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제가 완전폐지해야함~물론 어릴때부터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가족은 도리상 챙겨야하지만 어릴때 방임하고 키워주지않은 부모가 늙고병들면 찾아와서 뻔뻔하게 부양해달고합니다 그리고 자식노릇도 안하고 피해만입히는 형제자매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혀도 가족이라는 이유하나로 처벌도 못하고 당하고삽니다 그래서 앞으로 부양제완전폐지해서 일인제국가로 변해야합니다
예 맞씀니다 아들 부부.또는 딸 부부 1억 넘고 주택 9억 엄으면 부양의무 있고 웃끼는게 자식 집 없고 금용재산 100억 있으면 부야의무 없어 이런법 누가 만들었나 그리고 요즘 아파트 9억 넘지 않은 아파트 얼마나 또 자식 부부 연봉 1억 않넘은 자식 얼마나 그러니 부양 의무 없어야 노인들 밥이라도 먹고 사는대
난 부양제 걱정없이 미국인이 되서 다행임. 나의 생물학적 아빠란 인간인 엄마에게 사기쳐서 결혼하고 친척 덕분에 은행 취책했다가 돈훔쳐서 감옥가고 엄마 이름으로 대출받아 탕진한 쓰레기임. 내가 5살때 결국 이혼했는데 양육비 주기 싫어서 본인 이름으로 언니 나 해놓고 키우는건 엄마가 함. 전학갈때마다 그 인간 승인 받아야 했음. 이혼후 한번도 보러온적 없음. 우리 가족 미국 이민와서 미국인 되서 그 인간 부양제 걱정 안해도 되서 좋음. 언니왈 그 인간 컨테이너 박스 같은 집에서 가난하고 쓸쓸하게 산다고 해서 아주 행복함.
가난할수록 몸이 재산인데.... 부자야 아프던 다치던 돈있으니 상관없지만 내가 가진게 없다면 건강을 지켜야한다. 글구 참 안타깝지만 재수옮는다는 말이 있다. 자식도 살려면 가난을 대물림하지않으려면 끊어내야한다. 부모가 되서 재산을 물려주지는 못할망정 자식에게 폐는 끼치지 않아야한다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4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그거 아세요? 대부분 늙어서 부양받지 못한 사람은, 대부분 자식 부양을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제대로 못한 사람들 이란 것을...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뿌린대로 거둡니다.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야 그 자식이 늙어 봉양을 하던가 말던가 하죠. 대부분 개차반으로 키워놓고 늙어 부양을 바라는 양심 없는 사람도 많다는 점 기억하세요.
자식한테 잘한 부모라면 애초부터 돈이 많진 않아도 어디 부족해서 천날만날 싸우지도 않을뿐더러 노후도 어느정도 잘되있을거고 자식들도 대부분 알아서 잘 살듯. 꼭 근데 돈도 없으면서 약한 자식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다가 점점 나이가 먹고 사회적 지위가 바뀐다 싶으니까 그제서야 자식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거 진짜.. 극혐.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4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물려줄 자산있으면 그 사람들 대부분 3,4,50대에 세금 많이 냈을 거고..상속하면서도 많이 냈을텐데 부자만 죄악이라할게 아니고 가난 못 벗어나는 사람들도 가까이서보면 밑빠진독처럼 삶의 태도가 너무 다르더라 더함 지원금(행복주택,임대주택,최저생계비등)받고 살면서 네일아트, 최신스마트폰 쓰더라 대부분 지원해줘도 가난벗어나질 못 함
아파트 22억 살면서 기초연금 30십만원 않준더고 징징 거리고 있는놈들 빚80% 탄감 해준다고 지꺼리고 시세보다 비싼 행복주택 지원 게소리 58만 지원 하는게 대당한가 부자감세 5년 몆조 감세는 찔금인가 이번 기초 달라고 하는것들 집 시세가 20억 넘는놈들 존나 만터라 그갓 30만 받자고 지날떠는것 보니 가간이다 인터넷에서는 개겔스럽개 하면서 20억 산다고 유세불리고 다니게지 어떤놈은 세금 않내고 상어 꼭 지들만 세금 많이 낸것처럼 포장은 존나 하지
