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까지 낚아버린 낚시 : 구라를 칠거라면 이왕이면 큰 스케일로! 

아이템이 저희 아파트 옆 동네에 살아서 출근하면서 가끔 본 적은 있습니다. 정말 믿음직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그런 사람입니다. 우연히 집 앞 치킨 집에서 아이템과 만나서 같이 맥주 한 잔 하고 이야기도 좀 해봤는데 사람 하나는 진국이었습니다. 참 솔직한 점도 마음에 들었고 믿음감도 가고 그래서 난 아이템을 믿었던 만큼 내 여자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아이템을 내 여자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린 자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아이템에게 더 관심을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차 실제로 나왔으면 좋겠다 + 좋아요 폼 미쳤네

BX는 지금봐도 디자인은 좋아보이네요. 루시드 그룹 전기차 같은 느낌.. 시간이 많이 지난 후긴 하지만 제네시스 2줄디자인으로 절치부심해서 꿀 좀 빨았으니 됐다.. ( 디자인은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이니 비방은 삼가주세요.. )

그래서 bx 언제 나와요

저 현대디자인은 좀 오래된 게시물임에 불구하고 지금봐도 세련된 디자인에 요즘 나오는 신차에 꿇리는게 아니고 씹어먹는데 게시물등록자랑 협약해서 실제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이템 채널이 개쩌는게ㅋㅋㅋㅋㅋㅋ 해외 밈 번역알 개찰지게 함ㅋㅋㅋㅋ 주우지 보고 감탄함

와 현대 BX 이거 실시간으로 직관하면서 봤던 사건인데 ㅋㅋㅋㅋㅋ 이걸 한참후에 어린애들에게 알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들으니 기분이 이상하네

1:27 딕션 명확하니까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엊그제 일론머스크가 트위터를 61조에 사고 사람들이 정리해고를 당했는데 그렇게 되기 직전에 실제 직원이 아닌 사람들이 해고당한척 해서 티비 인터뷰 따낸거 나왔죠 ㅋㅋ 슈카월드님 채널에 따끈따끈하게 올라왔더라구요

비사이로 막가, 도끼로 이마까, 무라까와 쓰지마 소싯적 유머 시리즈 ㅋㅋㅋ 추억이네요 오프라가 속았던 거 페도 네트워크가 있다면서 인터넷을 통해 조직적으로 아이들 해코지한다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작가진은 뭐했나 싶고 진짜 아직도 여론 매체는 인터넷 문화에 대해 엄청 무지하구나 느꼈던 사건... 직후에 알아차렸던 거 같긴 했는데 ㅋㅋㅋ

4:21 우리나라에도 진지하게 썰 풀다가 '잘못된 만남' 가사로 변화구 넣는 밈이 있습니다

9:06 아 인생살면서 손에 꼽을만큼 진짜 존나 웃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여행하면서 시민 인터뷰 땄는데 이름 못물어봐서 대충 유럽 축구선수들 이름으로 떼운 사건도 았었음 ㅋㅋㅋ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아이템님 좋은소재가 나왔습니다 중꺾마 처럼 실제 하지 않았지만 그말에 울림이 강해서 마치 한것처럼 알려진 대사 밈 모음집 특집 부탁드립니다 ㅋㅋ

2:20 아이템 이 양반 킹받게 이 악물고 다스 아우토라고 안 읽네 ㅋㅋㅋ 9:09 인종이고 뭐고를 떠나서 웃기네 😅😂🤣 ㅋㅋㅋㅋㅋㅋㅋㅋ 4:31,7:19

인턴 예능감 쩔었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영상들은 항상 개쩐다 ㅋㅋㅋㅋ

bx 사건은 기자들이 검색이나 자료조사를 하지 않은 채 기사로 낸 게 문제가 된 거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어떨까....음....네 그만 알아봅시다

