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liil9830 그래서 최근 영상에 갭투자 리스크에 대해 올려두었습니다 당장 시작해 의미는 실투자를 떠나 간접투자 해당하고자 하며 시장에 대해 관심과 꾸준한 관심으로 참여를 뜻하고자 합니다 이전 호황처럼 아무거나 사도 올라가는 시기는 지난게 맞으니 현재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시기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살지 않는다고 틀린게 아닙니다. 그나이때 누릴수있는, 해도 이해가 되는 일도 있으니까요:) 그런일들이 주는 경험과 가르침이 또 있어요ㅎㅎ 그러나 이분들처럼 목적이 분명하다면 이렇게 해봐요 하고 꿀같은 경험 나눠주시는거니까요~ 이런 삶의 방식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됩니다. 제동생이 이 영상보고 자기인생은 망한거같다고 진지하게 얘기하길래 남겨봐요.. 포기하지말아요😊
그럼요.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또 다양한 경로가 있고, 저희는 그 중 하나를 공유한 것 뿐입니다🧡 사람마다 최종으로 목표하는 바, 행복을 느끼는 점은 다 다르니까요. 이런 이야기들은 참고로 하시고 본인의 정답에 따라 정진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
전 재테크 및 부동산에 상당한 노력을 들이고 있고, SNS 안 하고 자기계발도 참 좋아하지만, 그만큼 가족이나 친구도 사랑해요. 내가 10년 뒤 몰 수 있는 차의 급이 하나 더 올라가는 것보다, 20대때만 허락된 체력, 분위기, 열정을 제대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는 게 더 행복한 사람도 많이 있어요. 전 현재의 나도 미래의 나와 똑같이 소중하고,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만큼이나 동네 맥주집에서 실없는 이야기를 나눌 친구도 소중하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렀는데 영상 내용이 다소 한 쪽의 가치에 치우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들어 댓글 남겨요. 인생의 평균 행복량이 최고가 되는 지점을 모두 잘 찾으셨음 합니다 ㅎㅎ
영상 보면서 하나 우려스러운 점은 20대라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꾸준한 노력과 탐구를 통해 습관과 지식, 올바른 방향성만 갖춘다면 경제적인 부는 이룰 수 있습니다. 불과, 몇년안에 그런 부를 이루기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평생 살면서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관계'라는 것을 너무 축소시키지 마세요 한 번 잃은 돈은 돌아오지 않고, 한 번 끊은 관계 또한 다시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상은 하나의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친구가 영상보고 스스로와 비교한 다음 좌절하고 우울해 하길래 한소리 했습니다.. 금수저에 얼굴도 이쁜 친구가 젊은 나이에 죽었고 아베 총리도 얼마 전에 허무하게 죽었죠 인생 생각보다 굉장히 짧고 소중합니다 물론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생활도 되지만 스스로가 인생을 만족하고 행복한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월 몇 천 벌면서 명품도 막 사고 사치를 부린 적이 있었는데 결국 질려서 현재는 시골에서 츄리닝 입고 너질러 있습니다 허세 가득했던 소비 생활 시절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면 만족을 했기 때문이죠 뭘 어떻게 살던지 간에 본인이 후회없이 만족하고 행복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이 제태크 제태크한다고 해서 제태크에 쏟지마세요 에초에 제태크는 돈버는 추가적인 수단일 뿐이고 본인의 능력을 키워서 그걸로 성공해야합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목표를 쫒지말고 본인의 가치관을 세워서 그 가치관을 쫒으세요 물질적인 목표는 그 목표에 다다르면 가치가 없어집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고 그것을 쫒아야지 왜 사는지 깨닫고 물질적은것은 따라오게 되있어요.
