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한국인으로 의하해 하면서 생각하고, 주변의 문화을 비교한 내용으로 한국 자동차을 폄하하기 위한 영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자동차 전체 순위 Truck, SUV, Car 입니다. www.caranddriver.com/news/g39628015/best-selling-cars-2022/ 2022 미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SUV 순위 입니다 www.kbb.com/best-cars/most-popular-suvs/
@@coollley 미국에선 특정 자동차 직영 자동차 파는곳을 말합니다. BMW 딜러 어디 지점 KIA 딜러 어디점 식으로요. 그외에 그 딜러로부터 자동차 판매를 계약 혹은 연결된 부로커리지 펌이 있는데 한국 사람 경우 브로커리지 펌에서 자동차를 사는 경우도 그냥 딜러라고 부르거나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애국심에 현대를 탔는데, 그전에 백인들하고 한국인들이 딜러에 많이 있었지만, 요즘 현대 기아를 돌아다니면, 거의 라틴계들이다. 그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참을수 없는 그들의 매너나 마치 80년대 중고차 딜러들의 횡포나 간악한 속임수를 2024년에 그들을 통해서 다시 보게 된다. 오늘도 현대 딜러 3군데를 돌아봤는데 참기 어려움 모욕감을 느꼈다. 양아치 같은 언행들에 모욕감까지 느껴진다. 기아도 마찬가지다. 전기차가 많이 보급 됐다 해도, 테슬라를 더 선호하고, 토요타 차 좋은건 이미 정평이 나 있는게 현실이다. 국뽕찬 유투버들 중에 한국차가 선전하지만, 더 좋은 차들이 많은게 사실. 그래도 난 현대만 계속 탔고, 오늘도 현대만 4군데째 얘기하나. 이게 뭔가 싶다. 현기차는 딜러들 단속 잘해야한다. 딜러들 때문에 현기차가 이미지 버리고 나락갈것 같다. 남미계들의 특징은 자기가 자리 잡으면 남미계들끼리 끼리끼리 낄낄 댄다. 차 딜러계에 물이 흐려지니까, 한인딜러분들은 현기를 떠나 토요타나,혼다, 포드, bmw, mercedes benz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우리 교포들 한국차 안탄다고 친일파라고, 매국노라는 프레임 씌울 필요 없다,. 어차피 현기차도 미국 상륙 초반에는 애국프레임으로 호소하더니 잘되니까 교포 내팽개치는 건 너무 뻔하니까. 우리도 맹목적으로 현기차에 충성할 필요 없다. 이제 현기차 다 컸으니까 우리가 안키워줘도 되겠지. 이제부터 알아서 해라. 난 이제 나를 위한 차를 탈랜다.
저는 미국에서 35년 살았는데 현대차 86년 엑셀, 95년 엑셀, 2004년 엑센트, 2011년 소나타, 2013년 산타페 리스, 그리고 2013 소나타 구입 아직 타고다님. 다 잘타고 다녔슴, 오일체인지 잘하고 타고 다니면됨. 일제차 인정, 그러나 한국차가 삼 사천불 쌈 그리고 와란티도 더 빵빵함 10년 10만 마일, 폭스바겐, 아우디, 비머 타봤는데 그 차들타고 다니면 폭망함.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한국인 이십니다. 한국차의 품질이 최고의 수준이 된거 같습니다. 많은 차들을 길에서 볼수가 있거든요 . 전기차 분야에서도 선두을 앞서갈거 같습니다. 일본차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힘을 쏟은반면 한국 현대차는 전기차에 더많은 연구와 투자을 한결과 자금의 추세가 전기차로 가고 있어 , 사실 앞선 기술이 된 샘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서 한국차는 실컷 타봤으니 외국에 나와서는 한국차는 일단 구매 옵션에서 빼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요즘 나오는 한국차는 여타 외국 브랜드에 비해 오히려 앞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놀랍게 성장 했습니다. 지인들 때문에 간혹 한국차 후드안쪽 부속들과 서스팬션 관련 부속들을 교환해 주다 보면 어떤 면에서는 일본차를 능가하는 느낌입니다. 엔진성능과 주행성능을 놓고 볼땐 이게 과연 한국차가 맞나 싶은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루어 지면 가장 경쟁력이 있는 자동차 회사가 한국브랜드들 이라고 예상과 희망을 해 봅니다.