왐마 깜짝ㅇ아... 마지막ㅇ에 제 팬아트나와서 놀랏ㄴ네요;;;; 오늘 영상두 재밋게 봤습니다 ㅎㅎㅎ

2:01 그와중에 제목 진짜 Doodle(낙서)인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카 사진으로 낚은거 이거 언젠간 다룰줄 알았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ㅋㅋ

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bx프로젝트는 미슐랭 요리를 김밥천국에서 파는 거랑 비슷하다고 봄 스펙이랑 디자인이 ㅈㄴ화려한건 맞는데, 저 급의 차를 팔려면 현대라는 이미지를 최대한 지워내야함 에쿠스에 현대 엠블럼을 안붙인 이유가 그때문인데 저디자인은 누가봐도 현대임 그리고 스팅어의 사례를 봤을때 한국에서 잘팔릴 스펙은 아님 차를 아는 사람들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긴 함

9:25 로컬라이징 기깔나네 ㅋㅋㅋㅋㅋㅋㅋ

현대입장에선 개쪽인게 디자인팀 갈아넣어서 뽑은 디자인은 개 욕먹고 있는데 일반인이 끄적인 그림 하나가 오히려 찬사받고 주가까지 급등하니 오히려 저 디자인을 안 따라가려고 삼각떼같은 디자인 똥망작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음ㅋㅋㅋㅋ

4:13 이 벨에어 비슷한 밈이 한국에서도 한때 유행한적이 있습니다 일명 '댄싱퀸' 밈인데.. 해외 저명한 외신기사를 퍼온거처럼 속이고 기사 중반에 ABBA 가수가 부른 댄싱퀸 가사를 섞어넣는 그런방식ㅋㅋㅋㅋ

차에 관심없는데 저건 진짜 사고싶을정도로 잘뽑혔다

Sum Ting woung 이건 진짴ㅋㅋㅋㅋ 비사이로 막가, 도끼로 이마까, 무라까와 쓰지마로 비유하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

저 차 디자인하신분이 당시에 유해발굴단 소속이고 디자인은 취미로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재미써따~~~~

아이템 폼 미쳤다

BX저거 그리신분 낙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린거 같네요 저런분이 진심으로 그리신다면 아마여러 회사에서 디자인좀 해달라고 부탁할듯하네요. V8엔진은 현대에서 제네시스나 에쿠스에 사용돼는 엔진이고 8단 자동변속기는 기아 카니발(3세대 후기형) 현대 그랜저 현대 에쿠스 (2세대) 등등에 장작돼어있습니다.

2번째는 우리집은 어려서부터 가난했는데~ 어머니는 짜장면을 싫어하셨지~ 그거랑 똑같은 어그로네요ㅋㅋㅋㅋ

마지막 시방새는 진짜 고의트롤링이다 😂😂

2번+4번같은 느낌의 사건으로, 독일에서 있었던 비행기 고의추락 사고에 4chan에서 다크나이트 악당 베인의 대사를 이용한 Baneposting이라는 밈으로 부기장의 친구를 사칭한 거짓 사연을 보낸 사건도 있지요.

