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등학교5학년때쯤 처음 접했습니다 지금은 중3이긴하지만... 이 노래로 명곡안 레몬을 알기도했고요..... 최근 좀비고가 떠올라 몇판 해보니 시간이 지났다고해야되나.... 그게 막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4년만에 다시 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다시찾아왔습니다... 그때는 신기하다는 마음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저의 초등학교 시절의 절반을 함께해준 좀비고를 추억하는 노래가 되었다는것은 분명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차라리말야 이 모든것이 꿈이었더라면 잠이 들면 그대 얼굴 선명히 떠오르곤해 잃어버린 무언가를 가지러 돌아가는 길 낡아버린 추억마저 먼지같이 날려 두번다시는 느낄수없는 행복이란걸 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마지막 말 아무말 없이 감추었더 어두운 과거도 그대가 겯에 있었기에 추억이 되었어 분명 이제는 더 이상 상처입지 않을거야 그대의 그림자가 아직 남았으니 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아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함께했던 순간들을 사랑했어 그대 였기에 내 마음에 아직 남아있는 씁쓸했던 레몬의 향기 돌아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 아직도 그대의 따스한 빛 기다리곤해 (간주중) 어둠 속에서 손 내밀며 미소짓던 당신 그때 따스했던 손길 조차 기억하곤 해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마주할때면 흘러넘쳐 손으로도 막지 못했던 눈물 무엇을 하고 싶었어?무엇을 보고 있었어? 나에게도 숨겨왔던 그대 모습에 소나기 내리는 하늘아래 그대도 나처럼 서 있다면 눈물에 젖어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를 부디 나를 잊어버리고서 행복하게 살아가야해 당신을 위해서 신님에게 기도 할테니 아직도 그대의 따스한빛 기억하곤 해 나도 모르는사이 그대를 사랑했어 그때 생각할 때면 가슴이 아려와서 이렇게나 가까이 있는데 꿈꾸고 있는걸까? 그대가 잊혀지지 않아 그것 만은 꿈이 아니야 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아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함께했던 순간들을 사랑했어 그대 있기에 내 마음에 아직 남아있는 씁쓸한 레몬의 향기 돌아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 반으로 잘라 놓았던 레몬을 바라보며 지금도 나를 비추는 그대를 기다리네 [사무엘도 분명 나 처럼.] [사랑받는 교장 선생님이 될 거에요.]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6개월 전에 들어봐도,지금 들어봐도 밋해님의 작품은 정말..동새상이 아니라 금새상 아닌가요~♡ 그림체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여요~~밋해님이 유튜버셔서 다행이다!유튜브 에서 항상 들을 수 있어서..ㅎ 완전히 노래랑 깔맞춤..크으 어쨋든!많이 늦었지만 동새상 축하드려요!힘드시겠지만 6주년 불새문화재에서도 이런 가슴 찡한 완벽한 작품 부탁드려요>
차라리 말이야 모든 것이 꿈이였더라면 잠이 들면 그대 얼굴 선명히 떠오르곤 해 잃어버린 무언가를 가지러 돌아가는 길 낡아버린 추억마저도 먼지 같이 날려 두 번 다시는 느낄 수 없는 행복이란 걸 내 마음에 남아 있는 당신의 마지막 말 아무 말 없이 감추었던 어두운 과거도 그대가 곁에 있었기에 추억이 되었어 분명 이제는 더 이상 상처 입지 않을 거야 그대의 그림자가 아직 남았으니 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아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함께했던 순간들을 사랑했어 그대였기에 내 마음에 아직 남아 있는 씁쓸했던 레몬의 향기 돌아 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 때 까지 아직도 그대의 따스한 빛 기다리곤 해 어둠 속 에서 손 내밀며 미소 짓던 당신 그대 따스했던 손 길 조차 기억 하곤 해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마주 할 때면 흘러넘쳐 손으로도 막지 못했던 눈물 무엇을 하고 싶었어? 무엇을 보고 싶었어? 나에게도 숨겨왔던 그대 모습에 소나기 내리는 하늘 아래 그대도 나처럼 서 있다면 눈물에 젖어서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기를 부디 나를 잊어버리고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해 당신을 위해서 신님에게 기도 할 테니 아직도 그대에 따스한 빛 기억하곤 해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를 사랑했어 그대 생각 할 때면 가슴이 아려와서 이렇게나 가까이 있는데 꿈꾸고 있는 걸까? 그대가 잊혀지지 않아 그것 만은 꿈이 아니야 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아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함께했던 순간들을 그리워해 그대였기에 내 마음에 아직 남아있는 씁쓸했던 레몬의 향기 돌아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 때 까지 반으로 잘라 놓았던 레몬을 바라보며 지금도 나를 비추는 그대를 기다리네 '사무엘도 분명 나처럼, 사랑 받는 교장 선생님이 될 거예요.'
