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타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1.@user-fv2vo9ph7l 2.@bluerose0314 3.@user-nb7ex5vk9i 4.@user-kv7sl7sz4g 5.@user-jb3zq4pj4q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7월 24일 (수) 23시 59분까지 아래 폼으로 당첨자 정보를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forms.gle/Zzd3NTX7k4RuErea7 ※ 정보 입력 기간이 지날 경우, 경품 증정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자 본인만 입력 가능합니다. ※ 문의전화 : 010-4429-0870, 010-5538-0870 =========================== [구매링크] smartstore.naver.com/c_horticulture [문자주문]: 010-4429-0870, 010-5538-0870 남사화훼단지에 있는 처인원예종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친절한 상담과 함께 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천덕산로 407 문의전화: 010-4429-0870, 010-5538-0870
터가넓은편이라 완경사 나무 밑에 산수국을 심을까 호스타를 심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박기민 대표님의 명쾌하고 자세한 설명에 가슴 설레는 기쁨으로 반복해서 시청하고있습니다 마음은 벌써 정원에 가득 채워진 호스타들을 상상하며 행복감이 흘러 넘치네요 하나같이 아름다워 11종 모두 심고싶어 가슴이 콩닥 콩닥 콩닥ᆢ호스타 설명이 너무너무 도움 이되었고 신뢰감도 팡팡 ᆢ댕댕이들이 냅다 뛰어다녀 쓰러트려 작살을 내놓은 솔리다고도 정리하고 호스타로 심고 여기저기 다른 곳들도 채워 나가고싶습니다 가격도 착한가격으로 판매하시니 메모하며 정리한후 서둘러 주문해야겠습니다 특히 성장속도가 다소느리고 잎이 둥근하트모양인 그레이트익스펙테이션과 주름이뚜렷하고 두꺼운잎이 특징이고 잎에주름이 많고 질감 두께감이 훌륭하고 달팽이등 해충 피해가 적은 열대식물 느깜의 패러다임이 특히 기억에 남는군요 박기민 대표님께 감사한마음 늘 갖고있답니다
호스트 종류가 정말 많네요, 설명을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옥상 정원을 자그마하게 꾸미고있는데 호스트가 아름답고 색깔의 오묘함에 너무 흥미를 느끼게 되였네요~~^^ 특히 패러다임은 잎도 크고 열대식물연출이 가능 하다하시니 무척 기대 됩니다,~~ 사서 키워보고 싶어요~~''
지난달 울타리목 하단부 반음지에 호스타5종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심었는데 건강한 모종을 보내주셔서 한달새 비와 햇볕을 보면서 잘자라서 꽃대도 올라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호스타는 군식으로 키우면 더 웅장하고 멋있다하셨는데 저희 정원이 그리 크지않아 영상으로 대리만족을 합니다 하나하나 아보카도를 연상하는 과콰몰리.이름에 맞는 품종들이 어찌나 다 매력이있는지 조금느리게 크지만 성장후 볼거리와 만족도를 느끼게 해준다는 그레이트 익스펙테이션과 영상에 그 옆에 보이는 호스타에 저는 눈길이 멈추네요 심어보면 정말 매력을 느낄수있는 호스타~ 호스타길을 만들어보고싶은게 제 소망입니다😊
이번에 호스타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같은 아이들끼리 단일균식 했는데 없는 아이들 구입해서 다종식재 시도 해봐야겠네요 지금집에 그냥 초록색과 흰라인 노랑 라인이 있는데 황금 회화 나무가 구석에 있어서 좀 앞쪽으로 옮길까 생각주민데 아래주변으로 써앤 써브 스텐드 나페러다임 심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집 옆으로 큰 나무가 있어 그늘이 너무져서 방치 주미던곳을 정자 하나 들이고 호스타랑 아스틸베 수국을 심는중 인데 호스타 큰거를 나누어 가운제 진입로 양쪽으로 심었는데 같은색 호스타라 같이 연출할 호스타 리버티 같이 식재하고 정자 양쪽에 큰화분이나 큰 하마리에 브루엔젤 시어 폭포수 연출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칠자화 아랫쪽에 주변에 타이어 로 화분대신 놓고 뭘시을까 생각중 인데 어울릴 호스타 꽃이 화려하니 빅디디 시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세히 계획 세우고 주문 넣겠습니다 😊😊😊 에리 종류 식제 위치
