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죄로 이어지지 않게ㅣ김병삼 목사ㅣ잘잘법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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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4 잼민이입니다 저희엄마가교회를다니는데 저도같이다녀요 암튼저도하나님을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저가유튜브를 돌아다니다가 우연이 이 영상을찾았어요 암튼제가하고싶은말은 하느님을존경하고사랑한다는말입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가족에 대한 분노하는 마음이 들어 힘든 순간 하나님 말씀 가운데 이겨내고 싶어 찾아서 들었는데 나의 영혼이 잠잠해짐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주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가 화는 내어도 죄는 짓지 않기를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화가 나 미치겠어요 온 세상을 다 부셔 버리고 싶어요

발달장애인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예배를 잘 다니다가 아들이 교회들어가기를 거부하면서 모든예배를 못보게되니 나도 모르게 아들에게 화를 내고 있네요.ㅜㅜ 화가 계속 나니 영상 찾아보고있네요. 부디 제가 지혜롭게 넘어가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도 억울하고 화가나서 힘든 밤을 지내고, 반격하고 싶은맘도 있었지만 이나이에 함께 일하는 사람과 좋지 않은 감정으로 있어야 한다게 싫어 억누르고 있는차에 목사님 말씀으로 위로 받고 해결하는 방법까지 듣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불공정하다는것에 분노해요. 결혼한지 7개월째인데 시어머니는 저를 군기잡으려고 하시는데 잘하려고해도 불쑥불쑥 화가나고 분노가 일어나서 주체할 수 없이 힘들어요. 그래서 너무 소중하고 아껴주고싶은 제 남편에게 폭포수처럼 화를 쏟아부어서 뭔가 복수를 하고싶었던 마음인거같아요.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참을 인’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훈련되어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이런 마음조차도 없었지만!!!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화가 나서 분노하기가 일쑤이고 그것 때문에 제 자신에 대한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타임아웃, 묵상과 찬양을 통해 제 자연스런 감정이 죄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화가 날땐 가슴에 손을 얹고 찬송가를 부르는데 종종 거짓말처럼 가슴에 스며든 분노가 사라짐을 경험합니다.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시편76:10

사역자분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똑같은 세상을 누리며 살아가요. 다만 그것을 성령안에서 절제할 뿐이지.. 참 어느 일보다 가장 힘든 자리이지만, 그 누구의 관심도 없고 알아주는 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알아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땅의 모든 사역자분들 힘내세요

며칠동안 내가 화내도 되는상황인지 어떤반응이 적절한거고 어찌해야하는지 모든갈 알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성경에 응답이 있었네요 ㅠㅠ 이 영상을 통해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항상 은혜 받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사소로운일로 엄청 화가나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엄청 반성했어요.. 지금 저한테 딱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에베소서 4장 26절과 시편 37장 8절이 제 마음속에 와닿네요. 분노조절 하기 어려운 사람인데 반드시 꼭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댓글들 보는데 분노와 화로인해 힘들어하는게 저혼자만은 아니란 생각에 위안아닌 위안이 드네요. 저도 분노와 화가 치솟을때 그순간의 분노와 화를 멈추고 묵상하고 기도할수있는 사람이되고싶어요. 그리고 멈춘후에는 다시 분노를 곱씹어보며 억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살면서 너무 억울하게 당한 일이 있어, 잠도 못자고 겨울인데도 냉방 상태로 체육복만 입고 몇 년을 보냈어요. 와신상담하면서 이것들 내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 무슨 도 닦는 사람처럼 살았어요. 그러면서 나름 복수도 한다고 했는데 억울하게 당한 분노나 적개심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여자인데도 맨날 치고 박고 싸우고 경찰서 가고. 그래도 증오나 원망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어느날 꿈에서 무슨 시커먼 경호원 복장을 한 젊은 남자들 이십 명이 우리 집에서 막 나가는거에요. 저게 뭐지 그러면서 잠을 깼는데 그 이후 신기하게 미칠거 같은 분노와 증오심이 사라지는 거에요. 그 때 깨달았습니다. 분노 뒤에는 사단이 있다는 것을. 지금도 가끔씩 분노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미칠거 같은 증오심에 괴로우신 분들은 기도해 보세요. 주님이 그 사탄을 쫓아내 주십니다.