공감합니다 외조부모들이 각자 이혼해서 따로 가정꾸리고 살면서 평소에 제대로 돌봐주지도 않으면서 늙고병드니깐 찾아와서 부양해달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재혼해서 낳은자식까지 챙겨달라고합니다 아무리 조부모들이지만 염치없어요 그리고 경조사왕래도 안했던 이복남매들이 가족이라고 챙겨달라고합니다 당연히 연 끊었죠 찾아오는 그X들 이유는~그래도 가족인데 당연히 나좀 챙겨달라는것임 어이없어요
몸 건강해서 얼마든지 경제활동 가능한데 자식들만 쳐다보시는 시어른들때문에 속이 뒤집힙니다. 자식이 아끼고 아껴서 생활비 드리는데 다단계에 빠져서 돈 쓰고 다니시고, 그래서 지금까지 돈이 없이 사신것 같아요. 답답해 죽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데, 경제개념이 너무 없습니다. 결혼할때도 10원 한장 없었구요.
자식들 피 빠는 부모도 있고, 부모 피 빠는 자식도 있다. 일반화할 수 없다. 어린 자식을 성인까지 키워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자식이 늙은 부모를 봉양하는 건 선택이다. 부모는 성인이기 때문이다. 성인인 부모가 스스로 노후 준비 못 한 게 문제이다. 자식 핑계로 노후 준비를 못 했다는 건 어리석은 것(자식 양육으로 노후 준비 못 할 수준이면 안 낳아야지)이고,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려고 하는 건 무능한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주는 부모는 계속 주고도 미안해 하고, 받는 부모는 계속 받으면서도 억울해 한다. 자식도 마찬가지. 그냥 성인이면 스스로 부양하면 된다.
아빠 50 대 초반 2006년 여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그때부터 가장이 되었다 2년 후 엄마 암 걸리고 진짜 죽고 싶었다 대학생인 동생까지 진짜 내몸 부서져 가며 쉬는 날 없이 일해서 병원비에 동생 대학등록금까지 해서 졸업시키고 돈모아서 결혼했다 시어머니 당뇨를 앓고 시아버지 혼자 버셔서 시아버지 남편 나 모아서 시누이 시집보내고 시어머니 병원비 내고 시 외할머니 시외할아버지 병원비 그리고 내동생 시집까지 보냈다 그러니 몸에서 신호 오더라 나도 암이었다 우리나라는 정말 자식들을 자식들의 자식들을 힘들게 한다 안그런 부모들도 있지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를 시전하는 부모들도 더러 있는듯하고
자식이 셋인데 큰애가 16년째 투병중이다 보니 부모님께 용돈을 많이 못드렸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불효자식이라 죄송해서 눈물이 납니다 외벌이에 박봉에 시달리고 큰애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들여도 난치병 이라 평생 안고 가야합니다 어르신들 자식이 다 책임지긴 한계가 있어서 사회와 국가 그리고 이웃들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자식도 국가도 다 책임지긴 힘듭니다 여유있는 이웃의 관심과 나눔이 노인 빈곤율을 낮출수 있을겁니다 저는 지금은 애들이 공부끝나고 일을하니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렵니다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이 사회에 환원하렵니다
이게 맞지 복지국가들은 있는사람들 세금 많이 떼서 복지로 풀지~근데 어쩌나 우리나라 노인들은 죽자고 있는놈 세금 덜내도록, 도둑질 돕는 것들을 예를들면 지금 윤떡검같은?걸 선거에서 자꾸 뽑아주니 뭐 자업자득 에효.. 어떡해요 어르신들.. 김콜갈 남편 윤똥이 노인복지 더 줄인다는데....안쓰럽다가도 기가차고 답답해요.그럼에도 맘아프고 속상하고ㅠ 아~~~모르겠당 그리고 자식들한테 제발 몰빵 하지말아요ㅠㅠ
