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냉담한지 23년만에 신부님 유투브 강의 듣고 펑펑울다가 고해성사 노트에 적어서 감곡성모님찾아가 고해할때도 펑펑울었습니다. 5월 5일 보좌신부님께서 고해소 오셔서 고해성사하였습니다. 신부님 피정강의는 듣던애기 또 나오고 해도 새로 듣는 것처럼 매번 울다가 웃다가 합니다. 신기하게 냉담했던 23년 죄가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이 생생이나서 모두 적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느님께서 다 고하라 하시는 것 같아요 하느님에 대해 바로 알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당연히 아침기도 저녁기도 묵주기도 기타 하나하나 찾아가며 매일같이 기도 드립니다. 죽을때까지 하기로 약속 드렸습니다. 신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소액이지만 감곡과 미래사목연구소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I ĺ)8 (?9The and a few of them have to go through a lot of lot of the to the to the same thing with my my family and friends and I and I have to go to I can do it for you to the to I can I will be there at the to the same I can do I need to need to need a thejnnnnjñ for the to I and my has family and wife of a few years back puppppppp
오전피정, 말씀사도신 울신부님은 1,치유(영육)의 기도를 함께하십니다/ 자캐오의 훵한 영을 치유하시며 회개한 세리의 집안을 통채로 구원하신 주님/하열하던 여인의 치유를 사랑한 중풍맞은 할머니의 비비꼬인 손과 손가락 사이 사이 심장의 피를 흐르게하신 주님/2,구마(악습/과거와 조상의 어두움 ,상처)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강건하게 하십니다 믿음을 떠 바치는 기둥/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하루하루를 종말론적으로 사는/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의 어리석음을 일깨우십니다 내것이 무엇이겠습까? 오늘밤 내영혼을 거두어가신다면? 내자식도 그 어떤것도 이세상에는 존재치 않쵸! 암까지도 끌어안고 사는 믿음을 통해 /성인 성녀의 거룩함/분별력을 오늘 이시간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