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08년 11월 24일에 방송된 <다큐 인 - 바다의 파수꾼, 출동 김순경>의 일부입니다. 매일 불법 중국 어선과 맞서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대한민국 해경의 일과. ✔ 프로그램명 : 다큐 인 - 바다의 파수꾼, 출동 김순경 ✔ 방송 일자 :2008.11.24 #골라듄다큐 #다큐인 #해경 #김순경 #순경 #불법 #불법중국어선 #어업 #불법조업 #중국
국회의원 줄이는것 보다 의원 연봉 줄이고 의원 보좌관 9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의원회관내 이발비도 돈내고 이용하라하고 KTX도 돈내고 타게하고,공짜 비니지니스석 못타게하고,월급 받아가면서 왜 유류비,차량유지비는 왜 별도로 받아가냐. 며칠만 의원이되어도 평생 연금 월 120만원씩 받아가는 연금제도 폐지하고,다음 선거는 국회의원 특권폐지를 위하여. 국회의원 연봉줄이고 특권 줄이면 지방의원들은 자동으로 교육이 되겠죠.
선실의 유리를 깨고 물대포를 쏘는 방법을 찿아 실행해야 1 .쇠구슬을 발사하여 물대포 쏘는 방법 2.쇠꼬챙이로 깨기 " 3.꼬챙이로 창문 열어젖히기 " 4.배 앞 부분에 그물을 던져 스크류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 5.그 외방법을 찿아 나포하여서라도 다시는 국경을 넘지 못하게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반대로 이야기 하시네요. 두테르테는 자기 국민에게만 깡패였지, 중국에게는 살살 기었습니다.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 이었던 섬들 다 내어줘서 중국이 군사기지 건설했어요, 중국 어선들 단속도 전혀 안했고요. 요즘도 가끔 나오는 중국 해양경비정의 필리핀 수송선 물대포 공격하는데가, 두테르테가 중국에 내어준 곳입니다.
격침외엔 절대 근절 안될깁니다 발포안하면 답이 없죠 문제는 우리해군력이 미치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사고로 위장 충돌시켜 밀어내는 방법이 있죠 물대포 쏴서 연결고리 끊어질 대형이 아니네요 진압과정에서 무리한 해경함으로의 변침으로 어선이 침몰됐다 보고하면 될 것을 또한 멀리서 위협 사격하고 경고사격 차원이었다고 외교마찰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촬영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안보이는데서 구타하고 진압과정에서 심한 저항중 사고다 (매번) 하면서 해야 합니다 지들 돌아가서 진술하면 우린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햇다고 우기면 됩니다 그렇다고 중국 해군이 나섭니까? 지금도 중국은 매번 해역 초계를 보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번 소극적으로 나서니 만만하게 보는거 아닙니까 선장하고 말 섞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 한국말 하는 놈들 보낼겁니다 우리는 중국말 하는 해경 보내서 원칙대로 처리하고 뒤에서 병력들이 물자 압수하는 식으로 하면 신발 말도 안통하지 뇌물도 안통하지 들이받지 때리지 조금은 움츠려 들수도 있습니다 하튼 해역에서 고생들 많으신데 몸들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대한민국 해경, 그리고 해양경찰특공대 여러분들...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바다 수호에 불철주야 움직이시는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 덕분으로 편히 사는 국민들이 있을 수 있음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해가 바꿔어 2024년이되었지만 위험한 바다 근무는 똑같이 힘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사고 없이 건강하게 다시 시작된 새로운 한 해~...되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수고 많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