수입이 많은 자식들도 자기 부모 챙기기 싫은데 국가가 어떻게 그부모를 챙기나 ... 국가의돈은 누군가가 피땀 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이다 .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아니다 . 무상 복지는 인간을 망친다 .공짜 적당히 살다가 국가가 다 노후준비해주면 누가 노후준비위해서 젊을때 뼈빠지게 일하겠는가 . 인생은 열심히 살다가 때가 되면 떠나야한다 .요즘 의료 제도가 너무좋아서 너무 약많이먹고 꼬랑꼬랑 오래 살아서 문제다
부모님 모두 치료비가 드는 병으로 재산 다 날렸고, 간병만 20년을 하느라 내 인생은 허비되었다. 점점 간병할 일이 많아져서 작년부터 배달일을 시작했고 결국 어머니는 지금 중환자실 계신다. 하루에 대략 50만원 비용이 나온다. 이건 더 이상 답이 안나오는 인생을 계속 유지해야할까 싶은 마음 뿐이다. ㅠㅠ
@Yoon Jin 생각없이 자식을 낳기 떄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니고,법이,자식들 사고방식,부모들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부모가 성인이 된 자식조차도 교육,결혼등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고 법적 은퇴 정년도 너무 이르고,많은 여건들이 부모들을 노년에 가난으로 내몰죠. 특히나 지금의 70,80대 노년층 대부분은 자식들 굶기지 않는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인 시대에 젊음 을 보내신 분들입니다. 열자식을 낳든,한자식을 낳든, 부모도 자식들도 삶의 태도와 사고가 중요하고, 교육법,노동법 부양의무법 등등 많은것들이 뒷바침이 된다면 자식이 몇명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지금같은 저출산 시대에.
낳기만 하고 영양가 있는 밥한끼 제대로 안먹이고 공부도 안시키고 십대부터 집에서 내쫒듯이 험한 세상에 방치하듯 내보내는 부모도 더러 있었지요 물론 시대상황이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시기 였을때 말이예요 가난했더라도 부모와 자식간의 정서적인 교감이라도 통했더라면 맘속의 부모는 늘 아련한 맘이 자리하고 있겠지만 정서적인 학대에다 어려서부터 고생만시킨 부모는 사실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늙으신 부모를 꼭 부양 해야겠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을것 같은데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 이겠지만요!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세금을 많이내고 자식한테 부양의무를 주지말고 내가낸세금으로 받는게 좋을것같다 국민연금을 내고있지만 정부에서 다른곳으로 투자하면서 까먹고 있는데 철저히 감시가필요하다 .스웨덴처럼 세금을40%는못내도 25%30%내면서 고령연금으로 받으면 자식한테 부담을 안줄텐데..걱정이다
자식이고 나발이곤 간에 부모든 자식이든 성인이고 젊을시절에 본인 인생을 어느정도 감당할만큼 본인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늙어서도 어찌저찌 살 능력을 키워놓아야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식이든 부모든 자폭됨..ㅇㅇ(진짜 몸이 안좋으시거나 특별한사정잇을경우 제외시 팔다리멀쩡했으면 젊을때 부지런히 일하고 돈을쟁겨놓아야지요)
노령화가 정말 축복은 아닌듯~ 92세 노모가 병원비도 다 마련 해 놨는데 85세부터 무릅인공관절수술 ,대퇴부수술,꼬리뼈골절 심장박동기 달고 사시는데 3~4년전부터 60대중반 장녀인 제가 주로 간병 하는데 건강했던 나도 몸이 조금씩 안좋아지니 100세 시대가 축복 만은 아닌듯~
부양의무제 없어지면 한국이 oecd 회원국 중 빈곤 노인율 가장 높은데 전부 국가에서 책임져야되요 결국 지금 젊은 사람들 세금으로 충당하겠죠 돈에 관해 독한 한국인들 혜택받으려고 자식이 부양안한다 거짓말하고 재산 미리 자식에게 증여한 후 나라 지원받으려 하겠죠 또 젊은 사람들은 무슨 죄예요?90년대 생들은 국민연금 실컷 넣고 연금도 못받는답니다 근데 가난한 남의 부모들까지 책임져야돼요?
