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또듣고싶은 배호님 노래 10대 고등학교 다닐때 옆집한호네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배호님 노래를 처음듣고 따라불렀는데, 60이 다 되어가는 요즘도 배호님노래 꾸준히 듣는데 정말로 질리지가 않아요. 배호님 음색에는 사람의 마음을 끌고 잡아당기는 그 무엇이 있어요
에~휴 지금은 의학이 발달되어 신장병은 병도아닐텐데 넘 안타깝게 29세 젊은 총각때 세상을 떠나시다니 가슴 애절합니다 학교다닐적엔 많이들어봤죠 그때부터 주~욱 애창합니다 지금도 노래좀 잘부르시는분들은 꼭 배호님노래를 좋아하고 부르시더군요~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안나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그리고 지금사진 봐도 핸섬하고 멋쟁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