청춘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핑계로 인생 초장에 망가지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요. '인맥이 중요하다'는 말에서 인맥은 내가 같이 놀고 마시는 친구들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 우정 다 좋은데 그전에 내가 건재해야 합니다. 그거 유지하려고 쓰는 시간, 돈 때문에 돌이켜보면 대부분 20대를 허송세월로 보내는 겁니다. 청춘보다 중요한 게 내 30대, 40대, 50대... 그냥 내 인생입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선배들이 알려주죠. 신입 때 배운 2~3년 지식으로 회사 생활하니까 그때 잘 배우라고.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성인으로 거듭나는 20대에 배운 경험과 지식은 다른 나이 때보다 중요합니다. 그게 바른 정신이든 그른 정신이든 내 인생에 체화하는 시기니까요. 다들 화이팅
96년생으로 2년전에 운좋게 주식시장에서 번 수익+저축했던 시드머니로 지인의 부동산 추천을 통해 지방에 내집마련을 성공했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달라졌어요 주변에 어떤 이들을 곁에두느냐에 따라, 그리고 그런 기회가 온다면 잡을수있을지에 따라,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제 인생을 볼수있는것같아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어떤 재테크라도 본인 성향에 맞는 투자공부를 시드머니를 저축하면서도 빼놓지않고 공부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두분 모두 구독중이었는데,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더더 자극시켜주는것같아서 늘 감사드립니다:)
이 방법은 항상 네이버 뉴스면에 주기적으로 나옵니다. 처음 시드머니 빡세게 모아서 대출 땡기고 부동산.. 어찌보면 개인 영달은 할수 있으나, 정책기조나 경제 흐름에 따라 순식간에 나앉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도박이며, 우리나라 부동산 투기에 일조하는 꼴입니다. 이런 분들이 집값 올리는데 한몫 하는 경우에요. 차라리 주식으로 성공한다하면, 국내 내수시장 경제에 이바지를 했다고 긍정적이라 생각된다지만, 이건 영.. 시공사 업체들이 좋아할만한 영상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을 타서 동영상을 시청하게 된 한 사람입니다. 우선 말씀드리기 앞서, 저는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행복,경제적 자유, 자존감, 각종 질병,인간관계,성격,가치관,자기개발 등 인생에 관련된 모든것은 '돈'이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보고 또 댓글을 봤는데 나와주신 두 남녀분의 스토리와 생각에 정말 도움이 되었다는분들도 많고,자극이 되셨다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다만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20대에는 20대에만 누릴 수 있고 할 수 있는 너무나도 많은것들이 있다는것입니다. 월급이 150인데 부족하고 더 욕심이 나서 부 수입을 올리고 소비를 줄이는건 돈을 모으는것 또한 본인 만족이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인생에 있어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은 오직 50~60세에 정년 퇴직 혹은 일자리를 그만두고 모아둔 돈을, 혹은 가지고 있던 돈을 소비하면서 노후 생활을 할 때가 유일한 휴식시간일까요? 5세부터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8세에 초등학교 입학을 해 남자의 경우 안 쉬고 현역으로 대학을 가서 스트레이트로 졸업을 했을 때 26살입니다 취업 준비합니다 그리고 일자리를 갖습니다 그 후 퇴사하거나 이직을 해서 잠깐 시간이 비는 경우 아니고선 인생에 있어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20대에 sns를 하고 오마카세를 가고 명품을 사는것, 친구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것은 낭비가 아닙니다. 운동에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하는 것처럼 그냥 본인이 느끼는 행복에 대한 가치관이 다를 뿐이에요. 빚내서 클럽 테이블 잡고 유흥업소가고 마약하고 명품 사고 SNS에 사람들이 인정해주길 바라며 상위 계층이 올릴법한 피드만 업로드 하며 자기위안 삼고 이러는것만 아니라면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여유들입니다. 물론 돈을 벌어보면 아시겠지만 경제관념에대한 사람마다의 차이인거에요. 그게 결국 잘못됐거나 안좋은건 아니라는겁니다. 누누이 강조하신 것 처럼 경제적 자유는 정말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무슨일이 있을 때 선택의 폭도 넓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너무 편협된 시선으로 각박하게 삶을 살아가는건 그거야 말로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은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로 수입을 올리기 시작했을때 가장 높아집니다. 