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하면서 레지던스 이런것 보다 제발 시민 소득 창출하는 대기업들 많이 이전해주세요 부산에서 살고 싶은데 다닐만한 회사가 없습니다 중소기업 다니긴 싫어서 서울에 살고 있는데 지사라도 생기면 바로 내려갑니다 도와주세요 젊은층 부산 뜨고 계속 가난해지고 노인만 남는 이유가 다닐만한 회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항만 재개발을 통해 부산의 북항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지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항만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경관과 인프라를 함께 개선하여 부산의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 로테르담, 런던 등 세계적인 항구 도시의 사례를 참고하여 부산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계속된다면 부산은 세계적인 해양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산의 북항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부산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해상 인공섬 매립하고, 북항 같은 해상 매립지를 10개 이상 만들어서 신도시 첨단산업 테크놀로지 밸리를 건설하여 대기업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회사 전부 유치해야 한다.. 싱가폴 마리나샌즈 , 라스베가스 같은 내국인출입 가능한 카지노 리조트를 부산에 유치하면 부산경제가 홍콩 싱가포르를 충분하게 추월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가 일 잘하네요. 마치 해외에 온거같아요. 평택도 조만간 인천 추월할 예정입니다. 투자가 관건이긴하지만 삼성도있고 현대도있고 평택항도 첨단 물류관광이 되길 바랍니다. 인천 내항도 부산 북항과 같은 시기에 개발시작했는데 ktx도 있고 벌써 재개발 1단계까지끝낸 비법(?)이 궁금합니다. 듣기로는 인천은 돈없어서 못한다고 30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스칼님 😀 하루 빨리 국민들께 북항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BPA의 비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칼님을 위해 해외에 온 것 같은 북항 친수공원과 북항재개발에 대한 BPA의 컨텐츠 링크 남겨드립니다💙🧡 ----------------------------------------- ✅ 컨텐츠 링크 ✅ 👇👇북항친수공원 미리보기👇👇 instagram.com/p/CfWMOnypxTf/ 👇👇2022 대한민국 국토대전 문화경관분야 수상👇👇 instagram.com/p/CiKPoNwrB9X/
날씨 맑을때 북항은 깨끗하고 전망이 좋으네요 북항재개발 지역을 정면으로 바라 볼 수 있고 부산항의 다른기능을 가진 지구를 개발하면 좋겠는데 영도구 와 남구 사이의 바다를 매립하여 섬으로 만들어서 그 위에 새로운 자유무역지대 면세지역을 만들면 부산항이 더 볼것도 많고 경제력이 있을것 같네요 홍콩의 구룡반도와 홍콩섬 같은 관계를 부산항에 만들면 좋겠어요
북항 재개발해서 대하여... 이제 걸음마 단계라 여러가지 의견 들이 많은걸 느낀다. 그냥 이것저것 벤치마킹에 접목도 중요하지만 우선 시민에 눈높이가 좀더 높아져야 된다. 친수공간에 활용만이 아니라 여기 에 따른 수상레져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우리세대를 넘어 지금 자라는 세대마져 수상레져에 이해 도는 겉돌고있다. 수변과 물을이용한 즐길거리가 너무 부족하고 기성세대가 접하지 않았기에 부산은 고작 수변에 놀이 가 여름철 해수욕장 외엔 없다. 기껏해야 초라한 손바닥 오육도 유 람선이 전부다.서울인천 마찬가지 다.기껏 한강에 나와 잔디밭에 자리펴고 술타령에 먹는거.. 우린 왜 이렇게 물놀이를 즐기고 수상놀이를 못하는가. 한번쯤 되돌아봐야 한다. 결국 어릴때 접하지 못했고 수상레 져는 경제 돈으로 연결되었기에 못 한다인데 이젠 우리 국민은 대부분 할수 있는 경제여건인데도 아쉽게 익숙하지 못한탓에 부모가 못 접했기에 즐길려면 이것저것다 부족했기에 하지만 이젠 초등학교 수업에서부터 자율학습에 수영레져 에 수업을 할수있게 만들어 교육 발달에 접속하는 수업이 병행 되어 야 한다본다 이젠 인프라가 되니까 방대한 북항에 호수같은 앞바다를 활용을 못한다. 소위돈좀있는 기업가도 선뜻 수상레져에 메뉴얼을 해외의 메뉴로 알고 한국엔 못한다고 미눈다 한심하기 짝이었다. 어쩌면 이런 사업을 나중엔 해외기업들이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우린 구멍가게처럼 사업을 할지도 모를일이다. 요트며 수상유람선에 주야로 유람선에서 라이브카페처럼 음악에 젖어 휴식에 젖는 여유로운 낭만을 찾았으면.. 한국이 빨리빨리와슬로우모션으로 북항문화 자리맥음을 하면 어떨까. 북항에 4계절 해수욕장도 만들고.. 북항앞바다에 여러페마의 유람선이 밤공기와 야경에 어울리는 문화가.. 아쉽다. 서울에 한강도 천만명의 인구에 비해 유람선의 이용도는 저조한 수준이다. 거대한 한강에 겨우 야간에 유람선은 시민에게 메뉴와 선상에서 즐길거리와.. 아늑하고 커피숖처럼 쉼터의 즐길거리를 제공못하고 반은 니나노판으로 만들어져 서울한강은 외부인이 즐기는 문화로 인식된다. 복잡한 곳에 갇혀 허덕이듯 살지 말자 시야를 넓혀 즐기자 꼭 유럽에 나가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야 유람이고 거대한 패키지 여행을 하며 즐기는 유람선이 제대로다는 의식을 깨어나야되며.. 그래서 자라는 유소년 우리아이에게 수변에 즐길거리 를 체험하고 시야가 넓어야 삶이 풍요롭드시 농촌에 주변에 일자리는 넘쳐난다. 그냥 노동은 싫고 편하고 좀 믓진일을 찾는게 우습다 내 적성에 맞는일 즐거운일은 곁모습으로 화려함으로 비춰 보여주는 쑈가 아니라.체험으로 노력의 땀과 찐마음으로 얻어 즐기는것이다. [작년 여름 오페라하우스 건너편 수변공원에 예초기로 공원잡초를 깔끔하게 깍아내는 일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