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ure.v아이가 커갈수록 자기생각 고집 엄청 쎄질거예요 워낙 자기세계가 강해서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생각이 무척이나 많은 아이니 그냥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이 생각 존중해가며 키우시면 문제없으실거예요 제가 임자일주인데 저희엄마가 저를 통제하려할때마다 서로 힘들어지더라구요..
본인 일주가 포함 안 되서 기분 나빠서 까는 건 아닌지😅😅 명리학은 자연 현상을 읽는 학문인데 수학처럼 정확히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 영상이 어느곳이 그릇된 영향을 주는지 설명도 못 하면서 다짜고짜 틀렸다고 말하는 건 사기꾼들이 분탕칠 때 흔히 쓰는 수법 아닌가?
@@user-hm4pg8qj1g이보세요. 본인이 무슨 권리로 남을 간섭하고 평가하시나요? 오래 지켜봤더니 수준이 낮아서 까도 된다? 님 같은 사람을 요즘 병아리 감별사, 간섭주의자라고 합니다. 어디가 어떻게 까여야 되는지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고 근거를 대서 설득을 해보세요. 그것도 못하면서 두루뭉술 넘어가는 게 사기꾼입니다
주변에 무자 일주라고는 동료 두명 뿐인데 이기적 끝판왕이라 사주는 역시 재미로구나 생각 합니다. 스무살 넘게 어린 동료의 임신에 "나 힘들어질거 생각하니까 축하는 못하겠다" 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면서 저한테는 "OO이 임신 소식에 나 화장실 가서 울었어ㅜㅜ" 저는 할말을 잃었답니다.
앗! 저 이제 신해 일주라고 함부로 얘기 못하겠어요;; 안 맞는 50%일까요? ㅎ 어릴적 아빠가 저 보고 귀가 예쁘다 엄마는 목 뒷덜미가 깔끔하고 예쁘다 하셨는데 의사 선생님이 안 고치는 예쁜 곳이 있다는 말씀 맞네요 ㅎㅎㅎ 너무 습해서 축축 쳐지는데 하나님 덕분에 급 상큼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