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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얼굴에 복이 가득

전원일기는 내 한평생 잊을 수가 없는 드라마에요 지금도 오래된 재방송을 보고 있지만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영남이 표정이 너무 찐이라 설레용 ㅋㅋㅋ

복길이 미인이네 ㅋ 둘이 귀엽네 사랑키워가는 모습

0:50 "난이, 난이, 못난이.." 정말 웃긴다. 저러다 부녀자들끼리 싸움되겠다.

양지뜸못난이 넘웃겨요~애기복길이 영남이넘 귀여워용

이쁜 복길이 지영씨 보느라 전원일기에 빠져살아요ㅎ

영남 아역 아기 넘 귀여워요

못난이 복길이 영남이가 성인 돼더니 선남선녀가 돼버림 ㅋ 처음엔 너무 세련된 얼굴들이라 시골분위기랑 안어울릴거같다고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잘어울렸죠..

어제 전원일기 다큐보고 울었어요 제가 태어나기전 나온것도 보고요 하늘나라에 엄마한테 전화하는거,금동이가 울면서 안가겠다고 매달리는거 보고요 ㅠㅠ

남성진은 저때부터 연기가 너무 좋았네

전원일기가 맺어준 부부 영남이와 복길이 늘 행복 하소서.^^

전원일기는 극작가가 후반때보다 초반중반이 더맛깔난듯 ᆢ후반때는다른분께서 하셨죠?

두 분 너무 풋풋하고 예쁘네요 💕

요즘엔 재방해서 잘보고있어요 농촌드라마 잼나요

애기들 그대로성장하는거 보여줬으면좋았을텐데

둘째며느리 진짜루얄밉구나 어린복길이와 영남이 귀엽기만하는데 머가못생겻다고

예쁜부부 언제나 응원합니다 예쁘게 잘사니까 예뻐요

넘 예뿌다..

세월참빠르네요~

아...전원일기...내마음의 고향같은...

전원일기,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두 드라마 제가 좋아하는 농촌 이야기였는데 특히 전원일기를 보면 사람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드라마였죠^^~~ 드라마 끝난지도 20년이 넘었고 연기하시던 분들 중 고인이 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시간이 이렇게 훌쩍 많이 흘렸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ㅠ.ㅠ 요즘 "회장님네 사람들" 보면서 전원일기 시즌2를 보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진짜? 항상 행복하시길..,..

건강하고 행복하게사세요

리플은 사랑입니다💗💗💗 유일하게 빨간 방패가 대어서 맘을 안정시켜주네요 오늘 영상 감사해요... 맛ㆍ점하세요✌✌✌

전원일기가 부활되기를 바란다. 극에는 仁義禮智信이 있고 이웃간에 인정이 꽃피며 전원생활로 정서적으로도 힐링이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도 되고 요즘같이 아파트 숲속에서 꼭 필요하다.

어깨파인옷입었다 일용아빠한티 혼나는 복길이가급생각나네^^ 행복하소서~~~🙏🙏🙏

2:01 영남이 카메라잠깐쳐다본거같은데 ㅋㅋㅋㅋ

오오^^ 두사람 멋있네^^? 데이트까지하고 부럽다 ㅎㅎ

너무웃김 ㅋㅋㅋ

복길아 니가 아무것도 아니면 나도 아무것도 아니야 캬 명대사다

그리고 정신나갈것같은 시어머니와 정신나갈것같은 남편 사이에사 힘들게 결혼생활 하시잖아요..........볼때마다 안타까움

전월일기 계속해주세요

저도 미국에서 재방송 열심히 봅니다!

드라마 이지만 순영이 진짜 밉상 주는거없이 꼬라지 보기싫은게 순영이 삐순이

미스타곽....!!