90 년대 소나타를 10 년씩 두 대 타고 다녔던 한국인입니다.지금은 T 사의 승용차를 14 년째 타고 있는데 22만 km 주행 중 한번도 고장같은 고장이 없었습니다.10 만 km 후에 브레이크 패드 새로 갈았고 처음 새차 받았을 때 cd player가 고장나서 바꾼 것이 전부입니다. 소나타는 운전수 문짝의 스프링이 약해서 가끔 잠겨서 열리지 않는 문제로 세번을 정비소에서 고쳤는데 매번 기름만 쳐주었는지 못고치길래 정비소에 주어버렸습니다.실망했지요. 지금은 한국차도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만 이젠 차를 구입할 여력도 없고 있어도 차가 필요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군요. 그래도 한국 차 회사 승승장구하기 바랍니다.
@@younglee166 저도 사업관련 차량왜에는 주로 한국차를 샀는데 1993년 포드 페스티바 6만 사고 폐차 1995 기아 스포티지 2005년 15만 교체 1996 기아 세피아 6만 2000년 교체 2000년 쏘나타 27만 타고 사촌동생 줌 2005년 세도나 31만 타고 지인 줌 2006년 쏘나타 4만 사고폐차 2014년 세도나 지금까지 26만 마일 운행 2018년 세도나 지금까지 8만 마일 운행. 2014년 세도나 경우 26만 마일이지만 엔진 미션 세차때와 같은상태. 쇼바 12만 마다 갈아주고 부싱 종류 소리날때 25만쯤 바꿔주니 잡소리도 하나도 안나고... 새차로 바꾸고 싶지만 너무 컨디션좋아서 아까운생각
내가 이민와서 산 차들이 Chevrolet, 혼다, 아큐라, 렉서스, BMW, 인피니티, 기아등 입니다. 그중 가장 문제 없었던 최고의 차는 90년대 초반 혼다, 아큐라, 그리고 2012년이었던가 기아였습니다. 특히 기아는 옵티마 라는 차 였었는데 24만 마일 타고 팔때까지 18만 마일 넘었을때 제너레이러 바꾼것 외엔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반면 렉서스는 문제가 꽤 있었고 혼다도 90년대 혼다완 달리 2000년대 샀던 어코드 최상위 버전과 하이브리드 모두 고장이 잦았어요. 내가 인생 말년이라 앞으로 얼마나 더 차를 사게될지 모르지만 앞으론 기아차를 사고 싶어요. 너무 작거나 너무 큰 차가 아닌 EV5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미국엔 안들어올거란 얘기가 있어서 실망이긴 하지만. 한국차들이 훌륭하지만 미국에서 더 많이 못파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reliability 문제 입니다. 10여년전 까지만 해도 한국차들은 나도 사기 싫을 정도로 고장이 많았습니다. 차의 구성을 보면 한국차들이 혼다보다 훨씬 낫지만 거의 기본에만 충실한듯한 혼다가 많이 팔리는건 레퓨테이션 때문 입니다. 고장 없다는 이미지가 굳어져 있고 차를 구매할때 resale value를 많은 사람들이 고려 하기때문에 5년 타고 55% 이상의 가격을 받게된다는건 구매에 확신을 주는 큰 요인일겁니다. 현대차들은 리콜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현대는 여기 주재원들 봐도 정신 못차린듯 합니다만 기아는 품질관리에 신경쓰면 시간이 갈수록 평판이 쌓이며 일제차들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차, 유럽차, 일본차, 대중차, 럭서리차등 여러 차들을 소유했었지만 기아 옵티마가 최고였습니다.
렉스서 토요타 혼다 비머 GM 등을 타다가 15년전서 부터 아이들 차까지 현대 기아로 싹 바꿨습니다.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자부심은 보너스 입니다. 앞으로 내 사전에 일제는 없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일제차 가성비 좋다고 몇푼 아낀다고 큰부자 안되는것도 알았습니다. 현기가 2년전서부터 세계 3대 셀링 자동차 회사가 된것이 이유가 다 있겠지요?
수출은 MPI엔진, 내수는 GDI 터보 엔진쓰는데, 5년만 타면 GDI엔진은 엔진오일이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자신이 없으니, 수출은 MPI엔진 위주로 사업을 하지요, 만약 GDI로 수출 하면 현기는 바로 망합니다. 양아치 집단! 도덕과 철학은 고사하고 아예 자존심이 없는 집단 이라서, 망하길 바랍니다.
