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지만 일반인들이 착각하는게 드라이버 헤드가 뒤에서 들어오는건 맞는데 헤드가 뒤에서 들어오면서 올라갈때 맞는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뒤땅나고 회전안되고 왼쪽어깨 막힘 몸만 덤비지말고 바로 맞춘다고 생각하면됨 가장 강하게 맞는 위치가 최저점인데 그래야 볼에 큰 타격을 줄수 있음 전 이걸로 거리 헤드스피드 늘림요
흔히들 말하는 접시 손바닥이 잘 내려와, 혹은 잘 끌고와 이야기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올릴때는 엄지손 아래 바닥이 채를 밀어내는 느낌으로, 내려올땐 그거대로 이면서 양손의 세네번째 손가락이 잘 유지토록하면 그대로 내려오더라고요. 짧은 클럽 연습을 많이 할수록 좋긴합니다
저는 75m/s정도 나오는데 80m/s이상 나올 수 없을까요? 9:32 나이는 5학년 1반입니다. 40중반부터 골프 입문때는 77~79m/s 까지 나왔는데 왼손 회전근 인대 부분파열 후 1년 넘게 운동을 하지 못했고 지금도 조금 불편 해서 무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옛날로 돌아갈 수 없을까요?
@@hecarirn1 넵 맞아요 팔 다치기전에 315m 까지 보내봤는데 ㅜㅜ 보통 280~300m 치다가 260~280m 나오니 속상했는데 좀 더 멀리치려다 다치면 아무것도 못하니 욕심 버리고 즐겨야겠네요. 3일전에 스크린에서 27홀에 7언더파 쳤는데 1언더가 지금까지 기록이였는데 몇일 연습했다고 스코어가 달라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