저걸 기회로 삼아서 현대가 실제로 만들었어야 하는건데 ㅋㅋㅋㅋ

제가 창평에 사는데요. 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주사가 심해서 말실수를 자주 합니다. 그래서 남자 친구하고 다툼이 잦았는데요. 그러다 어느날 일어나보니까. 남자 친구에게서 이별 통보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무척 화가 났죠 겨우 말실수로 이렇게 헤어지자니. 하지만 저는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어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인데.. 제가 이별 통보를 받은 후로 화장도 무의미하고, 마음에 맺힌 시름이 첩첩이 쌓여있어서 짓는 것이 한숨이고 떨어지는 것이 눈물 입니다. 그렇게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고 봄이 왔어요. 남자 친구가 매화를 참 좋아했는데 길거리에 핀 매화를 보고 울컥 눈물이 났어요. 그렇게 시간이 또 지나고 여름이 되어서 남자 친구를 되돌릴 방법을 생각하다가.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동물인 원앙이 새겨진 이불로 옷을 만들어서 남자 친구에게 보내려고 했어요. 정말 열심히 만들어서 포장도 이쁘게 했지만, 남자 친구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음해해서 보낼 자신이 없네요.. 괜히 역효과가 날까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 기러기가 우는 가을이 오고 옆 동네에 할머니 댁에 가는 중이였는데 할머니 댁이 산골짜기에 있어서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우연히 본 하늘에 뜬 별하고 달이 또 저를 울컥하게 하더라고요. 남자 친구하고도 자주 별을 보러다녔는데 말이죠.. 저 빛을 포장해서라도 남자 친구한테 보내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보내준 불빛으로 부디 제 마음속에 어두운 산골짜기 구석구석을 비춰줬으면 했어요. 이렇게 그리워하다 보니 헤어졌던 작년과 비슷한 겨울이 오더군요. 눈이 덮이고 나니 정말 흰색으로 가득 물든 세상을 보니 외로움만 더해져 갔어요 그리고 남쪽도 이렇게 추운데 서울에 사는 남자 친구는 감기 같은 거 안걸리고 잘 지내나 걱정이 됐어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을 만큼 저희 집 위에 떠있는 태양을 가져다 주고 싶을 만큼 그립더라고요. 꿈에서라도 남자 친구를 보고 싶어서 턱을 괴고 잠을 기다리는데 분명 따뜻한 이불을 덮었는데도 뭔가 차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많은 시간 동안 그를 잊으려고 해도 머리가 아니라 뼛속에 사무쳐 있으니 어떤 의사가 와도 못 고치겠더라고요. 차라리 죽어서 호랑나비가 돼서 꽃가루 잔뜩 묻은 날개로 남자 친구에게 가고 싶네요. 설령 그가 저를 못 알아본다고 하더라도....

6:45 짤이 너무 강력해서 어나니머스가 안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건 하나같이 올타임 레전드들이네

원격포맷은 지룡자💯

독일 통일의 관련된 이야기로 한 기자의 오보로 좀 더 일찍 장벽을 부순 계기가 되었다죠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화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임

독일어 Das Auto는 쓰인대로 /das/와 /ˈaʊ̯.toː/라 ‘다스 아우토’라고 읽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das는 정관사이고 Auto는 자동차이기 때문에 뜻은 그 자동차 정도입니다.

이름장난은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

1:07 앞모습아반떼MD 가 생각나고 옆모습은 그랜져HG 처럼느껴지네요

프로는 장난도 스케일이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교씨는 베컴 옆에서 선방한 한국인으로 한 번 떠들썩한 적이 있었음.. 존나 잘생김

이래서 디자인이 중요하다는거임... 근데 기래기 클라스는 어디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까먹고 있었는데 이게 올라오네 ㅋㅋㅋ

와맞다 예전에 저랬었지.. 당시 저 짤보고 진짜 개쩐다생각했었는데..

하루 이틀만 늦게 준비 끝냈어도 최근의 초대박을 실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ㅋㅋ

현대가 저 디자인으로 분위기보고 그냥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오늘 거 꿀잼이네

포토샵 장인은 대단하다 진짜

3:06 저렇게 자사 주식 개떡상 할때 현기에서는 과연 어떤 기분이였을까?

BX 사건은 저쯤되면 디자인한 분이랑 접촉한 뒤 정말 저 모델로 출시해서 주식 초떡상의 기회를 잡았어야 할 수준ㄷㄷ 개인적으로도 디자인이 영화에 나올 법한 미래지향적인 첨단 차량 감성이라 맘에 드네요ㅎㅎ

재밌당

Captain Sum Ting Wong

6:46에 나온 사진은 맛의 달인의 잔반 3형제 에피소드입니다

6:05 Carlton 사진을 다른 사람을 썼어요! 그리고 우리의 uncle phil, James Avery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셨어요…

