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시절 아이들에게 제대로 해준 것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엄마
희귀 뇌수막종에 걸려 수술하고 누워있을 때
아들은 엄마 몸에 좋다는 음식은
다 구해와서 엄마가 건강을 회복하길 바랬습니다
속 깊은 아들이 항상 고맙다는 엄마
아들을 위해 엄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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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