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5년동안 공부하고 연구하고 명당.흉당 탐사까지 했는데.. 결론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해석함 안좋다는 터 오히려 잘살고 행복한집도 있고 명당이라고 생각하는터 그냥 평범하게 살뿐 큰부자나 대박나는집이 아님 터가 좋아서 대박나는건 아니고 어떤 사람에 따라 성공이 좌우되는것 같음 풍수은 너무 믿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필로티건물이라도 한쪽으로는 밑에공간이 없는 그니까 주차받치는 공간이 이니고 밑에서 쭉~이어진 쪽으로 살면 문제가없다는거죠.. 저도 필로티건물인데 하필이면 사는 밑으로 주차장이라 밑에 땅하고 떨어져 한마디로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여서 좋지않다는얘기라는거죠 여기서 2년째 살았는데 돈은 못벌고 놀고만있네요
시대흐름과 현대과학의 발전. 즉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다시말해서 현실을 모르고 몇백년전의 책에 적힌대로만 알고 말하는 사주나 풍수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무당 사람잡고 반풍수 집구석 말아먹는다고 합니다. 무조건 남향 동향이 좋고 서향 북향이 안좋고. 직충살이 무조건 안좋니 하는건 잘못 같습니다. 풍수란 말그대로 바람과 물의 흐름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좀더 따뜻하게 생활할수 밖에 없었던 옛날에나 먹혀들던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보일러에 온풍기. 빨래는 그늘져도 건조기에... 또한 옛날에는 모든게 자급자족하던 시대라 땅의 기운이나 물의 근접유무가 중요 했지만. 지금은 시장이나 마트가서 모든걸 다사먹고 식사 조차도 완성품으로 배달시켜 사먹을수 있고 집안까지 가스에 수도로 물이 공급되고 밤에는 전등들이 대낯처럼 환하게 온 집안을 밝히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이나 자연의 햇빛과 물에 의존하면서 메달렸던 땅의 기운이나 물의 근접 여부또한 별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바람의 영향 또한 옛날에는 꿈도못꿀 신소재의 옷들이 몸을 감싸고. 문풍지나 흙벽이 아니라 밀봉에 가까운 유리에. 콘크리트나 벽돌. 스틸판넬등의 시공으로. 건물 내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활에 바람이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하다못해 밖에서 생활을 해도 대부분이 차안에서 따뜻하고 시원하게 지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그 찬바람 뜨거운 햇살 맞으며 몇날몇일. 몇달을 먹고 자면서 걸어다녀야 했던 거리를 지금은 따뜻하고 시원하게 단 하루만에 다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예날처럼 사주나 풍수가 안먹혀 드는겁니다. 다시말해 무조건 풍수가. 역학자라면 돈벌던 시대가 아니라 왠만큼 해서는 돈벌이가 안된다는겁니다. 그러다 보니 뜬금없이 서양의 별자리 점성술의 하나였던 12성운이 12신살을 만들어 내더니... 풍수에 억지로 때려넣어서. 무슨띠는 어느방향에는 문을 내어서는 안되고. 대문은 어느 방향이 좋고. 잠잘때 머리 방향은 어디가 좋고. 창문까지 어떤 방향이 좋고... 거기다가 귀문방향이 어떻고 하는... 아니 무슨 풍수에 귀신들이 다니는 방향이 왜 나오며... 이건뭐 사주도, 별자리 운세도, 풍수도. 건축학 개론도. 점집 살풀이 굿판도 아닌 희대의 잡학이 되어버린겁니다. 정말 학자시고. 정말 풍수란 학문에 열정이 있으시다면 현대적 관점에서 다시 공부하고 다시 정립하면 좋겠습니다.
필로티 주차장 바로 위 층이 좋지 않다는 말같아요. 진동 소음 바로 위 층이 다 겪는 것이고 그 다음층부터는 첫번째 집이 다 걸러주니 괜찮구요. 포항 지진 났을 때 필로티 기둥 작살나서 건물 못 쓰게 된 집도 있었으니 필로티가 그렇게 좋은 구조가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user-cm8zo8cl9f 그건 내진 설계가 안 된 부실시공이니 그렇죠. 필로티 구조의 경우 내진설계를 확실히 잘 잡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위층의 경우 밑 보온재며 방음재 등 잘 보강해야 하는데 대부분 많이 부족한 상태로 지어있죠. 그러니 안 좋을 수 밖에요.
