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7] 김양재 목사 - 교훈하는 동안에는 | 최고의 어머니(열왕기하 12:1-3) 

어린시절 보육원에서 쟈란 저로서는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라는 말씀에 '옳소이다' 가 잘 안 됩니다. 그런 저를 위해 오늘도 말씀으로 교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시는 교훈을 잘 받아 부모님이 예수 믿게해준 최고의 부모라 고백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하길 간구합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점집을 다니고 고사와 제사도 드리며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무속신앙으로 살아 오셨습니다 제가 19살때 삼재를 막겠다고 제방에 다리하나에 머리가 세개였던 새모양의 부적을 붙여 놓으셨지만 저는 19살 끝무렵 원치않던 성폭력을 당하고 가출 동거 출산 헤어지고 집에 들어 왔다가 다시 또 가출 하고 들어오는 방황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나 그러던중 저도 곤고해져서 어릴적 다니던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엄마도 같이 가자고 했고 1년정도 다니고 또 교회도 떠났습니다 그 후로 몇년후에 엄마는 착한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그후 저는 다시 하니님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힘들때마다 엄마에게 기도해달라고 하면 그때 잠깐 다닐때 하셨던 주기도문을 해주셨습니다 평생 믿었던 무속신앙은 사라지고 마지막에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가신 엄마가 최고의 엄마이십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25살 혼전임신으로 믿음의 가문으로 결혼하였지만 신앙생활마저 못하게 하니 남편 질서를 무시하고 자녀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딸이 아파 40년 살던 제주를 떠나 우교에 오면서 구속사 말씀이 들렸습니다. 남편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남편에게 10년을 참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니 전에는 어머니의 권세로 자녀들을 교회 가라 하였지만 지금은 자립신앙으로 모두 공동체 속해 가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날마다 말씀의 꼴로 먹여주시는 여호야다같은 우리 담임 목사님 감사드리고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태어난지 한달만에 어머니가 돌아 가셨지만 요아스처럼 저는 7살때부터 교회 다니면서 주님의 은혜로 살게 되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으로 내 인생이 해석되니 기쁨과 감사로 하루하루 살게 됩니다

사업하신다고 밖으로 돌면서 ㅜ자녀를 외롭게 한 엄마에 대한 원망이 많았는데 그 엄마의 외향적 기질 덕분에 제가 4살때 엄마 손 붙잡고 개척한 교회안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으니 어려서부터 나를 워한 기도해주신 교회분들 덕분에 제가 이자리에 있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엄마의 첫인도하심에 진심 감사가 되네요~저도 죄 투성이지만. 교훈을 잘 받아 믿음의 어머니로 끝까지 잘 경주 하겠하겠습니다~~~

어머니에게 눌려 자랐기에 늘 기가 죽어지냈다며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나니 그런 어머니 덕에 인생이 슬퍼 주님을 만나게 되었으니 최고의 어머니임이 인정이 됩니다. 미움과 원망의 뿌리 깊은 산당을 제하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기에 주님 붙잡고 가기만을 기도합니다. 대물림이 되어 자녀들에게 원망의 뿌리가 되는 엄마이지만 주님 만나 회개하였으니 예수 믿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라고하셨는데 저는 삶이 본이되지 못해서 두아들이 교회를 떠나있습니다. 여호야다와 같으신 목사님의 주옥 같은 말씀으로 교훈 잘받아 믿음의 어미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교훈해 주세요

대구 채플에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시고 사랑을 뿜어 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일어날 힘이 전혀 없었던 12년전 우리들 교회로 상경하여 목장과 공동체에 붙어만 있었더니 이제야 말씀하신 주님과 함께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제 높은 산당에서 내려와 말씀의 교훈을 잘 받아 가정과 교회 이웃의 한사람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어릴적 가난해서 부모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시느라 집을 비우신 날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계시지 않은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엄마를 기다리며 동네 교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그 덕분에 저에게 복음의 씨가 뿌려졌는데 예수믿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매일 부부싸움으로 아버지를 너무도 미워하시고 밤마다 악한 말을 내 귀에 들려주시며 아들과 차별하시는 어머니를 너무 미워하며 살았는데 좋은 공동체를 만나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가니 정말 매 맞는 그 환경에서도 가정을 지켜주신 나의 어머니는 최고의 어머니임을 고백합니다.