🎉그냥 적은 가사🥳 0:02_차라리 말야 이 모든 것이 꿈이었더라면 0:07_잠이 들면 그대 얼굴 선명히 떠오르곤해 0:13_잃어버린 무언가를 가지러 돌아가는 길 0:18_낡아버린 추억 마저도 먼지 같이 날려 0:25~0:25_🏫간주중🏫 0:26_두 번 다시는 느낄 수 없는 행복이란 걸 0:32_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마지막 말 0:38_아무말 없이 감추었던 어두운 과거도 0:43_그대가 곁에 있었기에 추억이 되었어 0:49_분명 이제는 더 이상 상처 입지 않을 거야 0:55_그대의 그림자가 아직 남았으니 0:59_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하이라이트👈🏻] 1:02_아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1:05_함께했던 순간들을 사랑했어 그대 였기에 1:11_내 마음에 아직 남아있는 씁쓸했던 레몬의 향기 1:16_돌아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하이라이트 끝👈🏻] 1:21_아직도 그대의 따스한 빛 기다리곤해 1:29~1:37_🏫간주중🏫 1:38_어둠 속에서 손 내밀며 미소짓던 당신 1:44_그대 따스했던 손길 조차 기억하곤 해 1:49_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마주할 때면 1:55_흘러넘쳐 손으로도 막지 못했던 눈물 2:01_무엇을 하고 싶었어? 무엇을 보고 싶었어? 2:06_나에게도 숨겨왔던 그대 모습에 2:11_소나기 내리는 하늘아래 그대도 나처럼 서 있다면[👉🏻하이라이트2👈🏻] 2:17_눈물에 젖어서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기를 2:22_부디 나를 잊어버리고서 행복하게 살아가야해 2:28_당신을 위해서 신님에게 기도할테니 2:34_아직도 그대의 따스한 빛 기억하곤 해[👉🏻하이라이트 끝2👈🏻] 2:40~2:41_🏫간주중🏫 2:43_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를 사랑했어 2:53_그대 생각할 때면 가슴이 아려와서 3:04_이렇게나 가까이 있는데 꿈꾸고 있는 걸까? 3:15_그대가 잊혀지지 않아 그것 만은 꿈이 아니야 3:31_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하이라이트3👈🏻] 3:34_아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3:37_함께했던 순간들을 사랑했어 그대 였기에 3:42_내 마음에 아직 남아있는 씁쓸했던 레몬의 향기 3:48_돌아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하이라이트 끝3👈🏻] 3:54_반으로 잘라 놓았던 레몬을 바라보며 3:59_지금도 나를 비추는 그대를 기다리네 "사무엘도 분명 나처럼 사랑받는 교장 선생님이 될거에요"
@유은 대충 좀비고 라는 게임 있는데 저기 나오는 남캐가 사무엘 이고 여캐가 백설현 이라는 캐릭터 인데 백설현이 불새재단 이사장이 백설현이 불새인 이라고 입양했고 불치병 이라고 불새코어 만들어지는 과정이고 불새코어 가 추출 당하고 불새코어 재생성 하기 위해 치료 받다가 소녀 좀비 라는 좀비 있는데 걔 때문에 치료 기계 고장나서 좀비 변해서 사무엘 이 미쳐서 걍 온 학생 부터 경비,선생님 까지 다 좀비로 만들고 자기도 좀비로 변함 그리고 걍 학교 자체를 파괴 시킬려 했는데 에피소드 3에서 생존자 하고 정동석 한테 저지당함
차라리말야 모든것이 꿈이었더라면 잠이 들면 그대 얼굴 선명이 떠오르곤해 잃어버린 무언갈 가지러 돌아가는 길 낡아버린 추억마저도 먼지같이 날려 (간주) 두번 다시는 느낄 수 없는 행복이란 걸 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마지막 말 아무말 없이 감추었었던 어두운 과거도 그대가 곁에 있었기에 추억이 되었어 분명 이제는 더 이상 상처입지 않을거야 그대의 그림자가 아직 남았으니 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아픔도 느꼈던 그런 날도 함께했던 순간들을 사랑했어 그대였기에 내 마음에 아직 남아 있는 씁쓸했던 레몬의 향기 돌아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때까지 아직도 그대의 따스한 빛 기다리곤 해 (간주) 어둠 속에서 손 내밀며 미소짓던 당신 그대 따스했던 손길조차 기억하곤 해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 마주할때면 흘러넘쳐 손으로 막지 못했던 눈물 무엇을 하고 싶었어? 