

우리나라말로 참다래라는 키위란 이름은 뉴질랜드의 나라새인 키위와 닮았다 해서 붙여졌다. 공식 명칭은 중국다래인데 보통 키위로 많이 알려져 있고 일부 지방에서는 양다래(洋-)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귀도(鬼桃), 등리(藤梨)라고도 한다.빽이 이 나지만 늙은 가지에는 없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난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끝이 팼고 가장자리에 가시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백색이다. 열매는 8-10월에 성숙하며 달걀 모양으로 생겼으며 갈색 털이 밀생하며 3-4개월간 저장이 된다. 과육의 중심부는 하얀색이며 주변에 깨알 같은 종자가 있고 주변은 연한 녹색이며 작고 검은 씨들이 박혀 있다. 또, 털이 달린 갈색의 껍질을 갖고 있다. 꽃은 이가화이므로 심을 때는 암나무 몇 그루에 수나무 1그루씩 섞어 심는 것이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열매 1개로 성인 1명이 필요로 하는 하루의 양이 충분하다고 한다. 열매는 생식도 하고 잼이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최근에는 피부미용을 위한 얼굴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맛은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을 혼합한 듯하나, 수확 후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치지 않으면 신맛이 강하다. 때문에 키위는 후숙 과일로 분류된다.

8:36 이걸 모르면 한 게임 유튜버의 조회수 1위 동영상을......

전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초록옷이 젤다가 아닌거 처음 알았어요;;;; 주변사람들 반응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ㅠㅠ 진짜 컨셉 아니었는데ㅠㅠ 설명도 안 해주고ㅠㅠ 욕만 하고ㅠㅠ

와 18:23 에 나오는 갑툭튀 조심하세요 진짜 놀라서 컵 깨버렸네요

식객민우 부분에서 진짜 찰지게 잘 웃으시넹 ㅋㅋㅋ

7:54 저...저거 때문에 내가 잼민이었을 때 한동안 키위 못 먹었다고 ㅅㅂ 언니가 알려줘서 알았다,,

진짜 아이템님이 하는 더빙은 들을 때마다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아이템님 목소리 들을려고 왔어욬ㅋㅋㅋㅋ

인스타 낙타보고 왔습니다.

와 진짜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닼ㅋㅋㅋ 그래서 저 초록박스가 젤다죠

??? : 첫충전 3900원으로 전서버 1위 가능!

10:00 저거 위에 부분이 낡아서 잘안보이긴한데 저 획이면 안전운행부쪽 인거 같은데..? 목재에 홈파서 경면주사로 채운 목재부적. 근데 저거 위에가 지워져서 들고뎅기면 위험헌디. 교통사교 막아달라는 부적에 뭘막는지는 안쓰여지고 방패만 남아있응께 명줄을 막아 달라는건지.. 일반 악세사리라도 안좋으니 태워버리시고 그래도 집안이 안좋다면 지전을 태워보시거나 제웅을 만들어 보시길..

썸넬 타조 이쁘네요 ㅎㅎ

님드라 내가 애니 추천 해드림 제목이 학교생활이라고 하는데 진짜 치유물계의 명작임 ㄹㅇ 진짜 ost도 장난아니고 스토리도 겁나 좋고... 진짜 심지어 엔딩은 보고 하루종일 울었음 ㄹㅇ..... 진짜 2기 언제나오냐.... 진짜 ㄹㅇ 봐보셈 개명작임

오 아이템님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반 년 만에 돌아오셨네요!! 오랜만이네요.. 그나저나 그때 그 일은 잘 해결하셨나요..? 꽤 심각한 사건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ㅜ

