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종교가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종교는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가장 악취나는 열매로서 오히려 종교를 폐하기 위해 주님이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주님은 율법을 통해 오히려 죄를 깨닫게 하시고 복음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오신 말씀 그 자체시죠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오직성령으로만 진리를 깨달아 주님의 뜻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의 어떠함,나의 행위가 아니구요… 고로 자랑할 것이 전혀 없는 오직 은혜임을 고백하게되는 것입니다ㅠㅠ
번역의 문제인지 모르나 종교생활이란 단어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종교는 인간편에서 신을 찾아 만든것이고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계시하시고 예슈아님을 이 땅에 보내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믿는 자를 성령으로 인치시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듭난 자들입니다 사도바울은 거듭난 성도들에게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라했고 오늘날 교회는 신앙생활이라 부릅니다 종교생활은 오히려 인간의 행위가 강조되어 구원받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은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단어인 종교라는 단어로 쓸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은 세상의 종교로 표현될 수 없으며 예수님의 우리죄를 대신해 죽으심과 부활하시고 다시 우리를 구원하시려 재림하시는, 사람의 머리로 이해못 할 그 어마어마한 사랑의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 것입니다. *종교 그러면 잡다한 신도 아닌것들을 믿는것도 포함되기에 좀 정확히 나타내고 싶어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