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인지도 모르는,,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첫 만남에 가벼운 스킨쉽?도 별로일 듯요!! 진실한 기본적인 서로의 생각이나,,, 미래의 삶에 대한 얘기들,, ,그리고, 궁금한 많은 대화들.. 나누고, 몇 번 만남을 가지다보면서 서로가 알아가고,,맏음과 확신이 쓰면,, 함께 할수 있겠지요!!. 옳고 그르고를 떠나 각자의 생각과 환경들이 , 모두,,,다르니까요!!
스킨쉽이 가벼울지라도 상대의 마음에 없는 행위는 무례할 수 있어요. 예와 선을 잘 지키셔서 성사와 관련없이 훌륭한 매너들 지키셔야 합니다. 웬 돈 얘길 할까요. 은행도 아니고, 부모도 아닌 낯선 사람에게, 세상 참 요지경속입니다. 그래도 하는 사람이 있고 속는 사람이 있으니ᆢ
세상에 가지각색 우연한 인연이 최고입니다. 말은 이별,사별하고 앞만 보고 살다 나이가 들어 고독,외롭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이상 하다고 한여성분이 설명 하니 모두 똑같은 말하네요. 거의 맞지 않는 말이라고 봅니다. 나이들어 돈 없으니 먹고 살기 힘들어 선량적 마음의 본질을 숨기고 물질적 욕망을 얻기 위함이고 여행,맛집등을 가기 어려우니 황혼의 재혼과 친구를 위함이라 80%봅니다. 남자를 사귀려면 좀더 젊으서 인연을 맺어야지 샘물인생 모두 보내고 이제와 ..! 마음속이 훤히보입니다.
깨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욕망에 눈멀어 청춘을 혼자서 새깽이들 키우느라 희생하고 새깽이들 크고 편안해지니 또 사랑을 찾고 있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미친짓을 또 할뻔 했어요. 내발등 또 찍을뻔 했습니다. 젊어서부터 내편없이 살다보니 가끔씩 유혹에 흔들립니다 여태 잘버텨왔는데~ 외로워서 흔들리는 마음을 잘 관찰해보겠습니다. 허벅지 바늘로 찔러가면서~ 어차피 욕망은 끝이 없음을 알기에~ 이제는 그사랑 힘들고 고통스런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에너지로 쓰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첫 만남 에서 내가 도저히 감당 하기 어려운 부담 은 만나 봐야 계속 힘 만 드니 결과 는 뻔 한거지요 한 5~60%는 생각 이 맞아야 나머지 는 마추어 나가는거지 생판 생각 이 다르면 피곤한 만남 을 유지 해야할 필요 가 있을지요? 사람 고쳐쓸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맞추어 나가는거 라 생각 드네요 모든 남 여 여러분 들 화이팅 어디인가는 나 와 생각 이 비슷 한 분 은 꼭 있다고 생각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