참 어려운 분노의 굴속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표현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크지만 잔잔하게 새겨집니다. 타임아웃 할수있는 다스림이 있기를 그리고 우리에게 항상 계시는 성령님께로 도움을 청하는 연습과 훈련을 해보겠습니다. 주님과 더 밀접한 관계로 이어주는 묵상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시고 다닐 때 찬양하시면 어떤 마음에서 부르시는지 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부족함에도 항상 잘 들어주시고 잘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큰 위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말씀에 공감하고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타임아웃, 묵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필요한 말씀 다시금 저를 회개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진짜 목사님이시네요

특히 배우자와 다투게 될때 회가나는 순간 입을닫는것도 지혜롭게 풀어가는 방법임을 깨닫게 됩니다 뒤돌아보면 내가 잘했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많은부분은 역시 화내는 저를 보게됩니다 성령님 더 깊이 제마음을 만져주시옵소서!

너무 좋습니다.. 분노로 잠을 못자던 밤이였는데 분노가 사그라들었어요

성경전체가 찬양관련 음악과 기도 표현된데요 😊 아멘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스트레스를 엄청많이 받습니다 목사님이 안쓰럽고 짠할때가 많이 있 어요 그럴땐 기도 합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잘듣고존경합니다

와아~ 들어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감동!!)

우연히 목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말씀 감사해요^^

최근에 화를 참지 못했던 일이 있었는데,목사님말씀을 진작에 들었더라면 달라졌을거라는 생각에 아쉽네요.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사람입니다.거부감없이 차분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마음을 위로해주신것 같아 정말 위안이 되었습니다. 분노가 죄인것도 알았고 마음 다스리는 방법도 마음속에 간직하며 생활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닝 감사합니다

전략적화를 표출하라 이말씀이 크게와 닿습니다,하도싸움을 많이하다보니 어느날 아내를대하는 전략적표출이 되더라고요

화가 머리끝까지 날땐 아아악하고 있는껏 괴성지르고 찬물 천천히 마시는게 최고다

ㅎㅎ저는 불자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타임아웃 너무 도움 될것 같아요 묵상도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말씀 이었어요 매번 지나치고 안들었는데 감사합니다 답을 찾은것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감히 몇 가지 드릴 말씀이 있기에 보내 드립니다. 예수님의 귀한 사역 중에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가 무엇이며 그 뒤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인데요 그 첫 번째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지 않고 그 남어지를 말 한다면 과연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결국 듣지 않아도 되는 종교의 말씀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전 직장동료와 정말 사소한 오해가 있었는데 화가 치미는 상황에서 참고 다시 상대의 얘기를 들었어요. 그때 정말 창길 잘했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한번 참아보니 다음에도 참을수 있겠다는 단련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답답해서 영상을 보다가 제가 왜 오늘 화가났는지 깨달았네요… 서운한감정때문 인줄 알았지만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기때문이었어요..제 중심적으로…정서적인 반응이요

화를 무조건 참으면 홧병생겨요.ㅎ 저 지금 치료 받는 중인데 제 안에 화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ㅡ.ㅡ 저는 잘 극복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몸이 다 받아낸듯.ㅠ 말씀 들으면서 제가 느끼는건 감히 하나님께 화가 나있지않았었나 발견합니다.. 고상하게? 예배로 다 풀고 치유받았다고 생각했는데 한켠엔 찌꺼기처럼 왜 내게 이런 자녀를 주셨냐고 대들고싶었나봅니다. 여튼 더 깊은 제 속병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를 내고 잘 참는게 병이 안 생기는 것 같습니다.ㅎㅎ

제 안에 너무 화가 많습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 적인 사람이 맞습니다ㅠㅠ

타임 아웃과 묵상을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로 말씀먹음으로 나의 혼생명의 온갖 더러움이 씻겨져서 나갑니다.거룩하신 말씀이 들어오시면 나의 더러운 성분들은 나가고 그분으로 채워집니다.