엄마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남편에게 보상받으려 선택한 결혼생활에서 더 큰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다 예수님을 만났습니다.좋은 부모 나쁜 부모 없고 예수 믿게해준 부모가 최고라는 말씀에 오늘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오래된 피해의식에서 구속사적 해석으로 자유케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용서할 수잇는 은혜를 주셔요

목사님 설교를 듣고..콩가루 같은 친정과 남편 자녀 고난으로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이 들렸지만..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없으면 나도 나의 산당예배를 폐하지 못 하겠구나 싶어서 자괴감이 들었어요.. 여전히 주님이 상급이 되지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마음을 찌르는 설교로 저를 직면케 해주서서 목사님..항상 감사합니다..

대구채플 성도로써 어제 직접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현장에서 들으니 더 큰 울림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교훈 잘 받으며 가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어머니의 믿음이 너무 중요함을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훈 잘받아 믿음의 어머니가 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말씀을 들어서 나도 조금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행복과 돈의 산당을 쫒고 있는 저를 봅니다. 믿음의 어머니가 되야 하는데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함께 쫒고 있는 저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준 부족한 엄마임을 회개하며 산당을 제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힘든 어머니 얘기해주시면서 교훈해주시면 처음엔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엄마가 믿으시는 예수님을 저도 믿게되어진것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엄마와 안통하고 불통이어도 해석이 되었기에 조금씩 통과되게 해주시니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외할머니 어머니의 집착과 아버지의 폭력으로 연약한 삶을 살았지만 18살 교회수련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신앙생활을 열씨미 했지만 능력으로 사람을 세우는 교회에서는 여전히 말씀이 안들렸습니다. 대학교 들어가서는 교회를 멀리하고 취업을 하고는 세상이 부러워 어렸을때의 상처-결핍을 채우려고 음란한 산당 예배를 매일 드렸습니다. 그렇게 연약하여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직장생활 결혼생활을 이어가게 해주셨지만 죄의 결과로 아내에게 이혼을 당했습니다. 내 죄가 파노라마처럼 떠올라 회개기도중입니다. 아직도 연약하여 음란하고, 재혼을 생각하고 있지만 목사님의 가르침, 어머니의 기도, 예전 외할머니의 기도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지 않고 그 은혜를 갚아 나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끝없이 세상적인 왕을 구하는 저입니다. 목사님 말씀 덕분에 아주 조금씩 내려놓게 되는 시간들이 있고 교훈을 받고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덕분에 잊고 있었던 어머님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야다 덕분에 정직히 행하는 것을 넘어 자립 신앙으로 제 자신이 말씀으로 중심잡는 한사람이 되어 말씀으로 항상 교훈하는 동안에는에 말씀을 잊지 않고 가정에서 목장에서 일터에서 임할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내 나이 정도에 어울리는 지위, 연봉 등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자기연민에 빠져 우울했을 인생인데 구속사 말씀의 교훈으로 제 인생을 해석하며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상사 때문에 억울하고 화가 나는 일이 넘어가지 않아 요즘 지옥을 사는 제가 답답하고 정죄가 됐는데 이것이 말씀을 들어도 산당 예배를 드리는 남유다의 연약함이라고 해주시니 너무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저의 연약함을 보며 기도 제목을 씁니다. 말씀으로 교훈을 잘 받으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김양재 담임목사님께서 주일에 대구 현장에서 설교를 하시다니 말할수 없이 기뻤습니다~~회개의 눈물과 기쁨이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잦은 격한 싸움으로 마음의 상처가 많아..피해의식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 속에 오해와 혈기가 가득했었는데..우리들교회에서 주님을 만나고..저를 불신가정에서 예수믿게 하기위해 부모님께서 험한 역할을 맡으셨다는 깨닫고 나서는 제 속에 부모님에 대한 미움이 눈녹듯 내리고..부모님을 불쌍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결혼을 했지만 각자의 산당을 보지 못하고 우상공장 공장장으로 가정에 거주하고 있으니..주님은 자녀의 불치병을 통해서 가족신화와 자기애로 똘똘뭉쳐 이땅에서 상급받으려했던 저희 가정의 산당을 무너뜨리시기 시작하셨습니다..그럼에도 여전히 연약함으로 산당을 제하지 못하고 사람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자..사람을 두려워하는 저희를 공동체를 통해 죄인된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창조에 더욱 동참하는 인생으로 이끌어 가실줄 믿습니다~~ 구속사의 교훈으로 대구채플을 전심으로 섬기겠습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사명보다는 승진하고 여유롭게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기 바라는 산당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교훈으로 잘받아 나의 기복신앙이 가지치기되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불화가 잦은 부모님을 무시했기에 결혼도 안하고 비혼주의를 꿈꾸며 허탄하게 살아가던 저에게 구속사의 말씀으로 교훈해 주시니, 무시했던 부모님이 가정을 지켜주시고 예수 믿게 해 주신 최고의 엄마 였던것을 , 천국 가신지 20년이 되서 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산당 들이 완전 히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시 아버님 장례식에도 교회장으로 예배드릴수 있었던 것은 공동체에서 함께 반역할수 있도록 알려 주시고 양육해주셨기에 , 제사도 무너질수 있었습니다. 늘 정직히 행하라고 알려주시는 목사님의 교훈대로 행하며, 믿음의 어미가 되도록 공동체에 잘 붙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일년 중 며칠 외에는 절에 특심인 어머니로 인해, 저는 불교나 다른 종교의 허상을 알게 하셔서 예수님을 확실히 만나게 하셨습니다 어머니 쓰러지신 후 복음을 듣게 하셨는데 그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잠깐 뵈었던 어머니 시비아의 믿음을 보신 것처럼 불완전한 저의 양육 또한 하나님께서 저의 딸들에게 신앙으로 점철해 가실 줄 믿습니다

