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사진을 찍지 못해서 정확한 가격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냉명이 13000~15000원(물냉,비냉) 정도였던것 같고 만두는 12000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하노이 물가 치고는 상당히 비싼 금액 이였습니다. 맛보다는 그냥 북한식당에서 북한 음식을 먹어봤다는정도의 만족감 이였습니다.
냉면만 호기심에 한국냉면이랑은 또 어떻게 다른지 음미할겸 드셔보시지 맥주한병에 2만원돈이면 진짜 어이가없는가격이네요 저렇게 외화벌어서 북한인민들을 위해 쓰기라도 하면 몰라 미사일쏘고 핵실험하고 ㅉㅉ 대북제재 빡세게 해서 베트남이랑 러시아 라오스 북한식당들 다 문닫게 해야되는데
[ 완전 속았네요....메밀은 찰기가 부족하여 중간에 잘 끊어지지...물에 붇었다고...뭉쳐지지가 않습니다...면의 색감을 보니...감자전분이 많이 들어가서 검고..찰지고 끊어지지 않네요] 우선 한국의 냉면은 고기국물-육수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고기를 많이 넣고 육수를 만드는데...북한평양 옥류관을 포함한 냉면집은 충분한 고기가 들어간 냉면옥수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중간에 종업원들이 재료를 훔쳐가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당연이 평양냉면의 육수맛이 개판-밋밋하고 슴슴할수 밖에 없습니다...소가 한번 지난 정도의 육수 맛이지요 면도 메밀을 사용해야하는데...북한에 메밀이 부족하니...이미 평양옥류관도...메밀대신에 감자전분이 많이 들어가 시커먼 면을 사용하여 질겨서 먹지 불편하지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물에 붇면...뭉쳐져서 떡이 되는 것이지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겠지만...분명한 것은 평양 옥류관 냉면이 맛이 있어야할 이유가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즉 냉면의 생명- 맛을 결정하는 것은 육수와 면인데...육수도 진하지 않고 단 맛이 없고...면도 메밀이 아니라 감자면에 가깝다보니...당면 맛이 날수도 있겠지요...당연히 서울 냉면보다 맛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탈북자들의 과대선전질과 남한 언론방송기자놈들의 장난질- 미화과대포장질에 속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북한의 음식재료도 재급재로를 사용해야합니다...즉 일반가정에서 육수를 내서 냉면을 만들어 먹는다고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북한 사회주의배급재료로 만들어지는 북한음식이 맛이 떨어지고...경쟁력이 없는 이유입니다(구조적-상식적으로) 한번은 호기심에 갈지라도 맛 있는 음식을 원하다면...다시는 북한음식점 가지 마세요...사회주위배급재로로 만든 움식이 오죽하겠습니까?... 더우기 북한은 똥비료를 사용하여 북한음식은 회충-기생충알로 범벅-오염된 음식입니다( 탈북자 오청성의 회충수십만리 기억하지죠)...위생을 생각하면 피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북한 사람과 한 약속 다 지키며 선 넘지 않고 촬영한 북한 식당 방문기 - 하노이의 북한 식당 '고려식당'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EyVFhgKNz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