옛날에 시골에 할머니 돌아가심 옛날엔 병풍 뒤에 시신을 두었음 근데 죽는지 3일지난 할머니 다시 살아나서 걸어다니심 그 동네 사람들 놀라 다들 도망갔다고 한다 죽은지 3일지났음 염도 했겠죠 섞은 냄새도 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죽어야할 크리스쳔이 살아서 돌아다니면서 직장에서 싸우고 교회에서 싸우고 돌아디니는....그래서 주변 사람들 엄청 놀람@@@@@ 이런 상황이된다고 예전 전도사님말씀 ㅎㅎ😮 회개합니다 주님 참지 못해 은혜를 솟는 자녀가 되지 않게습니다 ㅠㅠ 은혜 한방울 받기가 얼마나 힘든데 ㅠㅠ

당신이라는 존재라고 믿는 대상만 좋습니다~

화가 날 때 어리석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이랑 다툴일이 생길때면 마음속으로 주님 사랑합니다를 무안반복해요 그럼 어느새 제 마음이 녹아서 평안해지더라고요 성령님이 우리를 구별되게하시고 이끄심을 오늘도 경험한 한루였습니다^^

가족 공동기도문 온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게 하시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으로 믿음위에 굳건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사업위에 함께 하시고, 기술위에도 함께 하시고, 가르치는 일에도 주님 인도 하시며, 일 가운데 함께 하옵소서. 어린이의 성장을 도우시며, 은총으로 주 안에 있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으라고 만 말하니까 . 분노가 더커지는거야. 그리고 종교는 통제의 수단이 아니라 요청의 수단인거지..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왜 눈물이 날려고 하지요…?

저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화나는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수많은 살인사건, 범죄들이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발생하죠... 생각해보면 화날일도 그렇게 아닌데 계속 화를 키우고 싸움을 크게 만들어 엄청난 피해를 남기기도 하구요... 아무 일도 아닌데 순간 욱해서 가족간에도 살인하는 것 보면 화를 참고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화를 내고 후회하는게 아니라 화를 못내서 분이 안풀린다. 요즘은 때린놈이 두다리뻗고 자고 맞은놈은 억울해서 잠못자는 그런세상이 되버렷지. 목사님의견엔 동조하기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멘 은혜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들은 새신자대하는 마음으로 살면 화가 않날듯 하네요

목사님 분노를 조절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깊이 느끼며 갑니다 전화상담 일을 5개월하면서 분노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마다 힘들었어요 오늘 답을 찾았네요 성령충만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한의원에 갔는데 갱년기 화병이라며 그래서 한의사가 저보고 세상 별거없다 다 죽는다 그러니 남들이 뭐라해도 좀 설렁설렁해라 하시길래 다 언젠간 죽고 내나이이가 이래드니 그래서 더 참고 사는게 힘들다 하니 원장님이 그럼 할말해라 하시길래 그게 안된다 말을 못해서 내 몸이 축이난다 성격이 이러니 좋은 애기들어도 잘안되는 1인입니다ㅜㅜ

하나님 저희집인간똘아이 일찍좀 데리고가세요

마음으로죽이면서기도그러면하나님아버지게서갚아주시고해결 할렐루야

김병삼 목사님...거짓선지자의 아이콘 잘잘법에서 나오세요.. 김기석목사, 이재철 목사, 거짓선지자의 기로에 선 자들과 같은 길을 가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말씀/

코백시국에 진실을 마주하는 것>분노 푸는 근본 열쇠:하나님 마음인 성경 가르침.