술을 마시고 아버지를 폭행하고 집안의 물건을 깨부신 어머니로 인해 힘든 마음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방황의 시기에 건강한 공동체을 만나 방황이 그치고 예수님을 믿게 해준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 때문에 수고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부모 나쁜 부모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어 저 역시 자녀들에게 예수 믿는 부모의 삶을 보이며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하지만 아직 나의 산당예배인 옳고 그름으로 부모님을 판단하는 저의 연약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야다와 같은 목사님의 말씀의 양육과 공동체 고백을 통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며 옳고 그름의 산당을 부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저를 보게해 주신 말씀을 주시니 김양재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머니가 아프실때 제가 교회가는것 때문에 핍박하신 아버지로 인하여 할머니가 회복되기를 정말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회복되셨다. 그당시 핍박하신 아버지로 인하여 예배를 사모하여 드렸었는데 그때는 핍박했던 아버지가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의 수고로 믿게 되었다면 최고의 부모님이라는 교훈의 말씀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뼛속깊이 뿌리내린 기복의 가치관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감사와기쁨으로 예배해야 하는데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할때가 많습니다 믿음의 어머니로 인하여 영적후사가 된것이 감사합니다 점점 깊어지는 신앙은 말씀 묵상으로 내죄보고 회개하는 것이라고 하시니 큐티하고 목장 나가는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

전적으로 무지하고 무능함을 깨닫게 하시고 일평생 우리들 공동체에 잘 묶여감으로 말씀의 교훈을 받아 살아가는 것이 세상 권세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최고의 승리 비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하늘의 지혜를 배우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결손가정이지만 엄마가 지켜주지 않았다면 보육원으로 갔을텐데 이곳에 남게 해서 귀한 말씀과 공동체를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원망하며 피해의식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열등감 속에서 행복과 성공을 좇으며 욕심을 따라 산당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믿게 해준 부모님이 최고의 부모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산당 제사를 멈추지 못하는 저에게 말씀과 예배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니 정신이 차리게 됩니다. 말씀의 교훈을 따르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오늘은 거룩한 주일, 주일을 맞아 주님의 말씀 들려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

예수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고 외치셨던 14년전 말씀으로 부모님을 미워하는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일원론으로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춘기 이후 지금까지도 마음 속으로 어머니를 가정갈등의 원인이라생각하였기에 미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모태신앙으로 낳아주시고 예수의 씨를 이어주신 것 그것하나만으로도 어머니에게 너무 큰 사랑과 은혜를 입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만의 기준과 편견으로 정죄하였던 것을 회개하며 내 죄만 보고 자주 어머니에게 안부 전화 자주 드리겠습니다. 귀한 말씀 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정말 제 안에 기복신앙 산당이 페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저의 연약함, 죄성을 늘 말씀 묵상으로 보고 끝까지 하나님 교훈 받길 원합니다.

