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는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고 상대 입장에서 역지사지 하고 경제적으로 의지하려는 마음 받으려고만 하면 정떨어져 못삽니다 우선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베풀려고 애쓰다 보면 상대도 주고싶은 마음이 생길겁니다 이분은 본인 마음가짐을 점검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이 여성분은 교회다니는 분이 따지는것 너무 많고 이기적인 면이 많아보여요. 인터뷰 들으면서 댓글도 함께 봤는데 악플이 대다수라 의아했는데, 끝까지 영상을 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68년 잔나비띠면 한국나이로 57세, 몇달 지나면 58세로 넘어가서 곧 60이 낼모레에요. 애인이랑 헤어진지 7개월이면 솔직히 얼마 안되어서 아직도 그 사람이 많이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홍선생님은 저분이 162cm/54kg이니 모델급 몸매라고 칭찬하셨지만, 162라고 하는 여자치고 실제로 만나보면 160 넘는 여자 못봤네요😢😢 아마 하이힐만 신고 나올겁니다. 남자의 재산과 경제력을 너무 따지고 있고, 혼인신고엔 미온적인데 아마 남자가 집명의 넘겨줘야 혼인신고할듯 합니다. 밥도 집에서 안한다니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때우는듯한데, 그러면 남자가 고생이에요. 본인은 전세살면서 아파트 분양권 하나 있는데, 최소한 몇억은 있어야 입주할텐데 돈 내줄 남자가 필요한거겠죠. 몇달전 헤어진 애인이 아마 경제력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요즘 이런 여성을 좋아할 남자분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기도하시면서 잘 찾아보세요.
이런여자 소개 했다간 욕먹기 딱이네요. 장사는 오래 했는데 전세살고, 분양권은 있는데 돈은 턱없이 부족, 돈쟁이 스폰서 구하는 느낌이요. 서로 잘 맞으면 그만이지 그나이에 이상형 이라니, 막말로 얼굴 하나로 자신있다 자화자찬 하는거 보니 꽃뱀 스탈 ! 딸은 비인기 종목 봅슬레이 성적은 그닥이면 결혼 시켜야 하는 숙제, 부담 스러워 걍 혼자 사세요.
제가 한말씀 드리죠....이사연자분 만나게 되면 후회하지 않을까...._생각이 듣네요....아무리 잘난도 낮춰 야지....잘난 사람이 여기서 남자을 소개받으라고....참나 ㅠㅠ 주위에서 찿아보심....? 남자가 아줌마 붕 아닙니다.....이사연자분 이기적 성격임.....
'여러 남자 만나 본 여자 못쓴다'라는 말 나온 김에 본 사연자와는 무관한 얘기 해봅니다. 본래부터 세상에 못 쓸 여자는 없소이다. 상황에 따라 못 쓸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잡초랍니다.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거랍니다 고려대 누구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당당한 인생입니다. 사내들이여 우리의 여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도록 애써 도웁시다. '들판을 푸르게 하는 것은 장미가 아니라 이름 없는 들풀이었다.' 미주 작가
이분은 눈높이가 상당한 분이신데 조건에 딱맞는 분이 있을까요? 외모. 인성.경제력.본인의 취향까지 거의 완벽한분을 원하시는데 얼마나 본인이 자신감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씀하실까모 설령 이런분이 있다고 치더라도 남성분이 당신을 좋아해야 친분이 형성되는건데 확룰적으로 상당히 어렵죠 누구든지 이상은 있습니다. 나이들어 이성을 사귀는 것은 청춘시절 하고는 좀 달리 행각해야 하지않을 까요 한마디로 말해서 대화가 되고 편한사람 이정도로 접근을 해야지 너무 많을 것을 이상으로 접근하연 남자는 거부감을 느낄겁니다. 자기를 낮추면 상대방을 무의식적으로 배려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통의 시작이 아닐까요. 당당함 보다는 유연함이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겸손이 부족해....보임..바라는건 넘많고....이 아줌마 진짜 피곤한 아줌마네요....혼자살면 음식이 하기가 좀 그러네요....ㅠ ㅠ 아줌마 말처럼 과연 그런분이 있쓸까요.....? 얼굴이 중요하지 않아요 .....인성 인격 인품이 제일 중요함.....이세상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혼자서 사시는게 좋을뜻요....