6:08 잠깐만 저 고대 로마 학자 부폰 형이잖아 ㅋㅋㅋ

이란전 중계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Bx 지금 봐도 지린다

벨에어는 그치만 오니쨩에 비교할게 아니라 김건모 잘못된 만남 드립이랑 어울릴듯 ㅋㅋ

디에이에스 오토에 저도 낚였습니다ㅎㅎㅎ

티비 낚시하면 또 우리 머스크 트위터 인수 후 해고 구라핑도 있는데

요즘 현대가 디자인 정체성이 없니 뭐니 하며 까이고 저 당시에도 YF랑 플루이딕 스컬프처도 삼엽충이니 곤충룩이니 하며 까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현대의 아이덴티티였음

9:08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읽는 사람 기계임? 어떻게 저걸 끝까지 안웃고 다읽지

BX 정도면 연락해서 해당 디자인으로 나올 수도 있긴 한데 그런 이야기는 없나요?

Das Auto = 다스 아우토 = the car정도로 보면 돼요. 디에이에스 오토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윌스미스 프린스오브 벨에어 명작이였음 ㅇㅇ 드립이나 몸개그도 안유치하고 개웃겼는 데

"팩트 체크의 중요성"

벨 에어 보니 예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죠죠드립 배철수가 그대로 읽은거 생각나네 ㅋㅋ 이 사건 이후로 배철수도 죠죠러 되고 ㅋㅋ

2:32 칼라 드립 ㅋㅋㅋㅋㅋㅋㅋ

9:10 진짜 개웃기네ㅅㅂㅋㅋㅋㅋㅋㅋ

차 겁내 잘그렸네ㄷㄷㄷ

뉴스가 스케일이 크긴해ㅋㅋㅋ

TV는 아니지만 윤하의 별밤 라디오에서 유로트럭을하면서 사연을 보낸 게임bj 사연이 전파를 탔던.. 그담주에 윤하도 눈치채고 방송으로 언급하고..ㅎㅎ

최근에 라훌 리그마, 다니엘 존슨 도 있죠. 핵관종.

옛날에 윤하별밤에서 유럽에서 트럭운전기사한다는사람이 사연보냈는데 유로트럭게이머들끼리 잔치열린적이 있었지 ㅋㅋㅋㅋ

언론사 마크 박은거 어떤 놈이얔ㅋㅋㅋㅋㅋㅋㅋ

윌스미스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파문질주 보낸거 생각나네ㅋㅋㅋ

마침 이번 트위터 리그마존슨 사건이있었는데 타이밍이 기가막히군요

ㅋㅋㅋ 아시아나 낚시 영상 보니까 Hao To Flai라는 이름도 있네ㅋㅋㅋㅋㅋ

디자인 쩔긴하네 ㄷㄷ 저대로 냈으면 현대는 저사람잡아야한다 ㅌㅋㅋㅋㅋㅋ

9:09 이게 존나 웃기네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링컨횽이 인터넷에 써있는건 전부 진짜랬어!!

트위터 징권 리그마씨와 존슨씨보고 다시한번 왔습니다

저 차디자인 저거 현대가 사가지 ㅋㅋㅋㅋ 저거 디자인 지금봐도 좋은디

Das Auto 독일어로 the car라는 뜻으로 폭스바겐의 예전 슬로건 입니당

지금 K5신형이라고 돌고있는 사진이네 ㅋㅋㅋㅋ

이번 월드컵에도 무슨 일이 있을까요?

4:46 그랬으면 라이더 밈이 죽지 않았을까

4:05 엌ㅋㅋㅋ

저정도면 실제로 만들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이름장난 심슨에 자주 나오는데 보면 바트가 모 술집에 전화걸어서 거기 누구누구있나요? 하는식으로ㅋㅋㅋ

보직 군영

9:10 이건 한국으로치면 주왁꾸옥 주희아니냐 ㅋㅋ

저 차 곳 세상에 나와버린 밈 영상에 나올거같음 ㅋㅋㅋㅋㅋ

독일 잡지 이름은 디이에스 오토가 다스 오토입니다... 영어로 THE CAR이랑 같은 거...

현대 하니까 n74 생각나네 콘셉차긴 해도 진짜 이대로 나오면 바로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