@@menssanoincorporesano현기차의 기술력으로는 고성능 엔진을 만들 기술이 없으니 미쓰비시가 폐기한 GDI 엔진을 싼 가격에 사서 개선을 할려고 하다 실패한 케이스죠 개선을 할려다가 구조적인 문제로 개선은 안되고 시간은 점점 흘러갔고 곧 전기차의 시대가 오니 새로운 엔진도 개발을 못하고 그냥 존버 한 것 입니다 지금도 계속 변상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8년 캐나다 법원판결은 2.4 GDI 엔진은 평생보증하게 판결이 났습니다
민감한 이슈를 나누는군요. 저는 산호세에서 우버일을 해요. 처음 2015년에 토요타 프리우스를 구입해서 3년6개월 만에 30만 마일을 주파하면서 엔진이 부서져서 트레이드인을 하여 지금 토요타 켐리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어요. 한편 다른 친구들이 현대.기아 하이브리드를 구입하여 우버일을 했는데.. 3명이 모두 10만 이내에 트랜스미션이 고장나서 워런티로 수리 의뢰를 했는데 그 과정도 만만치 않고 세월 네월 기다리며 투덜대더라는.. 요즘 차들은 트렌스미션 딥스틱도 없어서 오일 상태를 첵크할 수도 없음. 내 경우, 보통 우버차들은 일단 시동을 걸면 쉬프트 끝날 때 까지 시동을 끄지 않으므로 3시간은 기본적으로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를 유지함. 식사 후에도 시동 키면 또한 3시간 유지하고... 이유는 손님 콜이 계속 있거나 덥거나 추위를 참을 이유가 없고 하이브리드라 연료 소모는 별로 크지 않음. 결론은 출퇴근용으로는 어떤 차든지 괘안음. 그러나 우버용( 하루 200마일 주행)으로는 토요타 말고는 어느 차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그런데 닛산이나 미쓰비시는 현기차 보다 못해요. 고장도 많고 부품 구하기도 어렵고.. 일제 차는 도요타와 혼다인 거 같습니다. 사고 나서 바디샆에 묶여있는 대부분의 이유가 파트가 오질 않는데요. BMW.나 Mercedes-Benz 는 파트 확보하는데에만 기본이 2달 이랍니다.
이민 30년 이상 20년 이상 10년 내외에 따라 다릅니다. 20년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선택의 폭과 더불어 한국에 있을 때 현기 많이 팔아 줬는데 여기서 까지 하는 심리도 있습니다. 게다가 3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현대 초창기 수출 모델을 애국심에 샀다가 피보는 일을 겪은 후로는 절대 안사죠. 하지만 10년 전후로 이민 오신 분들을 보면 한국차 많이들 타시고 이미지나 품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차 고장 안난다는 말도 이제 옜 말 입니다. 고장 날 거 다 나더군요. 단지 현지 한인 정비사 분들 말로는 유럽차 보다는 한국차가 훨씬 정비성이 좋고 고장률이 적다고 하시지만 부품 수급이 일본차 보단 어렵다고 합니다. 리세일 벨류도 따지고 보면 조삼모사죠. 살 때 더 주고 사고 팔 때 더 받고 파는...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적어도 도요타 혼다에 대한 현지인들의 충성심은 엄청 나다는 것이죠.
저는 초기 제네시스, 소나타 하이브리드, 산타페 탔고 제네시스 gv70와 아이오닉5 타고 있는데요 한번도 성능에 대해서 실망한적은 없는데 뭔 리콜이다 해서 딜러에 가져갈때 예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보통 bmw , 일본차들은 차를 맡기면 다른 차를 내주는데 한국차 딜러들은 그게 너무 늦어요
10념전 한국에 살때는 현대차 메니아 였습니다. 하지만.... 자금은.... 현대 기아차에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GDI 세타2 엔진 문제입니다. 제차 두대(소나타, 산타페) 모두 앤진을 교체했고 주위 많은 분들이 엔진을 교체 했습니다. 구입 후 2년 째 부터 엔진 오일을 갈러 갔는데 엔진오일이 전혀 없다고 하고 형편없는 연비와 소음이 심하며 그로 인한 잦은 고장들이 많았습니다. 10년 10만마일 워런티를 준다는 것은 품질이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엔진, 미션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워런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최근 10년 워런티가 잦은 집단소송등으로 안하여 라이프타임 워런티로 바뀌었습니다. 때문에 옛날 현기차에 대한 신뢰가 있던 사람들도 신뢰를 모두 잃어 버리고 다 한국 차를 선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흰색 차량의 도색 불량도 심각합니다.
@@유튭용-t5z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도 한분은 소나타 엔진 소착으로 교환하셨다 하고, 다른 한분 기아 스포티지 2주전 주행중 엔진오일 소모로 멈춰 연락이 와 엔진 리콜이 있으니 기아 딜러로 가보러고 했눈데 엔진이 붙어 버렸다고 하더군요 .