싫던좋던 지금 노인복지가 갈수록 발전중임 특히 독거노인들은 고독사방지할려고 사회복지사들이 구역을 담당하면서 관리중입니다 80년대에 비하면 전사회적으로 복지가 강화중인것이 대세입니다 앞으로 차츰 법을 보완하면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만 부양제가 있습니다 그법을 악용하는 부모같이도 않은 부모들이 부양제하나믿고 효도강요랑자식죽으면 사망보험금 보상금갈취하려옵니다 그래서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일찍 혼자돼. 애들이 아주 어릴때 문잠그고 일다니며 저축해서 두 아들 키웠습니다 막노동을 하다보니 무조건 아끼는거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어. 무조건 일 집 밖에는 없어는데. 사치하고 술로 큰 돈을 쓰더니 노후에 나라 도움받는게 안타갑습니다 내가 비록 병들었어도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 빚없이 사는 내가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리 부모자식간에도 어릴때 학대나 잘못된 양육의 태도로 키워서 그아이가 성인이 되서는 연락끊거나 안보고사는집들 많고 형제 자매지간에도 차별과 비교로 경쟁심을 키워 앙숙지간이 되어 남보다 못한 집들 널렸지 그러니 명절에 본다해도 그날은 묵은감정 쏟아내는 싸움의날이 되고 그중 잘사는놈 못사는놈 있을테지만 마음은 있어도 돈이 없어 효를 믓하는 자식 있고 반대로 돈은 있지만 마음이 차갑게 변해 일부러 안하는 자식 있으니 그걸 무작정 나쁘다고 볼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름 케케 묵은 감정들로 상처로 얼룩진 마음 아픈 자식이 있을테고 오냐오냐 키워놔서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식도 있을테고 마음은 간절하나 돈이 없는 자식도 있을테고 그러니 복지혜택을 더욱더 늘려서 굶어죽는일 병들어도 치료 못받는 일은 없애야 한다.
오래전 방송인데 ㅜㅜ 아무튼 우리부모님 나 키울때 없는살림에도 열심히 일하시고 아끼고 부족한거 없이 다해주고 키우셨음에도 본인들 노후준비도 다해두셨다 70대중반 이신데 건강관리도 스스로 너무 잘하셨다 오히려 날 걱정해주실 정도로 나보다 여유있으시다 난 생활비 드린적없다 가끔 용돈 정도 ㅜㅜ 가끔 오빠에게 너무 편애한다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ㅎㅎ 지금보니 우리부모님을 부모로 둔 내가 천운이고 참 감사하다 그래서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고 싶다
요즘은 자식에게 의지한다는게 거의 생각조차 하지말아야된다 노후대책을 철저히 내놓고 남의 손을빌어 도움을 받고 움직이지 못하면 요양원 신세를 저야지 자식에게 의지하는건 절대 안된다 물론자식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나의 노후대책이 힘들어 질수도있지만 살고있는 집을 줄여 노후에 병원비나 생활을 해야지 자식이 돈이 많아 여유있게 살아도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다 옛날부모들은 무조건 자식이 힘들어도 자식에게 의지하고 안하면 불효자식이니 뭐니 하는데 나이들어 자식을 도와주려하지말고 돈을모아 자식에게 절대 의지하지말아야된다 ᆢ 요즘은 노후대책을 하지않으면 무능력하다 소리를 들을수밖에없다 또한 자식들도 빠듯히 사는데 부모를 챙기려면 등골이훤다
