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단백질은 몸무게1kg당 약1g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하며 식물성단백질 80%동물성 단백질20%가 적당하다고하며 콩은 중량의 43~45%가 단백질이라고 하니 콩밥과 식성에 따라 고기 또는 생선류를 함께 먹으면 좋을거같고 고기는 대개 하루 100g정도면 충분하며 더 많이 섭취해도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며 남는 단백질을 분해 배출하기위해 각종장기들이 많은 활동을 하기때문애 몸에 많은 피해를 준다고합니다.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기를 먹을때와 먹지않을때 정말 달라서(정신적으로), 스님들이 왜 고기를 드시지않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가 고기가 안맞는체질이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고기를 먹을때는 먹어도 계속 음식이 당겨요. 고기를 먹지않을때는 소식해도 음식생각이 별로 안나고, 스팸같은가공육 오랜만에 먹으려고 했다가 굽는 냄새가 시체썪는냄새처럼 역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또, 부자연스럽고 인공적이고 혼탁한? 것들을 기피하게 됌. 그만큼 정신적으로 각성되서, 다 보이고 느껴지더라구요. 주변 소음부터 시작해서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인간을 봐도 대략적으로 느껴집니다 전 원래부터영적으로 예민해서 꿈이나 직감같은걸로 알아졌지만, 그런 예민한 상태에서 하는 정신적수양은 뭐라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꿈, 마장, 불상의 표정, 점괘같은 경계가 오는데 그런게 신비하고 흥미로우니까 재미붙이고 쫓다가 결국엔 그런것 역시 과정이고 모두 넘어야한다는걸 알게 됌. 악연 업장 인연 선연 전생 운명도 어느정도 정해져있다는것도 알아지고, 과거의 인과 인간의 속내? 영혼의 격? 조상, 전생, 귀신, 대략적인 미래와 나의 숙명이 알아채집니다. 느껴진다는 표현이 맞음.
인간의 몸에서 단백질이 합성되지 않는 다는 주장도 완전히 검증된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저의 할머니께서는 과거 어렵던 시절에 사셔서 고기라곤 1년에 한두번 조금밖에 안드셨는데도 체격도 크시고 살도 적당하시고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연세도 40년전에 85세까지 건강하게 사신걸보면 체내에서 단백질이 합성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같지는 않겠지요.
무지요 삼천대천 세계의 모든 세계에는 약한 것이 강한 것에 죽게 되여 있고 석가도 뼈다귀만 남고 고행을 했다 그런데 너희같은 무지에게 자비를 들먹인데 맞지도 않는 개소리에 너희는 좋다고 하니 그리고 저들이 선택을 하는 무당들도 보아라 인간의 어떠한 의학으로 들어나지 않고 고통을 준다 그리고 끈질이게 내린 굿을 시켜 무당을 하게 한다 이 무당들이 너의 조상이나 혹시 부모가 죽었다면 조상이나 부모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면 너희은 대부분 진짜로 알고 있으니 허 허 고기를 먹어도 죄요 안 먹어요 죄인 것을?
어떤 경로든 내가 먹은 고기는 나를 위해 죽은 겁니다. 또한 내가 고기를 먹으니 동물을 키우고 죽이는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겁니다. 3부정육을 안먹을게 아니라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바른 견해입니다. 3부정육 안먹기는 아전인수적, 아주 이기적발상에서 나온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삼부정육하고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를 혼동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중도를 잘못 이해하시는가 봅니다. 불선법과 선법과의 균형이 중도가 아니라, 불선법(예. 3부정육을 먹는 것)은 피하고, 금하고,, 선법(예. 3부정육이 아닌 고기를 적절한 때에 적당히 먹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것이 중도라고 생각됩니다.
취지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전혀 안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에는 내가 먹고 입는 것이 결국 생산에 영향 미치니 그 토도가 백번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당시 수행자 입장은 탁발해서, 주는 것을 받아 먹는 것이고 가려서 골라먹는 게 아닙니다. 가리는 마음 없이 먹는 거라고 말씀하신것 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고기는 드물었다 봅니다. 현재도 인도에서 거의 채식하듯이. Marvin Harris의 cows, pigs, witches 인가 하는 의 이름을 단 저서에서 현대 인도에서도 소를 죽이지는 않지만 죽은 소는 고기를 먹고있다 했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이기적이라고 판단하시는 것을 보니 부처님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