그게 바로 행복이고 성공인거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수입이자 '돈'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를 꾸준하게 하다보면 수입은 뒷바쳐지기 시작해요 조급해 하지마세요 여러분은 아직 20대. 그냥 뭘 진짜 하고싶은지 찾아보세요 뒤에 따라오는건 같은 관심사의 사람들과 돈일겁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저렇게 살면 정말 젊을때 성공해서 남들한테 부러움을 사는 존재로 살게되는것도 좋지만 돈으로도 살 수 없다는게 시간이라는거잖아요 분명 성공하기 위해선 다 버려야하지만 젊었을때 조금이라도 놀아야지 나이먹으면 놀고 싶어도 젊을때처럼 놀기 쉽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돈을 많이 버는것도 성공이지만 인생을 돌아봤을때 추억할만한게 있는것도 성공한게 아닐까 생각해요 특히 학창시절의 추억은 지나고나서는 이룰 수 없으니 돈을 많이 쓰지 않는 선에서 즐기면서 살면 더 성공하는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20대 중반부터 재테크 열심히 하면서 부모님댁에서 신세지면서 투잡도 뛰고 아끼면서 하다보니 35인데 아파트 7억(대출 2억) + 주식 5억 달성하고 지금은 뭘해도 여유가 있어요. 20대 때 남들 다 놀때 못논거 아쉬운건 있지만 후회는 없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두 분 다 찐이시네요 🤭 저희 부부(지금은 37살)도 30부터 재태크하고 n잡하며 7년 간 많은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아기 임신 후부터 신랑의 외벌이로 세 식구 살다가 이렇게는 답이 없겠다 싶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고 작은 오피스텔부터 점차 늘려 지금은 아파트 5채를 소유 중입니다 신랑이 읽은 부동산 및 재테크 서적만 족히 200권이 넘습니다. 저는 책보다는 임장 시 입지와 느낌 보는 위주로 도움을 주었고, 아이 키우면서 한 달 90만원으로 우유값.기저귀값.옷값.식비. 용돈으로 쓰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지독하고 구질구질한 삶 속에서도 '지금은 젊으니까 화장 안 해도 괜찮다. 후줄근하게 입어도 예쁜 나이다. 지금은 젊으니까 영양제 안 먹고 밥 대충 먹어도 괜찮다.' '나중에 나이 들면 편하게 살자. 그때를 위해 지금은 시드머니를 모으자'하고 살았습니다. 신랑은 회사 마치면 쇼핑몰을 운영하며 하나하나 늘려 위탁쇼핑몰만 50개 정도 되었고(가족들이랑 함께 운영했어요) 그외 재테크를 여러가지 시도하며 우리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나갔습니다 지금은 저도 맞벌이를 하고 아이도 둘. 이제는 숨통 틔워 살지만 그래도 생활비는 허투루 쓰지 않으며 40살에 파이어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달에 4~500은 그대로 저축합니다) 힘든 기간이 없다면 이룰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노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하루하루 소소하게 행복합니다. 그렇게 먹고 싶었던 배달녹즙을 매일 하루 하나씩 먹을 수 있다는 게 행복이고 식사할 때 가격 안 보고 결제 할 수 있다는 게 행복입니다. 20년 된 아파트의 짐 쌓인 거실에서 살다가 바다가 보이는 전망의 50평대 아파트 거실에서 홈트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이건 소소하진 않군요..) 어쨌든... 여러분도 늦지 않았습니다. 시작하세요 그리고 목표는 최소 10년으로 잡으세요. 간혹 1~2년 이렇게 짧게 보고 노력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건 안된다고 봐야할겁니다.. 짧게 해서 부자되려면 코인이나 주식에 몰빵할 가능성이 크고 쪽박의 가능성이 엄청 크죠 복리의 마법에 대해서도 공부하시고..엑셀에 가계부 적으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심..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진짜 인생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저에게 너무 도움 되는 영상이에요!! 부자가 되겠다고 시작했지만 주변사람은 바뀌지 않았다보니 흔들리기도 하거든요. 열심히 살아가시는 20대 분들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넘 좋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넘 멋찐 두분🥹🤍
솔직히 친구 만나고 싶은데 제 가치관과 제 기준이 달라서 친구들을 안 만나다보니, 이런 친구들은 제가 바뀌기 전에 만나던 애들이라서요. 이런 경우에 어디서 친구들을 만나는 게 좋을까요? 아무리 혼자라도 가치관 안 맞는 애들 만나서 감정+시간 낭비 할 바엔 혼자가 나아서 그 혼자인 시간에 자기계발하는 거거든요!
