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시면 최신 설교 동영상을 업데이트 받아볼 수 있습니다. 2019-07-05 요한복음 13:1-11 * * * 제자광성교회 * *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정발산동 1140번지) 전화번호 : 031-975-4004 (박한수 위임목사님) #제자광성교회
목사님~ 하나님과 구원, 회개, 기도, 영생, 영적 세계에 대한 귀한 말씀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돌아보게 해주시고, 속사람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해주시는 목사님 말씀들 듣는 시간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목사님이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목마른 제 영혼에 단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늘 건강 잘 돌보시고요.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목사님 감사해요..💗💕
아직도 한국교회에 이런 목사님 계셔서 먼저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목사님의설교에 얼마나 감격하며 사는지 정말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이 말씀에 한없이 울며 하늘을 바라봅니다. 내가 주님의 빚진자라는것을 깨닫고 무릎을 날마다 꿇습니다. 목사님 제발 건강하셔서 이 외로운 이국땅에서 살아가는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자주 말씀듣고 깨어나고 잇습니다. 말씀말씀이 약이되어 온몸이 충만하게 변화되어 갑니다 자만한 나를 발견하고 악인의 자리에 잇던 나를 알고 진정회개 하게 하소서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위에 더욱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셔서 주님의 뜻이 선포되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고 그 때가 찻다라고 강하게 말씀주시는데도 교만하여서 마음속 죄성을 숨기고 온전히 회개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주님이 주신 복음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그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함도 우리의 죄악됨입니다.이 시간 목사님 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내가 가진 모든 생각과 죄성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고 온전히 회개하고 거듭나 주님이 기뻐 사용하시는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이 없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다시한번 진정한 회개와 믿음없이 살아가는 괴수중에 괴수인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캐나다에서 목사님 말씀 들을수 있는것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진정 회개하고 구원받는 제자신이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이 완전한 회개를 할 수 있을까요.. 죽기전에 완벽히 회개하고 죽을 수 있을까요..최대한 회개하고 발버둥치며 주님안에서 믿음싸움하다 가겠지만, 회개라는 행위? 도 어찌보면 성화되는 과정의 한 부분인것 같아요..우린 죽을때까지 죄와 싸우며 회개하며 믿다가 주님께 갈텐데, 인간은 완전한 회개는 어려운 일 같습니다.. 늘 깨이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hs8tx5id2d 아니요..진정한 회개의 길이 너무 높아보여서요..해도해도 끝도없는게 회개인것 같구요..반복해서 짓는 죄앞에서의 무기력 도 겁나고..어찌 살아야 하나 , 좁은길임에 확실한데..자신이 없어서..진정한 회개라는 소리가 저에게는 완전한 형태의 회개로 다가와서..어찌해야 그리할 수 있을까 저의 내적인 갈등에 언급드려봤습니다..완전한 회개라고 하시지않은것에 동의하구요,목사님께 대항?이 아닌 저의 부족한 한탄이었습니다~목사님 설교 덕분에 더 고민하고 엄중하게 주님께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저는 예수님이 아니고요 예수님처럼 닮고 따라가고싶은 미천한 주의 딸입니다~~~~^^
죄를 깨달아야 회개가 나옵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알아야 회개가 나옵니다.. 죄를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몰랐다면 제 죄는 그대로 있었을 것입니다.. 죄인임을 깨달았을때 심히 부끄러웠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그때까지 저를 위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죄를 통하여 십자가의 은혜가 저의것이 되었을때.. 참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러고도 죄가 죄인줄 모르고도 알고도 넘어지기 일 수였습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설교를 듣게 된 지금은.. 늘 회개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제는 덜 넘어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도들을 회개의 자리에 있게 해 주십시요.. 주님오시는 그날에.. 순결한 신부들로 주님 맞을 수 있도록요..
죄를 버리고 주님께로 돌아가고 싶다고 회개해도 또 죄성이 살아서 또 반복되는 삶을 살아갑니다~성화되는 과정이겠지만 성경만보고 세상것에 메이지않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그렇지 못한다면 진정한회개가 아니라고 목사님 말씀하셨고 결국 이게안되면 지옥가는 건가요?ㅠ 너무 두렵고 하나님이 무섭습니다 지옥가기싫어서라도 온전히 믿고 내삶이 주님닮고 싶네요 육신의 죄성이 늘 나를 한순간에도 넘어지게 할텐데 매일기도할수 밖에 없겠지요 어떻게하면 구원받을수 있나요? 인간은 죄덩어리인데요ㅠ 십자가의보혈도 믿고 천국지옥이 있다는것도 다 알겠는데요 내삶은 변화되는게 잠깐이고 다시 돌아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