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속에 고립된 동생, 형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다시 돌아와 불길 속으로 몸을 던지는데... [긴급구조 119] KBS 971203 방송 

헐... 형 대단하다 동생을 구하다니😢

11:30 01. 경상남도 통영소방서 고성파출소 119화재진압대 긴급출동 13:39 02. 경상남도 통영소방서 고성파출소 119구급대 긴급출동

저도 '불길 속의 두 아이' 감상했는데 정말 무서웠어요ㅠㅠ

그런데 12분21초 경북안동소방서 119구조대 공작차 나오는 옥의티 발견

방영된 길위의만남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담배보니 나의 생에 첫 흡연이 생각남…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하필 친구집에 당시 고등학교 싸움짱이였던 친구형이 엊그제 오토바이타다 사고로 다치셔서 집에서 학교안가고 누워계셨음… 그때 당시 그 형님이 누워서 오마샤리프 담배를 피우셨는데 피우는 모습이 멋있어서 순간 호기심이 돋았음 그때 형이 ” 야 너도 한대 펴볼래?? 괜찮아.“ 이러고 나한테 담배물어다 주고 흡연교육시킴… 그때 연기에 기침 음청나게 했었는데.. 그날밤 어질어질해서 바로 잠들었음… 그게 나의 첫 흡연기억이었음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7년 4월 15일 방영했었던 "길 위의 만남"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성호가 민이를 구하다니! 성호는 착하네요?

오늘 나온편은 제이름이 나와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불길 속에 두 아이

넘어 졌으면 일어나서 올라가야지 흰 옷은 지가 저질러놓고 본인 걱정만 하네 불 낸 아이 부모한테 치료비 꼭 받아내셨길 119 신고 하자고 해놓고 도망 갔나보네

3:28 4살이 저렇게 컸나요?

강호동 도보고

6:26 담배 피는거 경찰청사람들에서도 봤습니다. 청학동 훈장님: 담배 피운 놈 앞으로 나와! 종아리 걷어! 누가 그런짓 하라고 했어? 담배피운 놈: 잘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