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시면 최신 설교 동영상을 업데이트 받아볼 수 있습니다. 2019-07-12 고린도후서 13:5 * * * 제자광성교회 * *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정발산동 1140번지) 전화번호 : 031-975-4004 (박한수 위임목사님) #제자광성교회
목사님의 간절한 부르짖음이 이 악한 세상에 예레미야처럼 이사야처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솔직히 지옥에 관한 영상을 처음 보았는데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옴에 눈물이 앞을 가리고 호흡이 어려울 지경입니다. 믿음없이 그 목숨을 다한 육신의 부모가 가슴을 찢고 아직도 주님을 못 만난 형제 자매 친척 골육들로 너무 아픕니다. 주여!주여!주여! 제발 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수 있는 길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생명 있는 말씀 신앙의 본질 적인 말씀 영혼에 생수를 주시는 말씀 이 세대에 말씀은 홍수 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영혼을 살리는 멧세지는 없는 이때에 하나님께서 귀한 목사님을 통하여 구원 받을자들 과 귀있는자들 에게 다시 듣게 하여 에늑과 같은 결단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리옵고 박한수 목사님의 영혼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사역 하시는 길에 시온의 대로가 열리시어 마지막 주님의 사도의 직임을 완수 하시어 주의 날에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기도 합니다~~살롬
용암 정말 무서워요 지옥도 저렇게 무서운 곳 구원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뿐 주님의 법, 그리스도의 법을 늘 마음에 품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의 길, 나그네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느니라. 딛전 4장 5절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인자와 공의의 하나님 사랑과 심판의 하나님 긍휼과 엄위의 하나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갈망하며 의뢰합니다 주여~~~ㅠㅠ 박한수 목사님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
Amen! Amen! Amen!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불쌍히 여겨 주시어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살려 주세요. 이 시대에 박 한수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너무도 귀한 하나님의 종입니다. 목사님을 보내주신 존귀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오주님 1년전의 말씀 지금 듣게하시어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주님 내죄를 용서하옵소서 불속으로 끌려가는 듯 하는 느낌이 듦니다 절대로 지옥은 가지않아야 됩니다 오주님 말씀 앞에 살게 하소서 날마다 죄를 씻게하시고 회개케하옵소서 세상을 돌같이 봅니다 오늘 결단이 변질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붙들고 살게하옵소서 아멘아멘😭🙇♀️😭🙇♀️
나의 회개를 통한 변화의 열매를 가로막는 두가지가 딱 그것이었습니다. 손해보기 싫은 마음에서 비롯된 맘몬, 재물에 대한 탐심. 그리고 욕구와 결핍으로 꽉 찬 어그러진 나의 자아. 나를 먼저 사랑하고자 하는 내 못난 자아였습니다. 그것이 나를 회개하더라도 변화되지 못하게 한 걸림돌이었습니다. 이제 압니다. 아니, 전 변화되었습니다. 재물버리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으니 나는 회개하고 변화되었습니다. 그 변화를 나보다 남이 먼저 알아봅니다. 주여, 복되고 귀한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또 삽니다. 하나님의 종, 귀한 말씀을 영성으로 전파하시는 박한수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구원도 확신도 우리 자신이 알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으로 구원의 확신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 하러 오셨습니다. 우리가 주인이신 예수님께 교제하고 나가면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도 훈련이며 사명으로 가는것도 하나님과 교제 없이는 갈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얼마든지 하나님이 될수 있으며 무서운것도 하나님의 종이 되지 않으면 전하는 자도 하나님의 종이 아닌 자기가 주인되어서 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나님을 만나면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그것이 우리를 더욱 인도하게 합니다. 속지마세요. 하나님은 우릴 만나실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증거이며 역사이니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만나세요.
찐빵 절대 아니죠. 책망에 심판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면 모를까.. 세상사는 동안은 사랑과 온유와 인자하심이 심판보다 더 클뿐이죠. 아니 우리가 그렇게 믿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주 앞에서 어느 하나 숨겨진 것 없이 다 드러납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사는 삶 살아야해요.
예수를 믿는다는게 정말 믿는것인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말로만 나는 예수를 믿는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며 사람이기에 짓는 죄들도 진심으로 회개하며 정말 최선을 다하는 믿음이라면 그 영혼은 구원을 받은거겠죠. 그렇지 않다면 예수를 믿는다 할 수없고 구원받은 영혼이라 할 수 없는거 아닐까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중 첫 번째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입니다. 예수님이 앞에 서 계시다고 우리가 구원 받는게 아니고, 앞에 계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구원 받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먼저가 아니고, 회개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진짜 회개하면 회개한 사람의 삶을 살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회개하였다고 끝이 아니며 예수를 믿어야 천국으로 가는 겁니다. 그 이외에 전부.. 아시죠? 회개하고 믿으면 천국가는 기차표를 얻습니다. 그런데 손에 들고는 있어서는 기차를 타지 못합니다. 열심히 달려가서 기차에 타야 합니다. 도중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가야 합니다. 그것이 '천로역정'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