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예고 선배인 라포엠의 최성훈은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1학년 신입생 중에 엄청난 친구가 있었다라고 들었는데, 그게 김호중씨였다." 라고 말해 김호중 및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출격한 가수 김호중이 왕중왕에 도전한다. #불후의명곡 #김호중 #왕중왕전
김호중 가수를 선배님과 친구들 도 인정합니다 ㅎㅎ 고교시절 대회를 휩쓸었네요 ~~~ 팬들이아닌^^동료 와 선배님 들의 칭찬일색~~~~노래 하나로 여기까지 걸어온 발자취~~~트롯가수 어느누구와도 비교불가죠 ~~호중장르 ~신조어 탄생 국악 성악 트롯 크로스오버. 랩 도. 전무후무한 가수죠~내년에는 3대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와 협업한다니 나라의 보배입니다😅😅😅😅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틀린 정보가 있어서요~ㅠㅠ 김호중 님이 땀을 많이 흘렸던 이유가 김호중 님이 너무 긴장해서가 아닙니다~~ㅠㅠ 120Kg이 넘는 강호동 MC를 목마 태우고 일어서서 노래를 불렀기에 땀을 그렇게 많이 흘렸던 것이었지요. 정확한 사실만 말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탑7 비교는 그만하세요 각자 잘 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트롯으로 비교라니~ 호중님이 트롯만 부르고 있나요? 트롯도 잘하는것일뿐 본업은 성악입니다 추구하는 음악세계가 다른데 뭔 누구보다 낫다는둥 비교하며 가수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는지 답답하네요 보다시피 가수는 월드클래스로 나가고있는데 여기팬들은 유튭안에서 트롯세상만보는듯하네요 고교때부터 전국콩쿨을 1등으로 휩쓸었고 스타킹으로 영화로 이미 스타가 됬던 가수입니다 트롯은 좁은 업계에서 세상밖으로 나오기위한 문일뿐 가수는 저 멀리 올라가 있는데 일부 팬들이 그 문에서 떠나질 못하고 다른 팬들이랑 언쟁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내가수 귀하면 타팬들의 팬심도 존중해주세요 그래야 내가수가 더 빛나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