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악이어도 그렇고 우리나라 음악이 아니어도 그렇고 국악은 종교음악이 아니어도 정말로 뜻이 깊고 세속적이지 않으며 그리움 같은 감성을 크게 불러일으키는 매우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음악입니다. 이렇개 좋은 음악의 발전적인 대중화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힘쓰는 것이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재주가 많다고 생각함. 한 십년 전만 해도 이런 무대보기가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무대장치 조명 편곡 연주 가수들의 역량을 한데 모우는 종합적 연출 능력이 확 좋아졌음. 이런 영상을 계속 올리면 진짜 한류 kpop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 한류는 유투브같은 미디어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봄
@@brandonheet 우리의 전통문화다.. 전통문화는 니가 생각하는 단순한 자본주의 경제논리, 시장경제에 맡겨서는 안된다. 한옥, 한지, 자개공예, 판소리..등등 수많은 전통문화들이 돈이 안되고 생계를 걱정해야하기에 젊은이들이 전수를 받지않아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있는게 현실이다. 단순히 시장경제원리에만 맡기고 손놓아버리면 결국 다른 많은 명맥 끊긴 전통문화들처럼 명맥이 끊기고 원형을 잃어버려 후손들은 역사기록 찾고 원형 복원한다고 난리를 떨고 그렇게 된다.. 현재 명맥이 끊겨 원형을 복원못하고 알지못하는 잃어버린 전통문화 유산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 고려청자도 그중 하나고..
피아노로 시작해서 현악기, 대금 그리고 꽹과리 소리까지 차례로 더해지는 편곡이 기막히다. 두 사람의 목소리와 음정의 피치, 감정의 톤, 표정까지 절묘하게 잘 어울려 절로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을 준다. 국악 창법의 약간씩 음을 떨구는 바이브레이션이 minor의 느낌을 더 짙게 살려서 노래에 빠지게 만든다. 절정 부분에서 터지는 꽹과리 소리가 참 묘한 매력으로 카타르시스를 준다. 꽹과리가 이런 음악에도 쓰일 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다. 정말 새로운 느낌의 감동을 주는 완벽에 가까운 Duet performance. 계속 듣게 된다...
ı'm turkish but I'm falling love korean traditional songs because of song sohee...she' just out of the world.....and the boy...omg how deep is his voice ..ı'll go out of my mind beacuse of these two...
I dont speak Korean but have been in love with Korean Language, Culture, History and people since 2007, This song always makes me emotional and I end up with tears and goosebumps Song So Hee voice is like listening to angels singing in heaven.
고영열씨는 팬텀싱어3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런 대단한 분을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할 따름. 팬텀싱어 결승전 시청자 국민투표하려고, jtbc 회원가입까지 했음. 국보급 고영열님과 역시 국보급 송소희님의 환상적인 듀엣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음악계의 대표적인 얼굴이자 자랑입니다 👍👍👍
My father like Korean music pansori 하느님이 보우하사 그이름을 두셨다 그들위로 애환들5천년 I don't understand that but now I would be just little knowing my father's heart 아버지는 내게 주셨다 날만드실때 각종보석들을 내방은 화려했었다 시온은 신이었다 그분의 품안에서 태어난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