어찌나 설명을 잘하시는지 영상 잘 봤어요 저는 아직 정원에 호스타가 없어요 작은 녀석을 심고 심어 지나가다 들렀어요 모종만 봤을때는 일일이 큰모습을 찾아보고 선택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품절이 되고 😅 전 작은 녀석들로 단풍나무 아래 휴케라와 함께 심고 싶네요 꽃도 연보라색이 많은게 맘에 들구요 담에 또 올께요 마니마니 파세요^^
저희집 특징이 반그늘의 음지 공간이 많은 편인데 그공간에는 식물이 잘 자라지 않더라고요. 올해는 아스틸베를 식재해서 그나마 공간이 채워졌는데요. 그래도 뭔가 밋밋한 부분을 채워줄 녀석이 필요했는데 호스타가 제격인듯 해요. 오늘 소개 해주신 영상을 보니 호스타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 꿈에도 몰랐어요. 다양한 그린톤의 조화가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특히나 "프란시스 윌리엄스"는 잎의 크기도 크고 형광 느낌의 라임색 테두리가 눈에 확띄어 정원을 화사하게 해줄거 같아요. 매번 좋은 식물을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북미 출장중에도 영상을 올려주시는 부지런함 최고입니다^^
예전에 작은 토종 옥잠화랑 엄청 큰 청록색 호스타만 기르다가 어느날 뉴욕 Botanical Garden에 갔다가 아주 오래된 큰 나무들 아래 무성하게 자라는 호스타 컬렉션을 보는데 그중 엄청 크고 키 큰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 황금빛으로 짠~ 하는 호스타를 본 순간 호스타를 보는 관점이 확 바꼈던 적이 있네요. 아쉽게도 정원이 없어서 지금은 초소형애들만 기르고 있지만 (화이트 페더, 립스틱 블란드, 롸킹 그레비티) 언제 정원생기면 여기 소개된 멋진것들을 골고루 길러보고 싶네요. 근데 영상에서 위대한 기대를 소개하면서 쪼그려 앉아계실때 그 뒤에 있는 품종 넘 맘에 드네요. 색감이나 특히 잎 가장자리가 출렁거리는게 넘 우아하고 귀티나네요.
호스타 단독으로 이루어진 정원이 정말 멋지네요. 올봄에 패트리어트랑 드림 어린 모종을 심었는데 나무 아래 그늘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3-4년에 저만큼 크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나중에는 간격이 너무 좁아질 듯.... 그래이트 익스팩테이션과 스테인드 글라스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다 자란 호스타에 크기와 특징, 꽃 색깔 등을 알 수 있어서 품종 선택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예전 꽃을 너무 사랑하던 아버지의 정원에는 큰 목련나무아래 옥잠화가 풍성히 자랐지요~ 장마철에 곱게 핀 연보라꽃!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저희집은 거의 양지라서 햇빛에도 잘 견뎌주는 '과카몰리' 탐나네요! 먹는 고카몰리도 넘 애정하는지라 더 이뻐보여요 😀😃 Ps,, 호스타군락 속 대표님~ 왠지 엄지공주(왕자)가 생각나네요 😂 😆
아보카도 닮은 과가몰리 프란시스윌리엄스 빅대디 리버티 스테인드글라스 블루엔젤 썸 앤 서브스텐스등 생소한 것들이 많네요 내한성좋고 병충해 강하고 잎파리 색상이 화려하면서 청순함에 매력을 니낍니다 산속에 위치한 저희집 햇빛부족으로 정원꾸밈에 외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런 멋진 호스타로 식재를 해야할듯 합니다 영상 잘보고 배워갑니다
정원 그늘쪽에는 수국만 생각 했었는데 호스타가 여러 품목으로 어우러져 있으니 의외로 차분하며 고급진 식물이네요😊 그레이트 익스펙테이션의 골드빛,라임색 섬 앤 서브스텐스가 매력적이라 지금 정원에 있는 호스타와 같이 심어주고 청녹색이 진한 준이나 잎모양이 특이한 빅대디,푸른 빛깔 블루엔젤등 여러종을 같이 배치 해주면 더욱 멋져 질거 같습니다. 멋진 정원 꾸미기에 도움 되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장중에도 식집사의 정원 배치 고민들을 덜 수 있는 가이드 영상 감사드립니다 ^^ 세월이 오래된 정원이라 키큰 나무들로 그늘진 곳이 많아 고민이었는데 영상속 처럼 호스타로 연출 해봐야 겠어요. 한여름 시원한 청량감과 더불어 꽃까지 피워주고, 넓직한 잎은 풀뽑는 수고로움도 덜어주니 일년의 3/4을 책임져 주는 그늘식물의 베스트셀러 맞습니다. 과카몰리 이뻐요~ 산책하다 어머 이쁘다하고 본 호스타예요. 연한 라임색 베이스에 초록색 테두리가 밝은색 계열이라 그런지 정원의 나무들과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더라구요. 일조량에 따라 색감도 달리 발현되는 호스타 멋집니다.
