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좋은 책 읽고 있어요.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인데 의외로 쑥쑥 읽히네요. 작가가 기본적으로 미국의 시각일 수밖에 없지만 한국의 상황에 대해 동정적인 시각도 보여주긴 합니다. 제일 어처구니 없는 건 맥아더라는 오만한 인물에 대한 비판이 끝이 없게 나오는데 그런 인간에게 당시에 한국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죠. 그런데 한국에 동정적이긴 해도 남북 모두 무능한 지도자에 무능한 군대라고 보는 시각은 지속적으로 나오네요. 정말 당시 한국군은 지는 것 말고 아무것도 안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조중동은 언론이 아니고 수구찌라시다 /
수구 찌라시라니요. 일본을 식민지배하여 사람을 널리 이롭게함을 가르쳐야 하기에 친하게 지내야 한다 주장하는 진짜 친일파로서 기분나쁩니다. 내선일체연합(內鮮一體聯合) 즉 "내지(일본)와 조선은 하나니 연결되어 합해야한다"라는 뜻에서 연합(聯合)뉴스정론지를 축으로 그들 모국 정론지 조선황국신민일보를 위시하여 대동아공영사상에 따라 대 동아일보 대동아 중앙일보 대동아 황국국민일보 등등이 있고 그 중심에 연합(聯合)이 있지요. 그리고 황국신민들은 이렇게 수식합니다.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초여름" 하지날에 "천공"에 높이 뜬 "밝은 태양"이시고 거친 아침 바다를 뚫고 오르시며 붉은햇살을 비추시는 "붉은 태양"이신 천황폐하를 연호하고 조선총독부 총독 각하를 찬양하며 내선일체 사상에 따라 선한 내지인을 섬기는 조선인으로서의 "조선황국일보"와, 大東亞 公營의 중심축이자 천공(天空)에 높이 떠 빛나는 해(日)을 기리고 섬기는 "대동아일보"와? 대동아 공영의 中央(중심중의 중심)에 서서 仰望(앙망)하며 섬기는 "황국중앙일보" 내선 일체사상에 따라 1~2등 황국신민 으로서의 "황국국민일보"들 모두 하나의 결이니 황국의 주장을 서슴치 말고 외쳐 따라야 한다. 아침 붉은해살을 받아 붉게 빛나는 성전에 높이꽂은 십자가를 높이치켜들고 봉기하라.]" 그래서 교리를 배교하고 두신을 섬기면서 까지 신사참배로 야합의 계약을 한거지요. 그 계약이 지금까지도 유효한 모양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런 의식을 대물림하는 자들을 사회 기득권으로 모시며 살고 있지요. 고로 대한민국은 아직도 우리 스스로 정신적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겁니다.거기다 군사적 주권도 없는 군시적 식민지 아닌 식민지 상태지요. 철학 문화 역사를 잊은 민족은 존재 의미와 가치도 존재 자격과 권리도 기준도 미래도 없습니다.
조중동이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도 팔만대장경이고 똥파리도 독수리가 됩니다. 연합, YTN, 한국, 세계, 문화, 경향, 한겨례,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거의 모든것들을 언론으로 존중해주지 말고 '수구찌라시' 라고 크게 격하시켜서 불러야 한다. 수구 찌라시라니요. 일본을 식민지배하여 사람을 널리 이롭게함을 가르쳐야 하기에 친하게 지내야 한다 주장하는 진짜 친일파로서 기분나쁩니다. 내선일체연합(內鮮一體聯合) 즉 "내지(일본)와 조선은 하나니 연결되어 합해야한다"라는 뜻에서 연합(聯合)뉴스정론지를 축으로 그들 모국 정론지 조선황국신민일보를 위시하여 대동아공영사상에 따라 대 동아일보 대동아 중앙일보 대동아 황국국민일보 이외 YTN(Yonhap Television News), 한국, 세계, 문화, 경향, 한겨례,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등이 있고 그 중심 축 의미는 연합(聯合)이지요. 특히 한겨레는 내지인과 반도는 하나의 계레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황국신민들은 이렇게 수식합니다.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초여름" 하지날에 "천공"에 높이 뜬 "밝은 태양"이시고 거친 아침 바다를 뚫고 오르시며 붉은햇살을 비추시는 "붉은 태양"이신 천황폐하를 연호하고 조선총독부 총독 각하를 찬양하며 내선일체 사상에 따라 선한 내지인을 섬기는 조선인으로서의 "조선황국일보"와, 大東亞 公營의 중심축이자 천공(天空)에 높이 떠 빛나는 해(日)을 기리고 섬기는 "대동아일보"와? 대동아 공영의 中央(중심중의 중심)에 서서 仰望(앙망)하며 섬기는 "황국중앙일보" 내선 일체사상에 따라 1~2등 황국신민 으로서의 "황국국민일보"들 모두 하나의 결이니 황국의 주장을 서슴치 말고 외쳐 따라야 한다. 아침 붉은해살을 받아 붉게 빛나는 성전에 높이꽂은 십자가를 높이치켜들고 봉기하라.]" 그래서 교리를 배교하고 두신을 섬기면서 까지 신사참배로 야합의 계약을 한거지요. 그 계약이 지금까지도 유효한 모양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런 의식을 대물림하는 자들을 사회 기득권으로 모시며 살고 있지요. 고로 대한민국은 아직도 우리 스스로 정신적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겁니다.거기다 군사적 주권도 없는 군시적 식민지 아닌 식민지 상태지요. 철학 문화 역사를 잊은 민족은 존재 의미와 가치도 존재 자격과 권리도 기준도 미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