오래 전 캐나다에서 일본 혼다 어코드, 미국 포드 토러스 중고를 (3~5년 중고) 각각 1년씩 몰았는데 차가 묵직한 포드 토러스는 매주 하나씩 고장나서 개고생. 가벼운 일본 혼다 어코드는 1년 동안 고장은 없었지만 문 닫을 때 깡통 소리가 나서 차체가 약하다는 느낌. 현대 소나타는 문 닫는 소리가 묵직하여 혼다 어코드보다는 튼튼한 느낌이고 고장도 거의 없다가 20년 가까이 되니 잔고장 시작. 요즘은 국산차도 매우 우수.
2013년부터 소나타을 아직도 타고 있지요. 현재 10만 마일을 약간 넘었구요. 불편없이 잘 타고 있구요. 미국 메카닉들은 소나타는 엑스트라 10만 마일이상은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다고 많이 얘기 하더군요. 그뒤 기아 옵티마 만족하게 탔구요, 그 이후 기아 텔루라이드는 아주 크게 만족하고 있지요. 디자인도 멋있구요.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면 한국분들만 한국차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미국인들이나 메카닉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차에대한 이미지가 아주 좋은데요... 제경험이긴 하지만.. 중고 밸류도 결국엔 일본차와 별 차이도 없는것 같고... 저는 다음번 차도 기아나, 현대차를 사고 싶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사실 근데, 중고차 시장에선 미국차/일본차/한국차의 가격이 좀 차이가 있긴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부분에서 한국차가 좀 더 가격이 저렴해서 한국차를 타고있습니다. 캐나다 오기전엔 엔진오일은 커녕 윈드쉴드 와셔도 어디다 넣는줄 몰랐는데, 여기와서 작은 부품은 스스로 교환하는 정도로 좀 배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가격으로 교체할수있더군요. 캐나다오면 정말 집도 차도, 본인이 다 알아서 고쳐써야하는게 너무 많네요. 인건비가 워낙 비싸다보니...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정반대면 한국차가 더 비싸야하는데요.ㅎㅎ한국에서는 한국차의 메리트가 있지만, 한국차가 수입차가 되는 북미에서는 다른 브랜드들과 부품비나 유지비가 큰 차이가 없이 다 비싸다가 맞을 듯 싶습니다. 여담으로, 한국분들하고 저도 여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술자리에서 가끔 하는 농담중에, 소주는 여기서 "양주"니까 한국보다 훨씬 비싼거야라고 합니다.ㅎㅎ
저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차 두대 소유하고 있는데 현대 팰리세이드랑 기아 세라토 해치백(한국k3, 북미 포르테)입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일본차보다 약간 저렴해서 산 이유도 있지만 일단 유지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웬만한 파트들은 한국에서 지인을 통해 구매해서 받으면 되거든요. 제 지인중 한분도 스포티지 타시는데 사이드미러가 부러져서 견적은 알아봤는데 여기선 부품,공임 토탈 900불을 달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파트 10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모두 500불 정도에 수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주 사람들 요즘 생각은 일본차는 boring하다고 생각해서 현대기아로 많이 넘어온다고 하네요. 옵션도 한국차를 따라올수 없구요. 심지어 디펜더 타다가 팰리세이드로 넘어오는 사람도 있었음. 여기 한국분들도 대부분이 "한국차 아직은 멀었지~"라고 하시죠. 물론 저도 돈 많으면 독일차 타보겠지만 일단 현재 제 상황에선 일본차 미국차보다는 한국차가 장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까놓고 이야기 합시다. 