음...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 공간 추천드립니다✌️(그런데 저는 커뮤니티 공간은 딱히 이용하지 않았어요ㅎㅎ) 책을 정말 많이 읽었고, 커뮤니티 공간은 종종 들어가서 확인하는 정도였습니다! 사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 한명 딱 만나서 같이 강의 들으러 가고, 서점 가고 하는 게 베스트인데 그 과정이 쉽지 않으니까ㅠㅠ 우선 그렇게 하는 걸 추천해요!
재산을 물질적 재산만 생각한다면 저렇게 살아도 된다. 하지만 정신적, 사회적 재산도 있고 주변에 진정 자신을 위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남겠지. 그러면 나중에 회의감이 들 수도 있다. 뭐든 적당히 관계 속에서 잘 살아가는 사람이 최고다. 20-30대 돈에 미쳐 살았지만 40대가 된 지금 난 어느 정도 후회하고 있다.
두분의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너무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ㅎㅎ 어린나이부터 정말 대단하구나! 너무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나~ 배울점이 많다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자에게 온다는 말이 더더 생각나는 하루네요ㅎㅎㅎ 뿅글이님도 젊은자유님도 앞으로 더더 잘 되실겁니다(진심) 항상 응원할게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처럼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포트폴리오에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똑같이 경험해도, 이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거든요. 쉽게 말해, 포스터에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질 수도 있고,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표현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또 ’서류 합격 여부'라고 생각해요~
@@user-le9fc8nm1u 안녕하세요 사실 댓글 다셨을 때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봤구요,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밑에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조언을 듣냐는 답글을 보고 그냥 방치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히히님과 같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다는 의견에 찬성입니다. 용기있는 댓글 정말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전 03년생인데 정말정말 30살에 100억부자 되는게 꿈입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여러분야의 책을 읽고 토익학원도 다니고 있어요! 교환학생과 편입을 준비하기 위해서요ㅎㅎ 그러는바람에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알바는 못하게 되었지만 제 가치를 높이는것또한 장기적으로 봤을때 금전적가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자기계발중입니다! 젊자님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제가 겪어본 우리나라 공교육에선 금융, 경제, 자산, 인플레이션 같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자본주의 룰에 대한 가르침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이 반갑고, 사회초년생분들께 건강한 자극과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은없다.. 인생은마라톤이다라는걸 이영상을 보는 젊은분들이 이영상의 장점만 이해하길바란다 비하가아니라 저분들이 계속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기때문이다. 나와 가치관이다르다고 해서 싫어한다는건... 쪼끔 장기전에선 힘들지않을까 싶다
정말 현명한 두분의 동영상입니다. 많이 공감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실 분들이 출연자 분들의 동년배이거나, 그 아래일 경우, 조금 동떨어진 조언이 있을 수 있어요. 정기적인 수익이 생기고 그걸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할 때 가장 효과적인 동영상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mz세대들이 노는 것에 큰 회의를 느끼고 저렇게 노는게 청춘을 즐기는 방법인건가? 생각하는 중인데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걸 믿고 나가야겠어요..친구관계에 많이 매달려서 돈도 많이쓰고 시간도 많이쓰고 제게 중요한걸 뒷전으로 생각했는데 두분 멘탈 존경해요..저는 외로움이 독기를 이긴 …ㅠㅠㅋㅋ
영상에도 있지만, 가끔 만나는 친구는 얼마든지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만났을 때 본인이 집중하고 있는 것에 함께 으쌰으쌰할 수 있는 친구는 자주 만나도 좋고요 :) 사실 '제일 중요한 것'도 상대적인 거라.. 본인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잘 고민해보는 게 첫 순서일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명확해지면 정진하면 됩니다. 응원할게요🧡🧡
저렇게까지 사는 게 답은 아니에요 이 말이 있는데 물론 맞아요 삶의 형태가 꼭 저래야 되는 건 아니니깐 ㅎㅎ 하지만 대다수가 좋은 집의 환경을 누리며 좋은 음식을 먹으며 살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은 그걸 넘어서는 더 큰 가치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그럼 꼭 영상 속 저 분 정도까진 아니지만 저 분의 마인드와 삶의 형태를 어느 정도는 따라야 한다고는 생각해요. 서장훈씨가 말했죠 '쉴 땐 쉬어야 하는 건 정말 맞고 필수지만 솔직히 정말 대다수는 해야할 때도 쉰다 그래서 본인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이 너무나도 빛이 나는 것이다' 전 이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쉴 때 쉬는 거 맞고 필요하죠 하지만 대다수는 해야할 때도 나와 타협하며 쉬고 놀고 쓰고 낭비하죠 저도 그렇고요. 다른 분들도 분명 더 풍요롭게 살고 싶은 야망과 욕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럴려면 워라밸도 워라밸 욜로도 욜로지만 영상 속 분들의 삶의 형태가 더 알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최종 목표가 좀 커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봐야겠어요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저는 서른두살 남자인데 뉴욕에 살아요. 물가가 지금 비싼 추세이죠. 한달에 세후 840만원(달러당 1400원으로 계산)을 벌고 40만원으로 식비를 하고 월세(전기세, 물세 포함) 100만원을 내고 나니 남는게 별로 없더군요. 주 6일 하루 12시간 근무하는 직업인데 힘들지만 버텨야 겠어요. 몇달전까지 약 2억을 모았는데, 1억을 학자금 상환비로 탕진해버렸습니다. 두분의 영상은 제게 영감을 주는군요. 더 악착같이 모아야 겠네요.