필로티 바로 위 층이 좋지 않고 그 위의 위부터는 아래층이 나쁜 것 다 흡수해서 괜찮아요. 뾰족한 것이 나를 향하지 않아야 하고 도로가 내 집이랑 수직이면 좋지 않은 것은 차량 불빛 때문에 밤에 창이 계속 어두웠다 밝았다 해서 정신 사납고 차량이 경적 울리면 그 소리 그대로 내 집으로 다 몰려와서 시끄럽고 차 브레이크 고장나면 대부분 내 집쪽으로 쳐 들어올 가능성 높아서 그렇고.. 골짜기에 짓지 말라는 말은 여름에 태풍 오면 저 골짜기로 엄청난 물과 토사가 내려오게 돼서 집 상하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시골 땅 중에서 저런 땅은 담을 쌓아놓지 않으면 토사 때문에 매년 생고생 해서 땅 정리해야 됩니다. 담을 쌓아 집과 땅을 보전했다고 해도 담 옆으로 쌓인 토사 정리하지 않으면 그 다음해에 태풍 오면 그 토사위에 또 토사가 쌓이면 담이 자꾸 낮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다 넘칠 수 있고 담이 무게때문에 금이 가거나 기울거나 무너질 수 있어요. 물 옆이 경치 좋다고 경사 있는 계곡 바로 옆에 집 짓는 것도 별로인 것이 여름에 장마나면 돌 굴러가는 소리가 매우 커서 집으로 진동이 오고 물 소리도 바위에 감아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커서 예민한 사람들은 신경 쇄약에 걸리기 쉽습니다. 정말 소리 큽니다. 겪어보면 아 이거구나 싶어요. 그리고 장마만 오면 뚝 넘칠까봐 늘 불안하고 걱정합니다. 경사지에 집 짓는 것이 별루인 것은 경유차나 짐차가 올라갈 때 힘 쓰느라 매연이 매우 많이 나오고 소음이 커서 안 좋습니다. 눈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차 올라가기도 어렵고 내려오기도 어렵구요. 풍수가 다 경험 과학입니다...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태어나는순간 고아 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완장들 쌈지돈 쓰듯 남발하는 특활비 줄이고 정부가 지원하는 쓰잘때기없는 대학수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나라 떠나 해외에서 제조업하는 기업들 우리나라 돌아와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려면 도를 벗어난 노조들의 행위는 엄히 처벌 되어야하며 법도 새로이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등도 나라 주인이라는 일반 국민 연금과 동일한 대접받는 연금개혁또한 시급해 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평가로만 그치지말고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변화시키는 실천이 동반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풍수란 제가 생각하기엔 옛날 초가집에살때를 기준으로 겨울 북서풍 여름 남동풍 을 기준으로 북쪽에 산을 등지되 5시방향 과 마을 앞 강 줄기가 마을로 치지 않는 곳을 최적에 장소로 여긴듯 합니다 배산임수 여름엔 시원 하고 겨울엔 따듯해야 하며 태풍불때 마을쪽으로 물이 안들어오는곳이 무사태평 한곳이라 생각해요
오~ 풍수를 아시는 듯 하네요. 제 생각으로는 간단히 예전 왕릉을 보시면서 참고하면 답이 나온다는... 말씀하신 내용과 많이 비슷합니다. 세종대왕릉도 그러하더군요.ㅋ 동영상 이분 상가 얘기는 좀 안 맞는 것도 있는 것 같은 것이.. 꼭 다 맞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상가는 무조건 도로를 오가는 유동인구와 그 거니는 사람들 눈에 잘 띄어야 하고 흡족한 인테리어로 어필하면 사람 득실거립니다. 저렇게 바람만 따지고 골 사이 앞을 막는 상가를 피하라는 말이 안 맞는 것은 고양 스타필드의 경우 그 앞 아파트들의 바람을 다 맞고 길게 늘어서 있는 형국인데 사람 득실거리고 오지게 많이 옵니다. 사람이 곧 돈이고 유동인가 많은 곳이 판매자들 입장에서는 명당자리가 되는 곳이니까요. ㅋ
이 나라에서 살아남는 법은 건물주 같은 부자가 되는 거 밖에 없는거 같다.. 네이버 빌딤っㅏ미드 카패 검색하니 수익률이 나 가치 등등 따지니 강남 소형빌딩이 제일 성공 확률이 커보이더라.. 지금 하는일 더 열심히 해서 나중에는 나도 욕하는 입장이 아니라 욕 얻어먹는 존재가 되고 싶다..
풍수를 배운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여쭈우면 서울국립현충원 위치가 굽이지는 한강을 마주하고 있고 북으로 경복궁 남으로 산이 있던데요 그곳에 현충원이 있다는게 좀 이치에 부자연스런 것같아 그곳에 나라를 위한분들의 묘가 있어도 되는지요? 한강이 그곳에서 꺽인다는거 그자리가 단단한 지역이란 의미인듯 합니다 그러면 묘지를 단단한 땅에 한다는건 ... 우연히 지도 검색하다 현충원 보게된 일반인입니다. 느낌이 그러하여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풍수가 삶의 경험을 일부 활용한다고, 그게 다 무슨 과학이니 하며 마구씨부리는 굿판이 되어선 안된다..풍수자체는 허황되기 때문에 풍수에 매달리면 결국 저주의 굿판으로 흐른다..그래야 풍수쟁이들이 먹고살기 쉬운게 풍수의 경험과학이라면 경험과학이다..바람이 잘통해 나쁠게 없다..그렇다고 또 태풍오는데 바람이 좋기만 하겠는가..골짜기는 바람보다 수해의 문제를 살펴야 한다..
대한민국에 명당의 터는 없다 왜 논 밭에 건물 건축하는데 무슨 놈에 명당 찾어 여기에 인간이 생활하는 건축물이 아닌 개 고양 이 동물들 집터라 보거라 허울좋게 아파트라 건축해 가보 면 답답증에 오함마 들고 싶어 인간이 생활하는 건축물은 없고 가정 파탄 고성에 불행만 찾어드 는 건축물뿐.... 이삿갈때 꼭 이글 작성자에게 상담하소 무료로 상담해주리다 꼭 상담하소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