한국에 1억 넘는 연봉 받으면서 매년 임금 올려 달라 파업하고 유퓨브 보면서 이어폰끼고 자동차 조립하고 문짝 억지로 힘으로 틀어서 맞추고 솔찍히 2.3년 지나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합디다..미국의 크라이슬러나 일본의 닛산 수준.....나도 애국 한다고 한국차 사서 타보기도 했던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파노라마-e9t 아니요 한국차 실내는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외국차에 비해선 아직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차 독일차 따라올려면 아직 특히 엔진같은곳 인정할건 해야지요 제네시스 그러지만 같은가격이면 안삽니다 애국심이고 어쩌고 나는 지금까지 40년간 미국에 살지만 독일차벤즈 BMW 일본차 렉세스 이걸 타다보니 한국차는 다음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자동차6대입니다 벤츠2 렉세스1 테슬라2 BMW1
몇개월전 제가 기아 카니발을 구입하러 딜러에 갔는데 승차감과 차량 좌석 사이즈가 너무 불편해서 미안하지만 다른 국가 차량을 구입 하였습니다 프리웨이 달리는데 속된 한국말로 구르마. 리어커 굴러 가는소리 4 인이 승차 했는데도 도로 지면 달리는데 약간만 튀어도 텅텅텅 소리가 나서 도저히 안되겠서서 포기 거의 원화로 따지면 세금 빼고 차값만 오천 오만원 넘는데 그걸 5년을 소유하는게 너무 악몽일것 같아서
이제 자동차는 fuel injection 을 표준 모델로 삼고 컴퓨터와 sensor 를 이용 하여 점화를 하니까 국산 차든 외제 차든 성능에 차이가 없고 예날에 비하면 정비가 필요 없지요. 엔진 오일만 1년에 한번, disk pad 는 5년에 한번, 타이어도 5년에 한번, 배터리도 5 년에 한번 정도, coolant 가끔 체크 하면 10 만 마일 대개의 경우 거뜬 합니다. 자동차등, 기계 에 무식한 한국인들이 과잉 유지를 할려고 정비소에 들낭 거리는 바람에 문제가 생깁니다. 미국의 자동차 정비소는 거의 불 필요한 정비를 권고 하고 바가지 씨우는 것이 배어 있읍니다 . 한국 사람들은 무식해서 무어시 좋은 줄도 모르고 Brand name에 집착 하지요. 미국인들은 소위 “명품” 에 관심 없고 자기의 필요에 따라 물건의 품질을 보고 물건을 구매 합니다. 미국이 매일 새로운 제품이 탄생 하는 이유 입니다. 가난 한 자를 도우라는 것을 매일 설교 하는 한국교회의 마당에는 비싼 차들이 즐비 하지요. 한마디 덧 부치면, 무식하게, “문화” 라는 말을 아무것에나 부차지 맙시다. 야간문화, 회식 문화, 화장실 문호, 아유, 문화라는 어휘를 모독 하지 맙시다. 습관, 풍습 이란 말로 바르게 씁시다.
기아 5년타면서 고속도로에서 시동이 자꾸 꺼져서 싸게 팔아버리고... 대우 3년 타면서 브레이크 밟으면 길중간에서 도는 현상으로 죽을뻔 해서 팔아버리고 ... 현대 자동차 5년 보증기간 넘자마자 엔진에 금이가고 문열다가 문짝이 빠져 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한후 엔진 바꾸고 팔아버리고... 닛산 엔진오일 먹어서 1000km마다 1L 오일 보충하면서 9년째 타고 있음... 중간중간 기아2대 더 바꾸고 삼성도 타봤지만 결론은 뽑기문제인 것 같네요...
현대차 딜러 욕나옴.엘란트라, 투산 2대 산 적 있었다. 나중에 보니 토요다는 손님을 귀하게 대했고, 현대는 무슨배짱으로 고객을 퉁퉁 거림. 현대 딜러는 워런티 예약잡으면 무조건 한달 뒤로 잡고, 수증기 나오는 차 가져가니 부품 없다고 연락 다시 준다고 끌고 가란다. 후에 토요타는 주요 고장인지 사소한 불만인지 구분해서 예약을 해줬다. 현대서 정비 맡기고 커티쉬카 물어 봤더니 신청란에 행선지 쓰란다. 쓰고 기다리니 직원들에 물어보니 기사 기다리란다. 멀뚱 멀뚱 2사간. 또 옆에 직원에 물어보니 커티쉬카 운행 안한단다. 첨에 물어볼 때 다 들었으면서 알면서 고객 기다리는 거 방관. 신청서 고객이 쓰면 뭐하나 쳐다도 안보더라. 정비끝나고 바로 투산 팔아버림. 현대는 고객을 싸구려 취급. 무슨 애국이라고 2대나 신차를 마쳤지.
