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정신세계와 수양 방법을 서양의 정신과 치료에 접목시켜 불교정신의학의 체계를 세운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원장. 그는 스스로 불교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마음의 평화를 찾도록 하는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그는 어떤 깨달음을 어떻게 얻었을까? 불교를 도구 삼아 스스로의 마음 돌봄을 첫 걸음으로 삼은 전현수 원장의 실전방법론을 만난다. #마음테라피 #전현수박사 #깨달음
많은 스승들이 있고 많은 강연을 들었지만 가장 배우고 모시고 싶은 스승님은 전현수박사님이였습니다. 스님들과 나온 강연에서 자기 목소리 높이는 스님을 보고 전현수박사님이 마이크를 내려놓고 듣기만 하는 순간을 본적이 있습니다 겸손으로 닦인걸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껍데기만 스님탈 쓰고 팔찌. 묵주.돌리고 108배하면 뭐하나요? 껍데기 시늉만 하느라 자기 목소리 크게 강요. 강조하는 자기모습조차 인식 못하는데 말이죠 세상살다보니 기독교안에서 더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불교에서는 겉껍데기만 바르게 할뿐 알맹이 마음을 닦는 청화스님 같은 수행승들은 정말 없더군요 마음으로 남의 아픔에 공감하고 실천까지하는게 기독교식이라면 이론으로만 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실천은 없는 겉핥기 불교식 수행을 하고 있는 요즘 불교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행복하십니까? 답변에 괴로워할만한게 없다라고 말한 전현수선생님의 말이 정답이지요 행복은 들뜸 상태이고 뭔가 조건지어 만든 환경속에서 잠깐 느끼는 기쁨상태가 행복이라 할만하진 않지요 오히려 괴로움이 없는 상태가 찐 행복이라는걸 알면. 돈.권력.술. 도박. 쾌락 찿아 가장 중요한 보배인 건강을 희생하는 어리석은 선택은 없을텐데요. 자주 유튜브 보러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와 남 사이의 상호 법칙은 서로에게 좋은것을하라! 이것이 善이다. 선인선과.악인악과 보행명상에 의도에서 몸은 움직인다. 마음이 먼저이다. 몸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세상도 모든것은 일어났다 사라지는 연속성이니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 잘 사는것이다. 행복을 따로 찾을것없고,괴로움이 없이 지금 이대로의 편안함이 행복이다. 감사합니다.()
괴로움이 없는 곳은 도솔천입니다. 그리고 그곳이 나은 것은 그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곳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왜냐하면 이 괴로움은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우린 깨달을 수 없습니다. 고승들 말씀에 의하면 우린 이미 도솔천 사람들이나 그곳에서 아직 완전히 깨닫지 못하여 다시 이 세상에 와서 괴로움을 공부삼아 열심히 수행중인 수행자 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 시간 100년이 그 곳 시간으로 수개월에 지나지 않으니 잠시 군대 다녀 온다 생각하고 수행으로 오는 것이겠지요.
궁극적인 실체는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석가모니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지 않았고, 어떤 것이든 실제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면 삿됨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조건으로 형성되었고 조건이 다하면 사라진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조건으로 인함인데 그러함을 모르고 매이니 괴로움이 있다는 말이 되지요 스스로 만들어 관념화하여 위안을 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600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는 이 무량광 빛으로된 영원히 {멸도하지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user-ro5lb8ly4w 부처님은 자기아들 이름을 지어달라 하시니 라훌라 라고 지어 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없는 사람 이라고 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제일부자인 사람이 그나라에서 제일예쁜 여자와 부처님과 결혼을 시키려고 부처님에게 데리고 가니 저여자는 예쁜 항아리에든 똥덩어리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존재에게 실재적 고통을 가해하는 것이 저는 악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내 몸이 존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존재에게 고통이 있을 수 있죠. 그래서 그런 가해를 최소화 하려고 하는 모든 노력을 저는 선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