이게 참 모순인게...믿지 않는 사람의 경우 화를 낼 수록 결과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경우(전략적인 사고를 겸한 경우인데) 좋은 말로 하면 사람들이 말을 잘 안듣습니다. 그런데 화를 내면 대우가 달라져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심지어 이 타이밍에 화를 내지 않으면 화가 식기 때문에 제때에 제대로 화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죠. 화를 내서 결과가 어떨 것인가를 생각하라고 하면 계속 화를 내라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1:54 이부분 너무 화가나요..ㅜ

단순히 해결 안된다고 아무나 멱살 잡고 죽이면 뉴스 한면 장식 하지. 지랄 같아도 사는게 사람인데. 오늘만큼은 산 무게 이상으로 과부하 걸린다.화가 쌓이면 사람은 악마가 됨. 성격이 악마이긴 함. 진짜 악마 되도 좋다고 하면 뭐 업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사탄이고 마구니고 공통점 있음. 타인의 동의. 제가 악마가 되어도 될까요?

어린딸의 행동에 참다 참다 폭발적으로 화를 내는 제가 미친년같아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46개월인 어린 아이가 제 눈치를 너무 많이 봅니다.ㅠ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성령님 제발 도와주세요

타임아웃 묵상 찬양

목사님 말씀이 너무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인내를 못 배워서 이유없이 화를 많이 내고 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나에게 사랑과 인내심을 가르쳐 주시는 설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분노라는 감정이란] 1. 심리학적으로 내가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꼈을때 내 속에서 일어나는 정서적인 반응 / 자연스러운 일임 / 괜찮음 / [에베소서 4:26] -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 분노를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것이지만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로 표출하는것은 문제일 수 있다. -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받고 우리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고백은 한번이면 되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은 매일의 삶에서 계속되어야 함. 1) 타임아웃 - 속으로 [성령님 도와주세요, 이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외쳐라. 경기를 하다 문제가 생겼을때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과 같이 조절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길때에는 타임아웃과 같은 훈련이 필요함. 2) 분노의 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묵상하는 삶을 살아라. - 묵상이란 :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나 중심적에서 더 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깨달음을 알게 하는 것. ## 화날 때 찬양하라

화가나면 찬양하라! 제가 어린시절에 부모님때문에 힘들때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찬양을 했어요. 그럼 가슴이 후련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요. 기쁠때도 찬양을 했는데, 목사님 말씀이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요즘 현실이 답답 할 때 짜증을 벌컥내는 제 자신을 보면서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제 찬양을 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직장 동료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퇴근하고 나서도 너무너무 분노가 차오르고 험담을 해도 풀리지 않던 화가 있었는데 자기 전 성경 암송을 하는 3살짜리 아들의 입술이 저를 하나님 앞으로 돌려 앉혔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몇시간을 울면서 기도 했는데 아무리 욕해도 풀리지 않던 화가 잠잠해지고, 분노가 감사로 변하는 놀라운 저를 발견했습니다. 하나님한테 그 사람이 저 힘들게 하는거 아이가 엄마한테 하듯이 다 일러바쳤어요. 물론 다 알고 계시겠지만요! 기도 하다보니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너무너무 든든해서 화도 나지 않고 내일 출근이 두렵지도 않습니다. 마지막엔 글자도 모르면서 아이패드로 성경 어플을 켜고 성경 암송을 한 아들을 저에게 허락하신 것 까지도 너무너무 감사해서 계속 감사 기도를 드렸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오늘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생겨서 찬양 들으려고 유튜브를 켰는데 이 영상이 딱 뜨네요.. 주님 ㅠㅠ 분을 내어도 죄는 짓지않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얼마전 고객과 동료때문에 화가 분노로 터져 바닥까지 내려온 적이 있었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타임아웃과 묵상.. 그리고 찬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부당한 일로 화가 너무 나서 새벽2,3시에 깨어버리는일이 잦았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성령님께 의지하며 성경말씀 의지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분노 문제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오늘 주일인데 청년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분노를 참지못하고 언성이 높아져버렸습니다. 지나보니 주일인데 목산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제 안에 서운한 감정과 억울함들이 분노로 표출되었던것 같아 너무 후회됩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훈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주님 제 마음을 다스릴수 있도록 성령님을 의지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타임아웃과 묵상 몇일전 화가너무나 분노했던일이 생각나네요 한번에 되지않고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잘 훈련해야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병삼 목사님 ㅠㅠ 감사드립니다 저는 캄보디아에서 빈민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선교사라는 직분이 너무 너무 부족할만큼 순간순간 분노를 빈민들에게 소리치고 화를 낼때가 있습니다 ㅠㅠ 그럴때마다 제자신이 어찌나 무너지는지 모릅니다 ㅠㅠ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보혜사성령님을 통해 타임아웃과 묵상을 통해 화를 다르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먼곳에서 귀한 가르침을 통해 너무나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제가 있는곳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살겠습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님