재혼의 허물을 자녀우상으로 덮으려 과잉보호하셨던 불신 부모님의 사랑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무시하고, 결혼 후엔 외도한 남편때문에 불행하다를 외쳤습니다. 주님의 찐사랑을 외면하고 맛단의 선물만 바랐기에 가족우상과 이기심으로 스스로 고통을 자처했음을 교훈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자존심의 산당을 처리하지 못하고 남편을 이기려드는 저의 완악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해주시옵소서. 순종이 최고의 자녀 사랑이라고 가르쳐주시니 이제라도 적용하고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평생 묵묵히 시집살이 고난, 남편고난, 자녀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새벽마다 교회에 가 주앞에 눈물 흘리셨던 엄마가 계셨기에 저도 주의 자녀가 되어 살아갑니다..주어진 환경에서 불평도 원망도 안하셨던 엄마를 보며 ..늘 불평하며 원망하며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저의 산당을 보게 됩니다. 예수의 씨를 남겨주신 우리 엄마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아멘!

지금까지 말씀으로 교훈을 잘 받으며 온 것 같았지만 조금만 편해지면 기복의 산당예배를 드리는 저입니다. 이제는 남편의 회복을 넘어 주님의 교훈을 받는 기정이 되길 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자리 잘 지키겠습니다ㅡ!!

그래도 내 부모님은 나를 예수 믿는 자녀로 만들어 주셨는데, 저는 산당 제사를 드리며 내 딸이 교회에서 상처받고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게 만든 악한 어미입니다. 이 역사적인 날 대구에 살고 있으면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할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있는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나는 내 자녀를 하나님의 교훈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내 어머니보다 더 악하게 버렸지만,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으로 불러주셔서 회개하며 공동체에 붙어가다보니 자녀가 세상적으로 잘 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라도 구원 때문에 애통하는 마음이 손바닥만한 구름만큼 생기는 듯합니다. 나도 자녀들도 비록 산당 제사를 내 힘으로 끊지는 못하더라도 만세 전에 택하시고 뱃속에서부터 지으신 한나와 요한이를 우리 하나님이 다시 불러주셔서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으로 세워주실 때까지 남은 인생 동안 날마다 큐티하며 생활 예배 잘 드리고 묶어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사명 잘 감당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7살에 왕이 되어 40년간 말씀으로 교훈받으며 나라를 다스려도 여호야다 제사장이 죽자마자 바로 산당을 세우는 걸 보면 역시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나 역시 말씀듣는 구조를 벗어나면 요아스같은 인생이 될 걸 알기에 여호야다같은 김양재 목사님과 우리들 공동체가 있음을 늘 감사드리며, 살아가는 동안 교훈 받고 교훈하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감사하고 싸랑합니당~~^^*❤❤❤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매일 싸우시는 부모님을 보며 부모가 있어도 고아같이 자랐다며 자존감낮고 열등감이 많은 아이로 자랐습니다. 열등감을 내열심으로 포장하며 외식하며 살던 제게 동생의 마약과 이혼위기, 자살시도라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통해 주님은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해주셨고 말씀이 들리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훈받는 동안에도 돈산당과 인정중독의 산당을 내려놓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매일 싸워주신 부모님이 있어 예수를 믿게 되었고 지금은 어머니의 치매로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신 것이 주님의 사랑이고 은혜인것을 알고 내안에 매일매일 깨어나는 욕심의 산당을 말씀으로 교훈받고 제거되길 소망하며 시험관의 사명 또한 잘 감당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거룩과 행복 사이를 여전히 왔다갔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뿌리 깊은 기복을 구하는 마음을 끊어내지 못하니, 가족에게 나의 욕심을 들키고는 나도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래도 이것이 욕심이고, 죄인 것을 알고 회개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죄된 마음을 날마다 보고 있으니, 죄된 생각대로 행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교훈을 잘 받고 가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다~~~맞음