호스타를 수국처럼 연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m 이상의 크기가 되니 카페 진입로 등에 수국처럼 연출하면 가을까지 청량감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같은 질감의 블루엔젤(푸른색)과 섬앤서브스텐드(라임색)를 측백나무 계열의 에메랄드그린 나무 사이에 번갈아 심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른색과 라임색의 조화가 화분에 심어도 좋을듯 합니다.😊
그레이트 익스펙테이션~~!! 천천히 자라난다하니 맘에 들어요 저의 정원도 형편상 천천히 자라나고 있어요 귀촌은 10년차,정원은 5년차되어요 야생화 위주로 천천히 채워가고 있어요 .호스타는 세 종류를 처음 정원식구로 입양하여 함께 잘 살고 있습니다 잎이 빳빳하다고 하니 더 맘에 듭니다 우리 호스터는 잎가운데가 썩듯이 녹았는데 벌레탓같아요 잎이 얇고 부드러워서 벌레가 붙어먹기 좋은가 봐요ㅠ 그리고 원형에 가까운 잎모양도 아주 맘에 듭니다 저희 껀 모두 끝이 살짝 뾰족한 타원형이거든요 무엇보다 제 정원처럼 천천히 자라나는 의미가 겹쳐서 맘에 쏘옥 듭니다.여러종류의 호스타가 다 이쁘고 공부도 잘했습니다 번창하세요~^^
호스타로 어우러져 있는 멋진 정원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나 옥상 정원 또는 반음지의 베란다를 가지신 분들은 알려주신 11종의 호스타로 멋진 정원을 가꾸고 병충해와 잡초와의 전쟁에서도 어느 정도 해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 큰 대형 프란시스 윌리엄스와 섬 앤 서브스텐스를 화단 중심부나 안쪽으로 배치하여 심고 투칼러가 선명한 리버티와 패트리어트 그룹과 블루앤젤 빅대디 준과 같은 단색 가까운 계열을 다른 그룹으로하여 교차하여 빙 둘러있는 정원도 상상해봅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잎이 꽃처럼 예뻐 보였고 과카몰리와 패러다임 리버티 스테인드글라스는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스테인드글라스가 꽃대신 키워볼 만한 호스타라고 생각합니다. 호스타 정원 잘 구경하였습니다.^^
우리집도 북쪽에 호스타가 제격이라고 몇종류 심어 보았는데 아무런 감흥도 없고 빈자리 메우는 정도로 여겨오던 차에 대표님의 자세한 설명과 연출방법 그리고 품종별 크는 과정까지를 현장의 생생한 사진까지 곁들여 설명해 주시니 이번 가을에 그늘이 지는 나무 밑으로 옮겨서 재배치 해볼까 합니다. 워낙 품종이 많다 보니 '과카몰리' 제외하고는 우리집에 있는 것 모두가 다른 품종이네요. 몇종류는 또 구매해야 겠습니다. 울 마님한테 혼나는데. . . . .