현대차 2010, 2016, 2020, 2024 년도 모델 네 대를 갖고 있는데 160만 마일을 달린 2010년 모델까지 그저 소모품인 오일, 브래이크패드, 바퀴, 와이퍼 교환한 것 외에 지금껏 잔고장 하나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확률적으로 볼때 운이 좋았던 것도 같지만 그만큼 현대차 품질이 예전과 달리 많이 좋아졌다는 방증인 것도 같습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유럽에 가까운 이스라엘은 독일에 당한게 있어서 독일차 비중이 매우 낮습니다. 또 같은 전범 국가로 일본차도 좋아하지 안습니다. 그래서 미국차보다 가성비로 현대차가 판매량 상위입니다. 일본 식민지를 격은 대한민국인이 일본차를 좋아하는것은 이해 되지 안습니다.🚙🤔 이스라엘은 국가지도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대한민국 독도를 독도라고 표시하는 유일한 국가 입니다.🚙😁🇮🇱👍
일본가면 한국차 한대도 안보이고, 한국휴대폰 한대도 안보입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도요다 최고라고 입에 침튀기게 자랑하고 있으니.. 도요다가 역사도 오래되고 최고 맞겠죠..그냥 생각해도요.. 그런데 도요다가 좋으면 그냥 좋다고 속으로나 생각하지..꼭 그런생각을 밖으로 처 드러내면서 자기가 한국사람인데 일본거 좋다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고 하면서 똑똑한 척 하는 꼴 보면 진짜 한대 줘박고 싶습니다.
한국차의 디자인과 차의 특성은 정체성이 없이 그때그때 유행을 따라 디자인 컨셉이 늘 바뀌면서, 보면볼수록 질리고 깊이가 없어, 마치 치마 짧고 화장 짙게하는 원나잇 여자같은 이미지의 디자인을 만들고, 엔진은 MPI엔진의 완성도 못한채 더 어려운 GDI에 터보, 다운싸이징 까지 해서, 여기 한국 국내시장은 5년만 타도 엔진오일은 보충을 위해 늘 트렁크에 두고 다니고, 조금만 게을리 해도 엔진에서 경운기 소리 날 정도로 내구성은 중국산 보다 못 합니다. 그저 유행좇아 껍데기에 공들이고, 옵션으로 내세우는게 현기차의 정체성 입니다. 철학과 도덕이 없는 가장 대표적인 업체가 현기 입니다.
日본이 고자세로 한국과 기타 동남아 국가들을 우습게 보고 한 등급 아래로 대하며 과거반성은 커녕 오히려 떳떳하게 영토분쟁을 야기하는 자세를 취하는데 일조하시는군요. 일本경제에 보탬을 주는 日제물건 구입하는 자들에 대한 개인적 생각입니다. 별 이유도 없이 댓글이 빈번히 삭제당하길레 AI를 혼동시킬 수 있을까 하여 국명을 한자와 섞었습니다.
@@59motors12 우선 평생 日제 물건 사지 않고 살아 왔다고 밝힙니다. 소시적엔 형편도 안 되었고 물건도 흔치 않아 구입도 요원했지만 근 50년 전 한 신문기사에서 어떤 오-ㅐ 관료가 공식석상에서 희죽희죽 웃으며 "朝센jing은 일製라면 또-옹도 좋아한다" 라고 발언했다는 것을 읽고 불매를 다짐한 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일이 보이는 과거에 대한 태도나 행동 바탕을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가장 중요한 건 인천상륙 장군이 집정관 시절 거의 면죄부를 준 것 때문에 독1과 달리 범죄가 거의 묻혀지고 잊혀져 세계적 반감이 낮다는 것입니다. 두 번 째는 경제 발달로 세계가 무시하지 못할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국가도 경제적 타격을 입을 때 좀 더 고분고분해집니다. 만약 일이 경제적 소국으로 이웃나라에 의존도가 크다면 현재와 같은 태도와 자세를 취할까요? 그런 맥락에서 그나라 경제를 돕는 일이 결국 그 자세를 굳건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닛산엉망입니다. 미국 32년입니다. 미국인도 피하는차로 대부분 렌트카입니다. 일본차 아주 오래된차 주로 수리하신것같은데 지금은 많이달라요. 일뽕이신가요? 여기 산디에고 내집앞 주차장에 차가 50대정도 주차되어있어요. 아침운동삼아 걷다 한기차 세어보니 16대군요. 주로 신차였어요. 일본차 신차는 현기차보다 적더군요. 죄다 2015년 이하차가 많아요. 캐나다는 미국과 다릉가요? 아니면 일뽕이십니까? 참고로 여긴 럭셔리 콘도 주택단지로 주차장이5섯곳있고 내가 주차한곳은 50대 주차 가능 지역입니다.@@hx2k54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사스카툰에서 동북쪽으로 2시간 정도 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한국에 이민업체에서 듣기는 하였습니다. 사스캐츄완에 처음와서 차량구매 관련하여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너무멀어서 연락을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캐나다 시골에서 유튜브를 하고 있답니다^^ 구독과 좋아요 남기고 갈께요^^ 좋은 유튜브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생활 30년이 넘게 살고 있고 그동안 바꾼 차만 10대 이상 타보고 했지만 돈이 궁할 청년때는 가성비.고장 안나는 차로 따지며 일본차들로 타고 다녔지만 나이가 먹어 한국 suv로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제 입장으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게 큰 단점으로 생각 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다른차들과 어울리지 않고 그냥 싸게 보이는 ..고급 스러움이 전혀 없는게 가장 큰 원인 이라 생각 합니다