같은 98년생으러 너무 멋있고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을 유튜브라도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 저도 일찍 결혼하고 얼마 전 내집마련을 (영끌로) 성공했고 n잡을 키워나가고 있어요! 언젠간 뿅글이, 젊자님처럼 더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영향력 정말 감사합니다 ❤️👍🏻
같은 20대로서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사실 이른 나이에 제테크를 공부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어린 시절부터 그런 대견한 생각을 하실 수 있었는지,, 정말 존경스러운 것 같아요! 저도 경제 공부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젊은자유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되게 공감하면서 영상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위치까지 가기가 얼마나 힘들고 외롭다는 걸 알겠고,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되어서 완전 리스펙하게 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두 분 영상 참고해서 비슷한 위치까지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0대중반에 이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정말 훌륭하신거같아요 저도 21살부터 30살까지 돈 1억 모으겠다는 목표로 가지고 달려왔는데 1억이아니라 5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게되었네요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가고싶은곳 꾹 참고 오로지 목적만 달성하겠다는 생각으로 쭉 달려온거같아요 지금은 저 남성분말처럼 30억은아니지만 16억짜리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부동산과 여러가지로인해.. 제가사는아파트 주차장에는 정말 억소리나는 외제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업에 성공을한건지 부모님의덕인지 모르는 젊은 외제차주랑 시비가 붙었던적도있었죠.. 저는 자산이있어도 중형국산차 타고다니는데 가끔 무시하는눈초리도 느껴지기도합니다 ㅎㅎ 신경도안쓰지만요 지금 저의꿈은 노후에 노후자금 두둑하게 모아두는걸 목표로 하고살고있어요 20대때 그당시 다른친구들은 2억짜리 오피스텔에 살면서 1억짜리 차 끌고다니고 온갖 사치를 부리면서 사는데 저는 이게 전혀부럽지가 않더라구요 지금은 더더욱..젊은 친구분들 저 두분처럼까진아니더라도 저렇게해야됩니다 남들 하는거 똑같이 다 하고 못살아요 쟤는 구찌네~ 발렌시아가네~ 잘나가네~ 그때는 잘나가고 힙해보여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모릅니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생각해서 돈을 많이 모아놔야할때입니다
저도 부모님한테 저런말 많이 들었어요 왜그렇게 사냐? 미련하다. 나는 이해가 안간다. 그런 말을 많이 듣고 살았는데 그럴때마다 고통없이 얻는건 단 하나도 없고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 어떻게 세상 편하게 갖고 싶은거 다 가지면서 살수있냐고 화를 냈고 어버이날이나 생일에는 다른집 아들이나 딸들은 어버이날이라고 용돈 50만원 30만원 그렇게 챙겨주는데 우리 아들은 왜 케이크가 전부냐? 라고 서운해하면 그집 자식들은 나무만 볼줄알고 숲은 볼줄 모르기 때문에 멍청하기 때문에 월급 200 300받으면서 용돈 그렇게 챙겨주는거다. 나중에 건물 한채 선물 받고 싶으면 내가 용돈 안챙겨주는거 선물 안챙겨주는거 서운해하지마라. 난 나무를 보지않고 숲을 보기 때문에 지금은 10원이라도 아껴야 한다. 