어머니께 화나서 상처주는 말을 하고 회개하면서 봤습니다...제 삶의 모든 감정이 주님을 향한 찬양으로 귀결되기를 소망합니다:)

솔직히 봐도 잘 모르겠네요... 최근들어 계속해서 불행이란 불행은 나한테만 오는거같아서 진짜 미쳐버릴거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보는 와중에도 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 금전적인 피해만 3~4달사이에 100만원가까이 허공에 날려버리고 분노를 조절하고 다스리려 해도 계속해서 화가나게된 그 사건이 떠오르고 미칠것만 같습니다.

1. 타임아웃 갖기 마음속으로 성령님 도와주세요라고 요청하기 2.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해 묵상하는 습관갖기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김병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춘기 큰애와 자주다퉈요ㅡㅠ.. 아주 화가많이나서 아이에게 상처주는말로 제 화를 냅니다.. 부모되는길...엄마로서의 삶이 요즘 넘 힘드네요.. 타임아웃하고 거리유지해야겠어요..ㅠㅠ 정말 도망가고싶을때가많아요..ㅠ 목사님 말씀 감사해요...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시편37장8절 -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리라 잠언 16장 32절 말씀들을 기억하고 타임아웃을 연습하기. 명심할께요, 잘잘법에서도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죄책감 가진 나에게 위로와 해답을 주십니다. 모든 말씀이 따뜻합니다💕

화, 분노, 미움, 절제하지 못하는 감정으로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답안을 제시해주시는 설교로 묶여있던 마음이 조금씩 풀려나고 있는 듯.. 늘 감사합니다!!

주님은 진짜 저와 함께 계시네요...지금 제가 겪고 있는 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고개숙여 기도드리게 됩니다.

화가 나면 감정적으로 대처한 경험이 많은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지닌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나를 구원하신 우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대단하시고 존경해요 목회자도 사람인데.. 화나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건데.. 얼굴에 화가 드러난다며 목사님께 화내지 말라니.. 본인은 기분 나쁘면 목회자한테 할말 툭툭 던지고 살면서.. 목회자는 그런 사람 하나도 아닌 여럿.. 다 받아내기만 하고 속이 썩고 썩어 곪는데... 목회자는 신이 아님.. 똑같이 홧병나고 불안증 수면장애 겪으며 신앙으로 그 자리를 버텨내는 것..

나르시시스트에게 장기간 학대당해보지 않고는 분노의 깊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화로인해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구 있네요. 질병으로 마음의 병으로 ..우연히 목사님 영상을 보게된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도 모르게 믿는사람이 참아야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성령님 도와주세요 "가 아닌 믿는 사람이니까.... 참 어리석고 교만하며 위선적인 모습이였다는걸 보게됩니다. 저에게 지금이 타임아웃시간인듯해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