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큼학당 입니다. *상담 온라인예약링크* 창광김성태 m.booking.nave... *상담 전화문의* 창광 김성태 상담문의 010-5194-3696 송지나,하서원 상담문의 010-8308-0725 '조금의 차이가 더 큰 차이, 사소한 것 같지만 운명의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창광
원국 1) 건조사주 - 애초에 맘이 별로 2) 과습사주 - 상대쪽에 누가 계속 들러붙어서 이별 - 무재 : 남편 시중 노노 - 쟁재(천간 비겁재성) : 남이랑 비교,남편 모지리 같음 운 1) 접목대운기(배신과 배반) 금생수처럼 추운 사주에 따뜻한 기운이 들어올때 헤어짐. 목생화라는 새로운 사람의 등장 2) 비겁이 들어와 쟁재됨(독립욕구) 공간, 경제력 독립하고 싶어 별거 3)무인성사주에 인성운(손해감정) 무인성사주는 사랑을 받는거보다 주는 사랑을 택함. 근데 인성운이 들어오면 받고싶어 싹 돌아섬
계유일주 여자인데 이혼하고 1년뒤 해외로 이민결심해서 짐싸들고 지금 사는 나라로 왔는데. 이 나라 도착한 바로 다음날 엄청나게 괜찮은 2살 연하남자 만나서 엄청엄청 잘사는중!!! 전남편과 결혼생활도 해외에서했어요. 영여권나라고 총10년 살았습니다. 전남편 현남편 둘다 한국인이 아니라는 특징이 있네요 아시아계 외국남자.그리고 국제결혼이다 보니? 시댁 스트레스 받아본적 없음
정말 너무너무나 재미난 강의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비유와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ㅎㅎ 제가 느끼기에, 건조한 사주의 여자는 들이대던 남자가 조금이라도 시들하거나 한눈 팔면 바로 떨굽니다. 그게 조한 사주예요. 자비가 없습니다. 상대방 사정을 이해해서 그럴 수도 있지, 를 잘 안합니다. 혹은 하더라도, 그래, 그건 근데, 네 사정이고, 나는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다, 하면서 떨굽니다. 그리고, 쟁재는 무재가 답답해서 못봅니다. ㅎㅎ 그게 쟁재예요. 쟁재는 아니, 이 바쁘게 변화하는 세상에,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사니? 하면서 무재를 쫍니다. 답답해서 못살아요. 견디지 못하고 튕겨나갑니다. 무재는 좀 무던한 게 있어요. 좋게 말해 무던입니다. 쟁재나 재성이 발달한 사주가 보면, 답답하죠. 물론, 오행의 구성에 따라 좀 다른 것도 있겠지만, 제가 관찰한 바로는 그렇더군요. 관찰, 중요합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선생님의 강의가 더더욱 가슴과 머리에 와닿네요. 운에 의해 이혼하는 원리에 대해 알게 되어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남들과는 다른 병이 있어요. 많이 아프면 인간의 감정을 못느끼는데 사회생활 하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어요. 오히려 아주 큰 도움이 되지요. 다만...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사랑이 많이 필요해요.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헤어지고 싶다만 내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없는 상태가 되버리면.. 누가 내 아이들을 잘 키워줄 수 있을까요... 그냥.. 스스로 종교인처럼 살면서 남편의 바람을 눈감고 모른척하다 아이들이 대학생 나이정도 될때까지 인내해볼까 하면서 아주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죽이면 가능한데.. 참 쉽지않네요
선생님, 저는 태어난 시를 잘 모르는데 저의 경우 헤어질때가 언제인지 알 수가 없는거지요?제가 헤어질 결심을 한 이유는 남편과 상간녀의 통화녹음 내용을 듣고 확실히 이혼 결심을 굳혔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 시기를 늦추고 있어요 이런 경우 제가 억지로 이별할 결심을 한거지만 이것도 헤어질 운이 되어서 그런건지요?
강의 감사합니다.인성운이라는거는 천간에 오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님 지지에 오는걸 말씀하시는 건지요? 지지에 편인대운도 인성대운인가요? 그리고 갑목일간은 천간에 갑이 있어서 경금이 없어도 이혼해서 다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경금과 갑목 모두가 있어야 되는건지요?
무재여자를 만난 남자는 원래 능력이 없을까요, 아님 무재여자를 만나서 일이 잘 안풀리고 퍼져버리고싶은걸까요?!ㅎㅎ 주변에 결혼 전 일 잘 하고 밥 먹고 살 만큼 벌다 무재여자 만나자 바로 한 일이년 뒤부터 집에서 있는 분이 계심.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이야기 같아서 ㅎㅎ
ㅜ. 전 지장간 마져 없는 무관.무인성. 천간비견 .정재 편재 다 떠 있는데요 .우째요. 신월 신해일주. 맞아요 전 주기만 인성대운 20년 천간으로. 한번씩 저두 사랑받고 싶다 생각. 또 몇일 지나면 또 희생 ㅜㅜ. 전 재성이 많아 그런줄 알았어요 오지랍. 연민의정 ㅜㅜ
안녕하세요? 사주가 조한 사람은 자신이 귀찮아해서 헤어질 결심한다 는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과습한 사람은 과습한 본인에게 다른 사람이 자꾸 생겨 헤어질 결심을 한다인지? 내가 과습한데 남편에게 자꾸 다른 사람이 생겨 힘들어 헤어질 결심을 한다인지요? 뒷 의미라면 이해가 잘 안되어서 질문드립니다~.
본인이 과습이면 상대방이 못견디는거죠 과습인사람은 본인이 가만있어도 자석처럼 쫘악쫙 붙어요 내남편이 과습이면 내남편한테 여자가 계속 꼬여서 내가 견디다견디다 그만 살아야겠다는겁니다 그리고 과습인사람도 많이 만나게 되니까 너무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나게 되면 헤어질결심을 할수도 있겠죠 견디기힘든건 1:나좋다는 사람에 싸여있는 사람일까요 2:내가좋아하는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들러붙는 수많은여자들을 지켜봐야하는입장일까요 1번보다는2번이 헤어질결심을 더하게 될 확률이 높겠죠 선생님께서 심장이 너덜댄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럴꺼같습니다 한두번도아니고 평생이예요 가만있어도여자가 끊이지않고 쫙쫙 붙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