무엇을 보고 있었어? 나에게도 숨겨왔던 그대 모습에 소나기 내리는 하늘 아래 그대도 나처럼 서있다면 눈물에 젖어서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기를 부디 나를 잊어 버리고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해 당신을 위해서 신님에게 기도할테니 아직도 그대의 따스한 빛 기억하곤 해 (간주)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를 사랑했어 그대 생각할때면 가슴이 아려와서 이렇게나 가까이 있는데 꿈꾸고 있는 걸까? 그대가 잊혀지가 않아 그것만은 꿈이 아니야 (간주) 슬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아픔을 느꼈던 그런 날도 함께했던 순간들을 그리워해 그대였기에 내 마음에 아직 남아 있는 씁쓸했던 레몬의 향기 돌아갈 수 없어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 반으로 잘라 놓았던 레몬을 바라보며 지금도 나를 비추는 그대를 기다리네
레몬 작사 : 이 창 수 (0:01-0:11) 꿈에서라도 행복하 길 바랬었는데 말 닫은 니 입술에 미소가 보이질 않아 (0:12-0:23) 곰삭았던 날이 아깝지 않은 것처럼 낡은 추억 지워내듯이 점점 말을 흐리네. (0:26-0:36) 돌아 갈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마지막이란 너의 말을 믿을 수 가 없었어. (0:37-0:47) 어두웠던 지난 일을 꺼내 놨을 땐 영원한 어둠속을 헤매면서 듣고만 있었어 (0:48-0:58) 이제 더 이상 과거로 상처받진 않지만 너의 그 말 한마디가 비수로 꽂혀 (0:59-1:09) 나를 바라 보는 싸늘 한눈 너를 생각 하는 나의 마음 모든 것이 너무 힘들 어서 내 심장을 뜯어 (1:10-1:20) 그렇게 아픈 가슴 속에 그 씁쓸한 레몬 향기는 틈도 안주고 코끝을 타고 나를 울리네. (1:21-1:26) 쓰디 쓴맛 레몬 처럼울린 나의 사랑아 (1:38-1:48) 잠들기 전에 너의 등을 토닥이면서 사랑을 지켜 줄 거라 다짐하며 눈을 감는데 (1:49-1:59) 믿음이 떠난 너의 한마디 말 비수로 꽂혀 싸늘하게 식은 표정으로 등을 돌리네 (2:00-2:09) 어디로 떠나버렸니 어디로 사라 진거니 애가 타게 기다리던 시간 흐르네. (2:10-2:20) 그리웠던 우리 추억 들은 아름다운 우리 사랑들은 흘러가는 구름 속에 태워 저 멀리 보내야지 (2:21-2:32) 어딘가에 있을 너를 보면 나 따위 부디 잊으라고 진심으로 마음 담아 행복을 찾아가라고 (2:33-2:38) 이 순간에 너만은 항상 나의 빛이야 (2:41-2:51) 돌아 갈수 없는 걸 이미 깨달았지만 (2:52-3:02) 마지막이란 너의 말 믿을 수가 없었어. (3:03-3:13) 영원한 어둠속을 헤매며 헤어짐을 알았어 (3:14-3:26) 도무지 잊혀 지지가 않아 그것만은 확실해 (3:30-3:40) 나를 바라 보는 싸늘 한눈 너를 생각 하는 나의 마음 모든 것이 너무 힘들 어서 내 심장을 뜯어 (3:41-3:52) 그렇게 아픈 가슴 속에 그 씁쓸한 레몬 향기는 틈도 안주고 코끝을 타고 나를 울리네. (3:53-4:04) 그렇게 뜯긴 가슴 속에 그 씁쓸한 향기는 쓰디 쓴맛 레몬 처럼울린 나의 사랑아
이별이라는 주제로 정말 표현을 잘하신것같아요 퓨퓨ㅠ 노래 선정도 좋고요..! 다만 어썸피스 입장에서는 밋해님처럼 한 커플을 자세히 보여주는 작품들보다는 여러 학생들과 큰 배경에서 일어난 일을 주로 뽑는것같더라고요! 동새상이라니..상 받으신거 오래됐지만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응원해요! s를 위한 노래도 진짜 잘 봤어요! 아마 그건 더 큰 배경이라 은새상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사무엘 백설현 이야기를 좀비고 에피소드들 통 틀어서 제일 좋아해서 그런지 밋해님 레몬이 제일 머리속에 남는것같아요! ㅎ
이게 실제 였고 저였으면 외로움.. 그리고 슬픔.. 그리고 힘들어 했을거 같아요! 저는 이영상을 보면서 깨달았죠 ㅎ... 슬픔을요 사무엘은 외로움 , 슬픔 , 힘듬 , 괴로움 일거에요 사무엘은 설현을 버리기 싫었으니까요 아직도 설현을 좋아하실거에요.. 사람이 살면서 사랑을 포기 할때도 있어요 .. 사람은 다그렇답니다 그래도 나중에 여친/남친 생겨요 이노래를 듣고 울뻔한 저는 바봅니다 하하하핳 아니면 이게 슬픈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