라고 엄마한테 화를내면 그럴때마다 서운해하는데 우리 부모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왜 부자가 못된건지 알겠더라구요. 소비 습관 자체가 백원 천원을 우습게 암 큰돈 쓸때는 엄청 손을 떠는데 작은 돈을 쓸때는 펑펑 써버림 그래서 그 작은 돈이 모이고 모여 큰돈이 되고 저축을 못하는거.. 난 지금 28에 1억을 넘게 모았고 30살 전까지 2억 모으는 게 목표인데 이제서야 좀 여유가 생겨서 부모님 용돈도 좀 챙겨드리고 하는데 진짜 1억 모을때 까진 고난의 행군이었음.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주위사람들이 가르쳐줘, 어떻게 했어, 나도 하고싶어. 이런 사람들. 10명 중 10명이 물어보는데. 대답해줘봤자. 그 당시만 해볼게!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말 만하지. 정작 실행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네요. 실행력은 마음과 욕심이 아니라 간절함 입니다. 그냥 막연히 영상보고 해야지. 해볼거야. 하는 분들 많지만 안. 바.뀝.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본인 삶이 잘 못됐거나 틀린게 아니에요
한달에 한번 오마카세는 가야되고 ~ 멋진 취미 생활을 위해 골프 테니스 쳐야되고 ~ 고생한 나를 위해 또 호캉스도 가줘야되고 ~ 젊었을때나 명품이 어울린다고 또 백화점 가야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20대들이 성공하기가 쉬움 , 깔아주는 애들이 80-90% 라서 ㅋㅋㅋㅋㅋ
뿅글이님과 같은 98년생으로서 저도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있고 재테크를 포함해서 저의 성장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중요시해요. 그래서 친구들을 뜸하게 만난다는 것이 매정한 행동인가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많은데요. 이 영상 보면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동년배인 두분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제 인생관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네요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ㅋㅋㅋㅋ진짜 이 성향을 가진사람은 다 비슷한거같다고해야되나...? 보면서 공감안가는게없네요. 23살인데 현재 쇼핑몰하고 투자하고있거든요. 저도 똑같이 학창시절 친구들이랑은 대화주제가 안맞으니까 무조건 멀어지고 투자나 사업분야에 대해서 얘기할수있는 형이나 친구이랑만 연락하고 두세달에 한번만나고.. 저도 나중에 더 잘되서 이런곳에 나오고싶네여 ㅎㅎ
주말 일 이틀하는데 80을 번것부터가 일반인과 다르고. 일반인은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알바나 상하차 뛰어도 많이벌어야 20 내지인데. . 여기서부터 좀 다르고. + 그렇게해도 거의 90%이상을 저금하는데, 그것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되고. . 주식관련해서 그냥 크게 부동산 이런식으로만 얘기하고, 정확히 어떤곳에서 어떻게 투자를 하는지는 안알려주고.. 자랑이 많네요.
나랑 비슷하다 미성년자일때 술 담배 당구장 노래방 흔히 논다는 일진들이나 또래 친구들이랑 너무 안맞고 한심해 보이고 가치관이 너무 안맞음 아니 운동하고 좋은음식 먹으면서 돈벌면서 재테크 해도 부족하다 느끼는데 스스로 몸 ㅂㅅ만들면서 담배 술 어디서 뚫어야하나 옆에서 이ㅈㄹ 떨데 ㅈㄴ 한심해 보여서 성인 형들이랑 일하고 놀았음 학생때부터 일한 짭밥 있어서 투잡으로 비교적 적은 노동으로 많이 벌고 재테크 공부중
와 두분다 대단하십니다.. 긍정적인 태도와 삶에 대한 확신이 이렇게까지 이끄는것같습니다. 소득의80%저축.. 저의20대가 반성되네요ㅜㅜ 말 한마디한마디가 장난아니시네요. 어떻게 저런 철학을 갖게되셨는지! 현명!! 반성하고 갑니다. 인터뷰 서로 주고받고 공감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