복길이 누나 정말예쁘요

이문 복길이 남편이엿군요 ㅋ

김지영 존예네

수남형님와 두 누님편을 올려주세요

복길이와 일용엄니가 실제 조손관계라면 진짜 성격,성향이 닮은거~ 둘이 특히 죽이 잘 맞고~ 푼수, 오지랖 9단 ㅎㅎㅎ 영남이 엄마가 복길이 내키지않은게 당연~

전원일기 최고의 빌런은 일용 엄마임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슴

복길이가 아까움ㅠ

두째정말이상한아주마여

이둘은 안만낫ㅇㅓ야해

커플 있네요 💑 👫 👭 👬 💑 👫 👭 👬 💑 👫 👭 👬 💑 👫 👭 👬 💑

남자제일 밉상 ㅡ 일용이 여자제일 밉상 ㅡ 순영이 ㅋㅋ

수남이 엄마, 진짜 제일 이해 하기 힘든 캐릭터.

김지영 옥천출신이라 좋아요

동서진짜 속좁고 질투많죠. 전원일기보면 밉상일때가 많아요ㅋ

영남형님와 복길누님의 아들은 지금 중학생이 됨

그 때의 순영씨는 얼마나 얄미웠는지요~😅😅 얄밉지만, 한편으로는 귀여웠던 순영씨~❤

복길이랑 영남이 결혼핸네 ^^

'며느리삼국지'에서는 셋째오빠와 고명딸여동생으로 나왔는데...

곽영주가 나오네

복길이(노영숙 보고싶네요)

복길이

전원일기 둘째며느리 진짜 밉상이였는데ㅋㅋ

미ㅡ친 ㅡ

시어머니 무서워요

우~와 남성진 배우님 넘 멋있으시다. 👍👍👍👍👍

양진영이도 있네

조형기씨가 리마리오가 되셨네?^^

복길이 푼수같기도하고모자라보이기도하고 잘어울린다

수남엄마때메 전원일기 못볼뻔 했네요 열받아서 ㅋㅋㅋ

깜짝 놀랐네.....누가 말하길 복길이가 탈렌트 김용림의 며느리가 되었다기에 복길이역을 맡았던 노영숙이 김용림의 아들과 결혼한 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고 노영숙은 아역 복길역을 맡았고 성장후 복길역을 맡았던 김지영이 김용림의 아들과 실제 결혼을 한거였구나.....

유인촌아저씨는 빼고 최종환아저씨는 국회으로

고영남 김복길

곽영주가 환생해서 시골 순경이 된 드라마

수남 엄마 정말 꼴 보기싫고 밉다.

