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국진의 진심을 담은 시를 듣고 미소를 감출 수 없는 강수지│36회 

완선이도 너무 마음이쁜거같아

눈물이 바가지로 쏟아지네~~~~😭😭😭😭😭

그저 개인의 창작물이나 경험담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인것처럼 깊이 공감하고 웃고 우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적이다.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이 사람들이 너무 좋아 ㅠㅠ

옆에서울면 같이운다 눈물로 혹은 마음으로 ... 난 지금 둘다 운다 완선ㅡ^^올케언니 그만 우세요^^ 완선님의 저 목소리 마음이따뜻한 아가씨가 올케언니를 달래주는 목소리 정말포근햇답니다 눈동자만큼이나 여린 수지님의 마음이 보여요

새롭습니다 이거 봤는데 또 새로워요^^

문.. 아직도 생각나요.. 옛 방송.

엄마야 사랑한다...우리.어머니 윤인순 입니다...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but i understsnd through my 6th sense🥰 as you all have something in common which is backing up one another👍🤝❤😂

엄마에 관한 너무나 감동적인 시...o̴̶̷̥᷅﹏o̴̶̷̥᷅

돌아가신 엄마하테 사랑한다라는 말 한번도 못했구나

이미 이때부터 사귀지 않았을까요 ㅋ

3:50 4:25 4:53

김국진 절케 내성적이고 우유부단하고 자기중심적이니 유재석에 밀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