직장을 정년퇴임하고 기간제로 관광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풀과의 전쟁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지피식물을 심어서 경관도 연출하고 잡초도 예방하고자 일부는 맥문동을 심었고, 호스타를 심으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우리 공원에 적합한 종류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오늘 많이 이해하고 장단점도 잘 들었습니다. 단톡방에 공유하여 의견을 모아서 멋진 정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0여년 전에 호스타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학교조경할 때 교실창문아래 많이 심었습니다. 그때는 호스타의 종류가 많지않아 구입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대표님이 말씀하신 여러품종모아심기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호스타들이 쉽게 구매할수있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특히 저는 옥잠화같이 흰꽃을 피우는 패러다임과 유리공예닮은 스태인드 글라스에 마음이 가네요. 물론 블루엔젤과 섬앤서브 스탠스도 함께 하면 금상첨화이지요. 11가지 모두 한곳에 심어도 예쁠것같아 구매하렵니다
비슷하면서도 특징이 있는 호스타 종류가 많아 이름 외우기도 참 힘드네요. 몇번씩 되돌려 보며 공부 하고 있답니다^^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 예쁘지만 전 '준'이 제일 맘에 듭니다. 이름도 외자라 귀에 쏙 들어오고 블루색감에 불규칙한 연한 노랑빛이 살짝~ 언제나 열정적인 처인원예 사장님 응원합니다 ~
호스타는 다양해서 사랑스러워요! 1.여러품종으로 군식! 2. 나무밑, 좁은 진입로 good 3. 짙은화분 식재 (실내) .과카몰리: 직사광선 .패트리어트 .그레이스익스테션이션: 성장발육늦다 화분식재용이 .준: 일조량에따라 잎모양 달라 .프란시스 월리암스: 잎 두툼. 잎큼 .빅대디: 주름많다. 컵모양잎 .리버티: 테두리 봄 노랑, 여름이후 크림화 .스테인드글라스: 낮고 넓게 잘라. .패러다임: 열대식물 분위기 .블루엔젤: 모자이크 주름. 분수대느낌 .썸앤서브스텐스 : 대형잎. 6-8시간 햇빛 잎 이쁨. 호스타는 잎으로 꽃으로. 멀리서 가까이서 보아도 다 멋진 친구입니다. 작은 마당이 생기고 호스타는 풀을 적게 자라는 역할도 해 주더라고요!
잡초와의 전쟁 종식!! 2-3년 후의 품위있는 정돈 된 집을 그려봅니다 잡초로 무성한 뒷뜰과 앞마당의 꽃들도 적과의 동침으로 불편하고 산만한 세월을 보냈는데 이 참에 월동도, 번식도 잘 되는 크고 작은 호스타로 격조있는 정원 만들기 도전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처인원예종묘에서 데려와서 올 봄에 오묘한 색을 뽐낸 으아리 저만치에도 몽실몽실한 분위기 만들고 싶네요 조만간 달려가서, 욕심을 누르고 새가족 맞이할 예정인데 온라인 할인의 아쉬움 있어요 꼭 필요한 정보로 장마철 시기에 식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흰 배란다 남서쪽으로 화단이 마련되어있어 무얼 심어도 항상 실패였는데 최근 호스타, 아스틸베, 휴케라를 알고나서 다른세상이 열렸습니다. 다들 호스타 잘 키우시던데 이상하게 저희 집에는 몇품종은 잘되지만 또 안되는 품종이 있더라구요... 봄에 열심히 심고 가꾸었는데 최근 한품종이 또 생을 마감했습니다. ㅠㅠ 꽃 말고도 잎으로 열리는 예쁜 정원이 늘 꿈이었는데 대표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연한색상 품종들이 햇빛에 약하다고 해서 늘 고심이었는데 "이름도 맛난" 과카몰리... 오늘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연한색이면서도 직사광선에도 강하다는게 한번 꼭 심어봐야겠습니다. 화단이 큰편이 아니라서 성장속도가 느린 그레이트 익스펙테이션도 엄청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네요... 할인행사도 있는만큼 꼭!!! 다시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는 화초가 호스타입니다. 정원이 크고 넓어서 풀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호스타를 많이 식재하고있어요~ 저희 정원에 있는 품종도 나오는데 저는 블루엔젤이 호기심이 가네요 향나무 이름도 블루엔젤이 있죠? 신기하게 비슷한 색감의 호스타 너무 기대됩니다~ 주문하고싶어요~
저는 전원주택 건설쪽으로 일을 하다가 지금은 학교 시설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단에 꽃을 가꾸는 일이 힘들기 때문인지 또 그늘진 화단에는 꽃을 키울수 없다는 선입관 때문인지 맨땅들만 있길래 3년전 8종의 호스타를 구입하여 반그늘진곳에 호스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출근길과 휴식시간에 아주 관심있게 보고 좋아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번식도 잘 되더군요 오늘 여러 종류의 호스타를 생육조건과 쉬운 품종설명 감사 합니다 저에게 없는 .더 다양한 종류의 호스타로 날로 날로 아름다운 호스타정원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에게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네요 섬앤 서브 스탠스 ,그레이트 익스폑테이션,과카몰리,준,프란시스 윌리엄그,리버티를 구입하고 싶네요 주문은 홈폐이지서 하면 되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