중고 시세 가장 비싸게 받을수 있는차는 도요타입니다 한국차는 중고시세가 많이 떨어집니다 내구성도 많이 떨어찝니다 부품 가격도 비싸요 한꾹차는 한국에서는 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차 사면 후회합니다 한국차는 미국에서는 외제차일뿐입니다 일본차는 미국차처럼 부품 조달이 잘되요 어딜가도 일본차 모르는 정비사 없어요 미국정비사는 한국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 많아요... 한국차가 세계적인 차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4 기아 옵티마 14만마일 타다가 3주전에 엔진 멈췄는데 본사에 알아보니 엔진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해서 딜러에 가져가니 새엔진 바꿔준다고 렌트카 받아서 5일만에 새 엔진을 바꾼차를 타고 다니네요. 작년쯤 힘도 떨어져서 새차를 알아보던중에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받고보니 기아차를 다시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국에서도 렉서스나 도요다 그리고 요즘은 비엠더블유나 벤츠 타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도 연비따지며 일본차 타는 사람들은 주체성이 없는 것 같죠. 일본인은 한국제품 자체를 사지 않죠. 스마트폰도 애플만 쓰죠. 삼성 이건희 회장이 그렇게 좋아하던 일본이 갤럭시를 전혀 않쓴다니까요.
저도 80년대부터 미국 살면서 여러차를 타봤는데 현대는 80 90년대는 진짜 고장 잘나는 고물....2000년대 들어와 좀 좋아졌지만 독일차 방향으로 갈지 일본차 방향으로 갈지 갈팡 질팡 하는듯 하다가, 한 15년전부터 더 좋아지며 지금은 일반 세단은 알본을 능가했다고 생각함. 아우디, 비엠 등에서 스카웃트는 진짜 잘했고 N 라인은 세계적인 수준....하지만 제 주위를 보면 차를 사는 사람보다 브랜드를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한국차를 잘 안 사는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저희 형제 가족중 운전하는 20여명 전부가 렉서스 토요타 혼다 마즈다만 타는 군요. 가끔 독일제와 미국 차들도 한번씩 타보고는 죄다 일제 차로 되돌아 오네요. 다만 일제 차들은 독일 차에 비하면 승차감은 훨씬 떨어지나 아마 가격대비 가장 고장이 거의 없고 판매수가 많아 비교적 부품비도 저렴하고, 자가 수리하기도 보편적 편리하게 돼 있어서 그런거 같군요. 저희 가족중 아버지께서 유일하게 딱 한번 80년말에 한국차 (소나타)를 구입하셨는 데, 당시에는 매우 질이 좋지 않았던 똥차였죠. 요즘 한국차들이 놀랍게 많이 발전은 했지만, 새차 구입시 일제 차에 비해 약간 저렴한 메릿가 있다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토요타/렉서스에 비해 고장도 많고, 중고차 가치 하락폭도 일제 차에 비해 훨씬 크고 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가격 메릿트도 부족한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동차를 중고차든 새차든 한 번 사서, 폐차때까지 타는 경우보단,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중고차로 다시 되파는 경우가 꽤 되는 데요. 여기 캐나다내 Autotrader나 Cargurus, 혹은 Carpages 같은 유명한 중고차 판매 온라인 싸이트에서 보면, 같은 연식, 같은 킬로수면, 일본차보다는 한국차나 미국차들이 더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직까지 일본 3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잔고장 적고 유지비 적게 들고 오래 탄다는 이미지가 많아서, 같은 연식이나 킬로수면 다른 브랜드들 보다 더 비쌉니다. 즉, 역으로 자신의 차를 되 팔때, 일본 3사 차량의 경우에 좀 더 돈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제적인 이유로도 일본차를 다들 많이 선호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곳으로 온 지 11년 동안, GMC 2010 Sierra, 쉐보레 2010 HHR, Toyota 2017 RAV4, Honda 2015 CIvic등의 차를 몰아보았는 데요. 어느 정도 년식과 킬로수(보통 10만에서 16만 까지 몰아보았구요)가 많아지면, 고장 나는 건 다 똑같지만요. 그 빈도수나 정도에는 차이가 확실히 있었습니다. 1996년부터 한국에서 여러 현대(베르나, 그랜져) 기아차(프라이드, 소울, 카니발)를 타보았던 경험까지 비추어, 일본차들이 확실히 내구성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저는 생각하구요.