부양가족 사위가 년봉1억이라 수급자 탈락되며 사위는 자녀가 대학생2명고등학생1명 학원비 학비등 본가의 부모 부양하는데 처갓집까지 부양할수없다 또한 10년전 심장수술해서 숨이 차고 병원검사 약국만 해도 고혈압 고지혈등 10가지 약을먹으며 병원비만해도 지출이 많습니다ㆍ 그러므로 부양가족은 폐지 되어야 한다
노령연금 25만원이면 월세 살이해서 월세깨지는게 아닌한 난 한달에 전기 수도 가스 통신비 집에서 3끼 다 해결 , 무직이라 Orz 지역의료보험비에 각종 생활기제 및 기타 비용 합쳐서 한달에 월세빼면 12~15만원수준인데. 살만하지않나? 요즘애들 기준으론 못살겠지만 어려서부터 가난하게 살아온 입장에서 월세가 31만원 깨지는데 단 100원도 가계부 전부 쓰며 기록하며 2년간 생활비 평균 치니 월 43만 3천원이더라... 월세빼면... 근데 노년 나이가 아니라 영구임대주택같은거도 못드감. 저기 드가면 25만원으로 살 수 있을텐데. 월세 10만원까지 관리비 포함 줄이는게 가능하거든. 물론 내가 궁핍하게 사는거지만...
부모나 자식 모두에게 책임이나 의무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녀를 기를 때 뭐든지 최고 뭐든지 만족하게끔 넘치게 부양해서는 절대로 안되지요 자녀가 타인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20만원짜리 코트를 사주고 싶으면 8만원짜리로 가장 최소한은 아니더라도 절대로 최고로 온전히 올인할 정도로 케어해주지 마세요 굶지않게 헐벗지않게 적당한 교육으로.. 그렇게 자녀를 기르면서 꼭 본인들의 노후몫의 돈을 저축해야만 합니다 자식도 타인입니다 비참하고 처절한 노후 맞이하지 마세요 자녀를 향한 물불 가리지않고 쏟아부운 사랑과 금전의 댓가가 비참한 노후로 직결됩니다
국가가 부모자식을 연결시켜줘야 하는데 오히려 국가가 현실을 모르는 정책때문에 부모자식의 관계마저 끊게 만드네. 부모는 부모고 자식은 자식대로 정책을 안만들고 자식은 부모를 부양해야한다는 정책인지 법인지 혜택은 안주면서 의무만 부과하니 정책입안자들이여 현실좀 제대로 파악하고 정책을 만들어라.
남의 일 같지않네요. 나도 이제 육십중반...어느새 이렇게 나이만 먹었는지.. 물려준거 없는 자식들에게 손 안벌릴려고 무진 애쓰고 있습니다. 기사에 나오는것보다 그나마 나은게 남편연금에 기초연금+27년말부터 나올 제 연금 (22만원) 그리고 분양받은(대출포함)아파트 시세봐가며 팔아서 노후자금으로 보탤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이라고 생각하고계신 분들... 금새 노후가 닥쳐올테니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합니다.
늙은 부모 부양하기에는 고령화시대에 은퇴후 너무 오래 살고 그나마 건강하게 오래살면 좋은데 돈없고 아픈채로 몇십년을 사니 이건 재앙임. 혼자서 자기 노후는 커녕 자식도 못낳아 키울 형편에 늙고 병든 부모 케어가 쉽나 어디! 무조건 불효다 하지말고 무언가 근본적인 대체가 필요함
그냥 시원허게 안락사 허용해주라 난 아프면 내 다음 세대한테 민폐끼치기 싫고 남자가 까오없게 지팡이짚고 병원 누워있는것도 쪽팔림 내가 지금까지 낸 국민연금 환원하고 장기적출 할수있는거 다해서 기증하고 내가 가진 집,자동차 그냥 국가나 어려운 가정에 환원하고 돈벌능력없을때 안락사하고싶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