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참 귀한 메시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청년입니다. 10대때 악성뇌종양을 투병후 2007년에 주일날 교회 다녀오던중 생긴 교통사고로 현재까지 24시간 출산의 고통에 10배 이상의 통증을 느끼는 중증 희귀난치병을 투병하면서 하루 하루 너무 버겁게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현실의 어려움과 괴로움에 삶을 포기하려 몇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후 지금은 그저 하루라는 시간을 버티는걸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도 돈도 없이 너무나 곤고한 삶을 살지만 최근에는 좋은 믿음의 공동체의 사람들과 함께 삶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좋은 메시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하루라도 안들으면 무언가 허전합니다ㆍ 힘들때마다 많은위로와 공감과 긍정적인 메세지 에 늘 힘이납니다 ㆍ목사님 말씀처럼 듣는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내려고 노력하지만 많이부족합니다 ᆢ 매일 새로운 말씀 올라왔는지 검색하는 습관이 생겼어요ㆍ 목사님 건강하세요 늘 감사감사 드립니다 ♡
@@jaljalroad 영상에서 말씀을 전해주시는 두분 목사님과 섭외해서 나눠주시는 모든 분들의 영상을 매번 시청하고 있어요.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메세지를 접하고 또 말씀을 전해주심으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또한 제가 앞으로 살아갈 많은 일들이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말씀 영상을 올려주세요. 늘 기다리고 있어요.^♥^
끊임없이 세상의 존재감에 허덕이며 굶주려진 자신을 되돌아볼수있게 됩니다.... 귀한 말씀 소중히 가슴에 담아봅니다!!! 표현되기 힘든... 그래서... 표현하기 힘든... 그래서 어느새 표현의 자유를 잃어버린 지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채워보려 노력하며 묵상을 시간을 가져봅니다!! 귀한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니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 먹어 얼굴에 주름으로 덮여 있지만 감사와 떨림으로 하루하루를 나아 갑니다 거울을 잘 보지 안치만 손녀의 밀에 믾은 위로를 받습니다 할머니가 더 늙어서 이빨이 빠져 보기 흉해져도 좋으니 100살 까지 살라구요..^^ 하나님 , 감사드립니다 ♡♡♡
최근 누군가로부터 일방적 공격을 받아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삶의 의지조차 사라져 힘들어하고 있을때 목사님 메시지 들으며 얼마나 흐느껴 울었는지 모릅니다. 남편이 존경하는 목사님이셔서 평소에도 존경하였는데 귀한 분 알게 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잘잘법 방송도 넘넘 귀하십니다! 많은 분들께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귀한 매개체가 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느날 목사님 말씀을 듣고 세상 속 삶이 더 아름다워 졌습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생각이라는 것이 정지 되고 날마다 반복되는 삶에 안주 하며 살고 있는 저를 바라봅니다. 나이에 맞는 삶을 살아가도록 더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돈 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을 누리며 잘 살아 가겠습니다
기도와 임재 그리고 허락하신 동역자들 서로 응원 하는 거.. 전 아들이 이제 17살이 되었어요.. 점점 커 가고 있는 아들 그리고 곧 독립 할 아들을 보면서 저도 한 없이 쉬고 자고 성경 읽고 요즘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너무 힘들게 일 하고 싶지 않고 현재 주어진 것을 자족 하며 살아가기를 소망 합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이지요! 존경하옵는 김기석 목사님의 강론을 늘 감사히 받아 갑니다. 어지러운 우리네 삶을 한층 윤택하게 해 주시고 힘 잃은 이에게 용기를 병든 약한 이에게 희망을 체념한 이에게는 자신감을 이런 아름다운 메시지를 이것이 곧 복음이 이닌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기회가 닿으면 꼭 청파교회에서 뵙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널리 전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