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태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건 절대 쉬운 게 아니었답니다. 그렇게 지금의 모든 것이 소중하게 느껴지는거죠! 대한민국에 감사할뿐입니다^^ 북한댁사랑방구독하기: / @sarangbangne 사랑의 불시착 현실판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 • 인터넷으로 만난 남자에게 현금 800만원...
어머님 말씀이 감동이 였습니다 살기좋은 대한민국도 40여년전 아랍 건설현장에서 피땀흘려 벌어들인 달러 미국유학생및 교포들이 접시닦으며 공부한 덕택에 이처럼 대단한 나라를 만들었습니다!!여러분들도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는 신념으로 노력 하신다면 훗날에는 풍요로눈 삶 을 사실겁니다
라오스의 산악을 타 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 듯 싶습니다. 가 보지는 않았으나, 라오스 산을 넘어오신 탈북민들의 말을 들어보면, 한국의 웬만한 험준한 산은 비교도 안될 정도라고 하니.... 게다가 대나무가 무성하고 온통 진흙 투성이 라고 하더군요. 모기와 진흙밭.... 그래도 온갖 위험과 고생을 이겨내고 한국에 입국한 북한댁의 어머님을 환영하며, 이제는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뒤로 하시고, 따듯한 남쪽 나라에서 자녀들 그리고 손주들과 함께 항상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방송 시청하면서 우리 최서방^^께서 착하시고 고마운 느낌이 드네요~~어머니께서 험난한 행로를 거쳐 찾아 오셨지만 이곳의 생활이 그런 위험을 감수하실만한 그이상의 가치가 있으시다고 말씀하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코리아라고 하더라도 만약, 북(north)코리아라면 상대방이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자동으로 핵/ 김정은이고 경계의 눈초리로 여러가지가 까다롭게 대우 받지만...대한민국, south코리아라면 거의 모든분들이 표정이 밝아지면서 환영과 존중의 표시로 엄지척하고 그 대우는 남다른 것을 느끼실 겁니다. 주재원으로 해외생활 많이 했지만 대한민국 처럼 다양하고 아름다운 나라는 드뭅니다....어머님 지난 인생 보상을 받기 위해서라도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고...대한민국은 건강하시면 인생 70 80도 활력있게 활동하는 나이라..행복한 시간들로 꽉꽉 채우시구욤!
어머님,따님, 말씀맘 들어도 제가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제2의 인생을 감사와 행복으로 살아가시기 원합니다. 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시고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튜버 방송을 들으며 제가 더 눈물이 나고 뭉클해 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관리를 위해 병원도 자주 가세요. 하나님은 어머님,따님,부군들,자녀들과 늘 함께하십니다.
나는 아직 힌번도 외극에 나가보지 못해서 올 어머님이 말씀하신 대한민국의 위상을 경헝하지 못했습니다. 극력은 곧 국격이라 하잖아요. 대한민국이 세계10위의 경제대국은 결코 무시할수 없는것이지요. 이것이 해방 70년동안 열심히 노력한 부모님세대의 노고라 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아! 통일 대한민국이여 어서오라
북한댁 혼자만이 아니고 어머니, 동생 등 가족 모두가 남쪽에 오신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험한 여정끝에 한국까지 오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멀미약은 멀미하기 전에 먹어야 효과가 있는 것인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가족의 안녕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간절한 기도 뿐이었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그만큼 생사의 고비를 무사히 넘기셨으니 어머니를 비롯한 전 가족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두 분 말씀 중에 나오는 알랑미는 안남미의 다른 발음으로 베트남, 태국 등에서 주로 재배하는, 끈기없는 쌀이죠.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쌀의 90%가 이런 품종의 쌀이랍니다. 어머니 말씀 중에 마분지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도 오랜만에 듣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1960년대에 시험지용으로 썼던 종이를 마분지라고 했는데 구멍이 숭숭 뚫리고 툭하면 찢어지는, 질나쁜 종이였죠. 요즘 비슷한 것을 찾아보자면 갱지인데 갱지보다 품질은 한참 떨어집니다. 원래 마분지는 짚을 압축시켜서 만든 판지를 말하는데 이름이 참 재미있습니다. 마분지는 말 마(馬), 똥분( 糞), 종이 지 (紙)로 말똥으로 만든 종이라는 뜻으로, 말이 풀을 먹고 똥을 싸면 말똥 속에 섬유질이 남아 있는데, 이런 섬유질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지난 영상들 정주행중이예요. 탈북 과정은 언제 들어도 누구의 얘기를 들어도 너무 감동적이라 매번 😭🤧💦 어머니와 동생분들 험난한 탈북길을 헤치고 오셔서 잘 지내고 계서서 보는 저도 정말 흐뭇해요. 어머니의 " 서울 속속들이 못 가봤다~~~"에 뽱 터졌어요. 대한민국 멋지고 좋은곳 정말 많아요. 앞으로 어머님과 행복한 추억 여행 많이 하시길 응원하고 건강하세요.
2001년도에 국제개발학 학위 (해외대학) 취득과정에서 졸업전에 필히 해외 저개발국가에 가서 실습을 마치고 와야 졸업을 힐수있기 때문에 라오스에 가서 중국과의 국경까지 갔었는데....쳐다만 봐도 무시무시한 높은 산을 보고 (열대의 정글)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런 험한 산을 북한댁의 어머니와 여자들이 비가 오는중에 넘어 왔다니 기가막힌 일이네요...모두다 행복하게 살 자격이 충분하고도 충분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시어 우리 한국이 어서 통일되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길 크게 기대합니다 저 근수는 통일은 이루어 지는 걸 확신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하루라도 뎔 고생하시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3~4만 탈북민 보다는 2천만 국,민을 폭 넓게 사랑합니다 탈북민 여러분의 뼈 저리는 사랑에 크게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시다
메콩강은 물살이 세서 악어가 서식할 수 없다는 영상을 최근에 봤습니다... 어머니 얘기 들으며 울컥울컥하는 북한댁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군여~~~ 들을수록 통일에 대한 간절함이 생겨 납니다... 어머님이 외국을 나가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의 국격이 외국에 나가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윗동네에서도 같이 누릴 그 날을 상상해 봅니다....
고우신 어머니께서 돌고 돌아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서울 구경은 넓다보니 꼭 미리 계획하여 장소 정해서 움직이시는게 좋고 경기권이나 아래 동네쪽도 휴양 시설들 곳곳 많으니 휴가철에 가족들과 다니시면서 건강하게 또 많은 행복 누리며 지내시길 바래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