불만이 많았던 그 부모님이예수믿게 해 준 부모님이 최고이다라는 말씀 다시 새깁니다.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하다고 하시니 말씀으로 교훈 받으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어머니 때문에 교회에 다니게 됐습니다.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게 상당 부분 어머니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어머니가 너무 애지중지하게 키우시다 보니 버릇도 없고 눈치도 없는 사람으로 성장하긴 했습니다. 지금에야 그걸 어머니 탓으로 돌릴 수 있나요. 주님께서 적당한 연단을 통해 성품을 고쳐가고 계시네요. 잔잔한 설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대구채플에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와주시면 얼마나 기쁠까요!!

하나님은 100% 옳으시고 저는 100%틀렸습니다.

아내의 교훈을 잘 들어야하는데 화부터 내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뭐가 캥기는게 있냐는 말에 2차 버럭 .구원의 교훈조차도 잘 들어내지 못하고 혈기로 덮어버리는 저의 죄를 봅니다.

우리 목사님~~ 대구채플에 뜨거운 영성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적인 가치관과 기복의 산당예배로 여전히 양육이 필요하고 공동체가 없으면 세상으로 휩쓸려갈 연약한 자입니다. 그런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거주할 처소 대구채플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소망을 오직 하나님뿐임을 고백하며 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제 인생에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고난을 만나고 우리들교회는 저를 지켜준 성전 골방이었습니다. 그 성전 골방에서 여호야다 같은 목사님이 전하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저를 거듭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전히 남아있는 기복신앙이 있기에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며 뿌리뽑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의 최고 어머니를 주시고 저를 예수 믿는 자녀로 키워 주셨는데도 말씀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을 나의 욕심을 채워주시는 편의 시설로 여기고 내가 왕이 되어 주신 남편을 오랬동안 무시하고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삶이 무너진 상테에서 뒤늦게 공동체로 인도 받아 말씀으로 가르침 받으며 가니 어린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으며 왕으로 세워지기까지 순종했던것 처럼 저도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가르침 받으며 가니 저희 가정도 말씀가운데 다시 질서가 세워지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도 공동체에 잘붙어가며 믿음을 남겨주는 엄마로 아들에게도 믿음의 계보가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대구 채플에서 직접 뵙고 동영상이 아닌 생방송으로 설교를 들으니 한결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영과 육이 강건하셔서 구리들 교회 성도님들 은히받고 다시 살아 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제활용을 해서도 쓸대가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가족들까지 저를 버렸던 쓰래기보다 못한 죄인입니다. 저는 젊어서 거짓말과 사기를 쳐서 벌어온 돈을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와 자녀들을 먹여 살렸던 죄인 중 죄인입니다. 거기다 음란은 중독이 되어서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아내가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여서 기초부터 예목 1까지 받고 목장에 부 목자의 사명을 받아서 나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가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를 위해 수고해 준 아내가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겎습니다. 아멘

1:20 첫째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12:28 둘째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25:42 세째 여전히 산당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대구채플했던 찬양도 올려주세요

えー話を聞かせてもろうた。

세상의 가치관이 많이 비틀려있습니다. 지나친과소비 수없는거짓말 문란한 삶이 세상의 멋으로 표현됩니다.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이없으면 모든게헛되다는걸 알게해주시는 목사님감사합니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위해 자녀들의 믿음의 믿거름이되겠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여기가 니 부락이야!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란 곳엔 설교가 요상시럽게 도네 니말들으니

25살 혼전임신으로 믿음의 가문으로 결혼하였지만 신앙생활마저 못하게 하니 남편 질서를 무시하고 자녀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딸이 아파 40년 살던 제주를 떠나 우교에 오면서 구속사 말씀이 들렸습니다. 남편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남편에게 10년을 참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니 전에는 어머니의 권세로 자녀들을 교회 가라 하였지만 지금은 자립신앙으로 모두 공동체 속해 가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날마다 말씀의 꼴로 먹여주시는 여호야다같은 우리 담임 목사님 감사드리고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