어떤 도시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 소년은 공부를 너무 못해서 항상 등수가 바닥이었죠.. 그 학생이 어느날 길을 가다가 나이키 신발 판매점(무슨 소리인지는 알죠?)에서 엄청 좋은 신발을 보고 사고 싶었지요. 아빠한테 부탁했습니다. 아빠는 아들이 공부를 너무 못 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반에서 등수 10등 안에 들어가면 그 신발을 사 준다고 약속했죠. 그 소년은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해서 중간고사에서 등수가 17등이 나왔습니다. 꼴찌에서 17등으로 오른 거여서 소년은 10등은 아직 아니지만 아빠한테 졸랐습니다. 아빠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면서 '안돼'라는 말만 계속했지요. 아들은 낙심했지만 기말고사를 기대하며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드디어 기말고사를 보았고 소년은 성적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죠. 하지만 성적은 15등으로 10등안에 들 수 없었죠. 아빠한테 졸랐지만 역시 아빠는 무시하였죠. 소년은 포기하자고 생각하고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았답니다. 2학기가 시작되고 친구들과 걷던 중 나이키 신발 판매점 앞을 지나다가 그 신발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내가 바라는 신발... 소년은 2학기 중간고사를 위해 열심히 아주 열심히 공부했죠. 중간고사를 보고 소년은 성적이 10등안에 들 것을 기대했죠. 하지만 11등으로 등수가 1 모자랐답니다. 소년은 아빠한테 말하지 않았어요. 안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마지막 한 시험을 남겨두고 소년은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을 하였죠. 이번에서 10등에 들지 못하면 더이상 공부를 안 하기로... 소년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의 도움으로 소년은 등수 10등이 되어 당당하게 아빠 앞으로 갔습니다. 아빠에게 성적표를 보여주니깐 아빠는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아주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신발을 사러 가는 도중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들아 혹시 스타쉬피스가 뭔지 아니?" "당연하죠. 그게 뭐냐면은....어....어...모르겠는데요" 갑자가 아빠가 인상을 쓰더니 물어보는 것입니다. "진짜 모르니? "네...몰라요" "정말? 진짜 몰라? 진짜 모르는 거야?" "진짜 모른다니까요!" 아빠는 갑자기 옆에 있던 쓰레기통을 아들에게 던지고는 발로 막 밟아댔습니다. 주위 사람 시선은 생각하지 않고요. 아빠가 돌아간 후 아들은 아빠가 자신에게 신발을 사주기 싫어서 이러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 흘러 방학식이 시작되었고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다 물어보세요~" 소년은 손을 들고 외쳤습니다. "스타쉬피스가 뭡니까?!" 학생들과 선생님이 그 소년을 이상하게 생각하였고 선생님은 다시 한 번 말해줄래?하고 다시 말할 것을 제안했죠. 소년은 좀 전과 같이 말하였고 선생님은 교무실로 뛰어갔답니다. 교무실에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떻게 우리 학교에 스타쉬피스를 모르는 사람이 있냐는 게 주제죠... 회의에서 결정된 것은 그 소년을 퇴학시키는 것이었고 소년은 퇴학을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소년은 항상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사연을 들어 달라고 1년 동안 편지를 보낸 결과(대부분 비서가 없애 버림), 대통령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여 대통령에게 스타쉬피스가 뭐냐고 물어봤지요. 더불어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망쳐 놨다고도 말했지요...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스타쉬피스를 모릅니까?" 소년은 끄덕거렸고 대통령은 인상을 쓰며 밖으로 나갔고 임시 의회가 열렸습니다. 결정된 안건은 국외 추방을 시키는 거였으며 그 소년은 분노했습니다. 스타쉬피스가 뭐길래..... 스타쉬피스가 뭐길래... 시간이 흘러 소년은 청년이 되었고 청년은 미국으로 갔습니다. 미국에서 헤어 디자이너가 된 청년은 미국 대통령 눈에 띄어 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하게 되고 이에 만족한 대통령은 자신이 이루어줄 수 있는 소원 하나를 들어 주기로 했답니다. 청년은 돈을 주세요라고 말하려다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스타쉬피스가 떠올랐습니다. 소년은 대통령에게 당부했습니다. 제가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도 화내지 말라고 대통령은 흔쾌히 승낙하였고 청년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스...스....스타쉬피스가 무엇인지 아세요?" 대통령은 확실히 들었고 황당함과 경악이 섞인 눈으로 청년을 바라보았습니다. 청년이 그때 말했습니다. "제가 아까 화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말 기억해 주세요" 대통령은 아까 한 말 때문에 화를 못 내겠고 그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방금 그 말 못 들은 걸로 할테니, 앞으로 일은 쉬게. 그리고 그간 수고한 걸 생각해서 국외 추방은 하지 않을테니. 조용한 곳에서 모른다는 소문 내지 말고 여생을 마치게나..." 청년은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분노했습니다. 스타쉬피스... 이것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으니까요. 그리고는... 나이가 들었습니다. 청년은 죽어가고 있었지요. 스타쉬피스를 몰라서 가족도 모두 떠나버린 텅 빈 집... 오직 청년이 가끔씩 나가던 성당의 신부님만이 청년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주기 위해 청년의 손을 꼭 잡고 옆에서 기도하며 서 있었습니다. 청년은...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신부님...마지막 가는 길...소원이 있습니다..." "뭔데요?" 청년은 눈물을 흘리며 신부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스타쉬피스가 무엇인지...가르쳐 주실 수 있으십니까?" 신부님은 잠깐 두 눈을 크게 떴습니다. "스타쉬피스를...가르쳐 달라고요? 그걸 정말 모른단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신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청년의 손을 뿌리치고, 당장이라도 나가버릴 듯한 기세로 문을 향해 쿵쿵 걸어갔습니다. 청년은 애타게 신부님을 불렀습니다. "신부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저는 이제 죽는 몸입니다!" 멈칫. 청년의 절규는 너무도 가련했습니다. 결국 신부님은 몸을 돌리고 청년에게 다가왔죠. "스타쉬피스를 모른다니...실망이지만, 제가 알려드리지요." "가, 감사합니다! 스타쉬피스란 무엇...입니까?" "스타쉬피스란..." "속닥속닥" "아...그렇구나..." 신부님의 속삭임이 끝나고, 노인이 된 청년은 행복한 미소를 띠고 죽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초록옷이 젤다인줄 알았습니다 진짜루