아역들이 헐 낫다

복길이가 불쌍하지..저런 남자랑 결혼해서 시어매랑남편놈땜시 암걸릴것 같음

마늘아가씨나가네요

옛날,,기적의 승부사 보면 아주 가관이죠

イイネ！ オモシロイ！

머리 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쩌라고~~~

박순천 둘째 정말 밉상였어요 ㅋ

빨강색내복입네요

여기서 유씨는 빼고

전원일기 캐릭터중에 젤 짜증나는 캐릭터는?1.성인역할 복길이 2.회장댁 둘째 며느리

저지랄봐 또복길이보고도 못낫데 여시같은것이 복길이고 영나이고 통통한것 똑똑하고 너무귀엽고 사랑스럽기만하더리만

철딱서니하고는 복길이가 복스럽고 이쁜데 왜그랴 맗하는것도 진짜밉살스러워 임신하고 남집아기 예쁘다해야 지도이쁜아기 날것아니야

미인대회 나고하네요

복길이랑 영남이랑 끝내 결혼을 안시키고, 결국 현실에서 김지영이랑 남성진과 결혼했지 ㅋ 복길이는 그냥봐도 결혼은 아니야 ㅋ 지네 애비랑 할머니 닮아서 왈가닥에 다혈질이고 손도 크고, 본인이 사진관일을 실수를 크게 해놓고는,오히려 사장한테 징징대고 ㅋㅋ 툭하면 남녀차별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사는 피해망상까지 가지고있고. 아니 어릴때부터 복길이가 아빠의 정과 사랑을 거의 주로 받고 성장했는데도, 큰 복길이는 입에 남녀차별, 여성차별이란말을 달고살어 ㅎㅎ 전원일기 98~ 2001년도 회차분을 보면, 이건 복길이가 아니라 폐미길이야 ㅋㅋㅋㅋ 아주 그냥 뭐에 물이 들었는지 폐미가 다댔어 ㅋ 지가 뭔 피해를 그렇게 입었는데 ㅋㅋㅋ 어릴때 잘만 자라놓고, 그걸 본사람들이 전국민들인데 ㅋ 뭔 피해를 그렇게 입었다고? ㅋㅋ 아주그냥 폐미길이야 ㅋㅋㅋ 그니까 전원일기가 그냥 순수하게 농민의 삶이나 애환등, 시골에서의 삶과 애환, 그리고 농업의 애환등에나 성실하게 충실할것이지, 뭔 트랜드를 탄다고, 일찌감치 남녀차별등이나, 이상한 피해망상의 대사가 자주 해대면서, 당시 기성세대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준걸보면, 역시 시청율이 잘 나올수가 없었겠다. 뭔 전원일기가 갑자기 남녀차별, 여성차별 뭐 이런게 자주나와 ㅎㅎ 아니 시골에서 농사짓는 삶이란게 누군 덜힘들고, 누군 더힘들고가 어딨어? 부부가, 또는 남녀가 둘다 힘들지. 뭘 자꾸 여성이 더 힘들다 ~~~ 여자라서 힘들다~~~ 이런걸 자꾸 가려낼려그래? 남녀 갈라치기의 시작은 이게 지금 보니까 전원일기때부터였군. 저때부터 물밑작업을 해왔던거야. 무슨 농촌에서 누군 힘들고, 누군 덜힘고가 어딨냐고? ㅋㅋㅋ농촌에선 다 힘들지 ㅋㅋㅋ 본 소재에나 충실할것이지, 뭔 ㅋㅋㅋㅋㅋ 결국 시청율 안나오고 광고 다 떨어져 나가서 버티다 버티다 종영한게 전원일기잖아 ㅋㅋㅋ 시청율이 안나오니, 이시도 저시도 해보다가 안먹히고 망해서 종영한게 전원일기. 왜자꾸 드라마에 특정사상을 자꾸 집어넣어? 그것도 농촌드라마에? 왜자꾸 누가 더힘들고, 덜힘들다를 나눌려고해? 농촌드라마가? ㅋㅋㅋㅋ 이게 어울려? 그러니까 망하지. 멍청한 드라마 ㅋㅋㅋ

뭐야저겤ㅋㅋ 뒷걸음질

둘째며느리 민폐 캐릭이였네..

이봐 미스타곽 참한 색시를 데려왔구만

さはゃあからか

철딱서니 없는 둘째며늘

김회장네 둘째며느리 진짜얄미워 얼굴도 쪼그만하고 입은뾰족하고 지기뭐그리 이쁜척 심보도 고약한것이 😏😡

이 드라마 보고 박순천 나 오는 드라마 지금까지 계속 보지 않는다 너무 얄미운 여자 이기때문에 아무리 드라마 대본을 보고 한다지만 타 방송에서도 마찬가지로 얄미운 연기를 하니까 진짜 안보고 있다

역할이지만 시기심 많고 질투가 심하고 얄밉고 밉상인 수남엄마 정말 싫고 밉다. 드라마보다가도 수남엄마가 얄밉게 나오거나 시기심이 강하게 나오는 드라마는 꼴보기 싫어서 과감하게 채널을 돌려버린다.

성인복길이 너무 시러

순영이 싸패

고추따고있네요🌶 🌶 🌶 🌶 🌶 🌶 🌶 🌶 🌶 🌶 🌶 🌶 🌶 🌶 🌶 🌶 🌶

복길이 볼때마다 속이 천불나요 왜 스스로 자존감도없이 영남이에게 질질 목을매는지 요즘에 재방송보니 복길이라는 캐릭터는 정말 바보같은 행동만하고 영남이옆에서는 징징대는 찌질이로만 캐릭터로 만들어줘서 열불나요

여시같은기 영남이가 머그리 못낫다고 지는 애낳으면 얼마잘생긴것 낳을거라고 남도아닌 조카애 못낫다고 노래로부르니 철딱서니하고는 아주얄미워 노는🤛🤛🤛

일용엄마보다더얄미운 용식이처. 꼴보기싫어

시골에 저런 반네미 있는데 조심해야지 잘못하면 좆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