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리뷰 079] 책임 없는 정치 뻔뻔하고 무능한 권력이 만들어가는 비정상적인 사회 과연 우리가 포기한 것은 무엇일까? - 맨부커상 수상작 애나 번스 장편소설 [밀크맨] 

요약 탁월하십니다.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보현선생님 말씀은 제 생각과 일치합니다. 백낙청선생님.도올선생님.유시민 작가님이 참 좋습니다.

좋은 책, 좋은 말씀, 좋은 평론 늘 고맙습니다~^^

책리뷰가너무 물흐르듯 이어지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세계사까지 짚어주셔서 더 좋습니다.❤

👍

바쿠닌이 오래살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집니다

참 많이 고맙소🙏🙏🙏 한번씩 들어와 책리뷰를 듣고 또 사유도 해본곤하요 “ 국화와 칼” 은 여러점에서 다시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또한 루스베네딕트의 날카로운 일본의 이중성을 이해했네요. 중국 동양사상을 만화로 그려내고 도올선생의 책을 소개하고 백낙청선생과 교류하며 저들의 사상과 시대정신을 알리는데 대해 많이 고마워하고 있소 오늘 소개해준 3권의 책을 읽어보겠소 특히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알릴레오에서도 작가가 나와 설명하는 것도 시청했소 다시한번 고맙소! 친구지인가족들에게 방금 공유했소 보현tv를 구독하거나 들어보거나 소개되는 책을 읽어볼 것을 권유하는 마음으로

북리뷰 079...보현TV 시청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