준섭아 미안해 뭐얔ㅋㅋ 완전 순진하네 ㅎㅎ 이게 닼린이를 보는 기분인가?

영상 보는 내내 나는 전부 난생 처음 보는 것이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고전들이라는데 충격 먹음. 내가 얼마나 아싸인가야 ㅜㅜㅋ

전우협같은것도 다뤄주세요 ㅎㅎ

왜 머리속에 마미손밖에 생각나지않는것인가에 대하여...

0:08 아 ㅋㅋ 이걸 누가 모르냐고ㅋㅋㅋㅋ 목소리만 들어도 길인지 바로 알겠구만 ㄹㅇㅋㅋ

"FASD"는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s"의 약어로, 태아 기간 동안 모유 수유 중 또는 임신 중 알코올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질병군을 말합니다. 이 질병군에는 태아성 알코올 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을 비롯하여, 얇은 뇌증, 선천성 심장 질환, 안면 기형, 지적 장애 등의 증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10:56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 눈물나 ㅋㅋㅋㅋ 호흡곤란 올뻔 ㅋㅋㅋㅋㅋㅋㅋㅋ식ㅋㅋㅋㅋ갴ㅋㅋㅋㅋㅋㅋ민웈ㅋㅋㅋㅋㅋ

7:08아닠ㅋㅋㅋㅋㅋ 칡뿐만이 아니라 멸종위기 2급도 아니고 저 사진은 또 스라소니임ㅋㅋㅋㅋㅋㅋ 와씨 3개가 노빠꾸로다가 훅들어오니까 개터졌넼ㅋㅋㅋㅋㄱㅋ 누가 저걸 만들었냨ㅋㅋㅋㅋㅋ

tmi 타조(駝鳥)는 실제로 낙타새라는 뜻이다. 그리고 낙타는 낙타 낙(駱)에 낙타 타(駝) 를 쓴다.

1:17 스피커앞에 아이폰두고 이거보는데 갑자기 시리가 '네~'하길래 뭐지 하고 돌려봤더니 '그는 신이야(시리야)' 시리 대답이 영상소린줄 알았음

형 문예부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브금이 생각난단 말이야 눈감으면 더 무섭던데

ㅈㄴ어이없다 보다가 말 ㅈㄴ 재밌고 내용 스피드도 있고 맘에들어서 구독하려고 보니 이미 구독되어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초면인데 재밌네 구독함 ㅋㅋㅋㅋㅋㅋ

모아요님이 언제부터 조류 전문우튜버였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