@@Kim-qv7hd 그니까 여자들이 이뻐지려고 보톡스 맞고 필러맞고 성형하고 그난리죠~ 이쁜건 여자에게 큰장점! 그러나 순간순간 살아온 흔적대로 외모도 변합니다 찡그린 표정을 자주 짓는사람은 찡그린 주름 생기고 미소짓는 사람은 주름도 예쁘죠 인상쓰는 사람 보면 나도 같이 인상 쓰게 되고 미소짓는 사람 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있죠 날 웃게 만드는 사람! 그런사람 만나세요~
사나이가 가오들이 있지.... 한낱 한 아녀자에게 말씀들이 심하시오. 사연자분이 내겐 젊고 이쁘기만 한 거 같소. 나이 70 넘으면, 다들 이뻐 보이긴 혀. '김 정은' 수령, 꼭 닮은 내 손녀도 내겐 와 이리 이쁜지...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의 일부 수정했습니다. 사람들, 참 그릇들이..... 많은 글들이 자격지심, 질투를 사연자에 대한 애정으로 포장한 듯 보입니다. 하긴 자격지심, 질투도 관심이긴 하지, 덜 성숙, 성숙하지 못해서 그렇지. 사연자분은 좋겠다. 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니, 비뚤어진 것도 사랑은 사랑, 못난 사랑.
50세 넘으면 베풒어야 하는 나이인가요? 얻어먹으려고 하지말고 베푸는 사람이 인기가 있나요? 요구보다는 준다고 하세요 그러면 인생은 형통하는 겁니다. 인물이나 전문가적 레벨이라면 그래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성격만 맞으면 되는 것이고요 까다로운 것은 욕심인 거예요 욕심을 버리면 형통하는 겁니다.
어리지않고 나이가 적네요해야 맞는듯요. 따님 운동선수로 키우느라 고생많았네오 빌라재개발하면 2억이상 대출내야할텐데 엄청 힘들어 지겠네요. 분양권 미리 팔았어야 했는데 늦어버렸네요. 요즘 집 안팔리는데요. 열심히 돈벌어서 대출이자 갚아야겠는데요. 남자 의지 많이할 스타일 같네요. 어쩌겠노... 교회다니신다는데 교회안에서 못만나면 좀 어려울듯요. 돈 많은분 대출금 다 갚아줄 분이 필요하실것 같네요. 남자보는 눈도 아직 ...
50대늙은 육신을 의탁하고 이해 받길 원하고 재물도 있고 . . .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고 경치좋고 모든것 갖춘집은 세상에 없습니다 !! 어리석고 어리석은 허접한 인간들만 허상인 무지개 쫓다가 가는게 인생 입니다 !! 기독교 신앙자 라고 하는데 , 무늬만이 아닌 리얼 크리스천 삶을 살건가 아닐건가 진지하게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50 이면 지천명 할때 입니다 !! 성경 말씀에 이르길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습니다 가로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 쫓겨나 이를 갈니라 !! "
사랑하는 사람 사이엔 '니 돈' ,'내 돈'이 없으며 있다 한 들 아깝지 않음은 잘 알고 계실 터, 돈 가는 곳에 마음도... 마음 가는 곳에 돈도. 잊으신 것들 같아 한 말씀 올렸습니다. 돈 씀이 아깝지 않은 여인을 찾으세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어떤 분이, "내가 똥 싸는데, 니가 왜 힘주냐?" 명언을 남기셨더구먼.
원하는 이상형 만나려고 찾고 기다리는 시간은 무모합니다 아까운 시간에 노후준비 쉼없이 해야해요 그러다보면 인연이 오면 좋고 아니면 인생은 각자도생 조건을 달면 만나기 어려워요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지고 데이트 비용도 남성이 10을 써면 여성도 5이상 지출하며 재혼은 헌신도 따라야 하고 공주처럼 받들어 줄 남자는 없다봅니다 남자역시 나이가 들면 제것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기 때문에 가진게 없은 여성을 부담스러워해요 경제활동이 우선!! 내 능력만큼 상대도 만나지는 불변의 원칙 늦기전에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세요
밤을 지새우고 나면 떠 오르는 태양도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해 보셨는지요!?" 누구에게나 자기가 가야 할 길은 힘이 들어도 묵묵히 가죠?! "인천여선생님" 먼저 "희생,,이라는걸 생각해 보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아직 남아있는 "황혼,,의 노을처럼....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잘생기고 기반잡히고 자상하고 편안하게 여유롭게....해주는 그런사람 만날려면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어 있어야 그런 사람이 저절로 다가 옵니다 즉,인연은 딱 그 만큼의 인연외에는 다가오지 않아요.설령 어거지로 인연을 맺는다 해도 곧 끝이 나지요. 암튼 좋은 인연 만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