말씀을 듣다보니 수리나 유지의 혜택이 별로 없다 하셨는데 그럼 다른 차 브랜드는 우리나라 차보다 혜택이 좋은가요? 그말은 없으셔서 궁그마네요 혜택이 좋다면 가성비가 더 좋은거니까 이해가 가겠는데 그것도 비슷하다면 결국 제품의 질보다 브랜드의 이미지가 낮은게 큰 이유인 거네요
호주 미국 캐나다 정비실력 쓰레기입니다 한국차가 일본차에 비해서 감가상가가 좀 약하긴 한데.. 그건 옛날에 명성때문입니다....근데 미국에서는 한국차가 혼다 마즈다 니싼에 비해서 잔고장이 적고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3열 suv중에서 탑셀러입니다.. 중고차 가격 방어가 도요타 같은 동급차량보다 더잘됩니다... 일본차 도요타는 내구성 옛날에 비해서 많이 나빠졌고 요즘 잔고장이 상당히 많습니다..혼다 니싼 마즈다는 종합 병원입니다..그리고 동남아 베트남이나 라오스 캄보디아는 한국차가 일본차 제쳐버리고 자리를 잡아버렸네여// 유럽은 외제차중에서 한국차가 대세입니다.. 이젠 일본차 무노지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그리고 독일차는 잔고장이 너무많고 워렌카끜나면 고장이 여기저가서 나기시작합니다..그리고 비싼 고장만납니다.. 전 한국차를 타면서 이때까지 고장나서 고생한적 한번도 없었고 독일차 벤츠 타면서 잔고장때문에 두손두발 다 들고 팔아버리고 제네시스 샀는데 잔고장제로이거 독일차보다 옵션도 많고 운전이 독일차에 비해서 많이 편합니다..일본차도 혼다 2021년식 어코드 샀다가 미션나가서 개고생하고 두번다신 일본차는 살일없을거 같네여,,,
귀한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차의 성능과 평판이 지금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예전의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들 있는거 같습니다. 자동차는 어느 브랜드든 고장도 나고 , 주기적인 수리 정비가 필요한것처럼, 어떤 차을 운좋게 만나느냐도 중요한 관건 안거 같습니다. 똑같은 차라도 운좋은 누군가에게는 고장이 없기도하고, 어떤이에게는 자주고장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선입견도 부정할순 없지만 고급차 아닌 일반차 가격 수리비 중고가 등등 모든분야 경쟁에서 시장점유율이 결정되는것 한국시장은 분명 다르다 국내브랜드와 국외브랜드는 고급 일반을 떠나 국외브랜드는 수리비 중고가에서 경쟁이 처지는데 그게 점유율에 뚜렷이 나온다 해외에선 교민들이 외산 선호는 여전히 선입관 작용이 크고 남의 와이프가 더 맛있어 보이는 심리도 있을것 요즘 가성비 측면서 국산차가 떨어지지 않으니까 점유율도 받쳐주는것이고 실제 경험한 소비자라면 애국심 갖는게 더 당당할듯, 미국서 교민이 한국차/일본차 타는걸 미국 토종이 봤을때를 그려보길 바란다 누구는 내 주장을 국뽕이라 비판할수 있지만 미국인들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출신국을 알고나면 갖는 태도가 좀 다르다고 한다 이 또한 논하자면 뽕소리 많이 할지 몰라 그만 하겠다
제 생각에는 연비가 제일 큰거 같습니다. 일본차들은 보통 한국차들보다 연비가 100키로당 1리터 이상 낮습니다. 특히 중형이상 SUV는 더 심한거 같아요. 물론 메이커가 공시하는 연비는 별차이 없는데 실제로 타보면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한국은 나라가 작으니까 연비가 별로 안 중요한데 미국이나 캐나다는 다르죠. 잔고장 안나는 것도 일본차의 큰 장점입니다.
현기는 차만 수출하고 그외 돈 되는 모든 부분 즉 판매, 서비스, 부품판매등은 현지 대행업체가 관여를 하는 조건이라 그렇습니다. 부품경우 수출용은 의도적으로 부품변형을 시켜 값싼 국내부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부품값은 국내가격보다 10배 정도 비싸게 판매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