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물낚시는 아니고 보통의 원봉돌 두바늘 고리봉돌 7호정도의 찌를 쓰는데 긴 물방울 형태인대 대가리가 크고 아래로 갈수록 가는 찌인데 캐미가 수면에 살짝닿는 이게 낚시가 가장 잘되었습니다 찌올림이 예쁘고 어신이 정확했습니다 주은거라 소재는 잘 모르겠으나 발사같은 가벼운 소재는 아닙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그런데 순수한 물의 밀도는 변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다른 물질로 인해서 물의 탁도는 변할수 있겠죠??? 물속에 이물질이 많은 경우에 또한 물의 움직임에 따라서 찌의 움직임(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알고 계시겠지만 찌라는 도구 내에 들어있는 공기의 온도 변차로 인해서 찌의 부력이 조금바뀌지 않을가까? 싶습니다. 예민도가 높은 찌, 특히 공기층형성 범위가 많이 차지하는 몸통소재는 물의 온도변화에 따라서 더욱 더 온도변차에 의해서~~ 질량(g/무게) 과 부력의 변화가 심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속에서는 찌의 부력운동을 잘 맞춰서 진동만 주어도 상승한다는 것을 알고 계셧으면 합니다. 물속에서 이루어지는 붕어낚시를 하기위해 행해지는 물리학적(과학)인 부분은 한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존재하고 있는것을 찾아서 쓰는 하나의 현실이고 많은 붕어낚시 인들의 힐링이 되는 힘의 근원일것입니다.
@@leehongs3401 물의 순수한힘? 밀도가 온도변화로 인해서 바뀐다는 것은 물의 부피와 연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순수한 물의 성분이 ! 입자> 분자가 모여서 하나의 물질로 만들어 지는것은 아니지? 제가 판매하는 찌들은 찌 몸통 자체에 어느정도>> 10% 정도의 수분을 축적 시켜서 찌를 완성시키는데 찌몸통과 코팅도료가 다 터져버리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는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지만요????제가 모르는것이 많네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의밀도는 4도에서 가장크고 온도에따라 변화하는게 맞습니다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물 뿐만아니라 모든 물질은 온도와 압력에서 밀도의변화를 받아요 보통 압력이 증가하면 밀도도 증가하고 온도가 증가하면 반대로 밀도가 낮아집니다 항상 수조맞춤과 현장맞춤이 다르다는게 이러한 이유때문입니다 수온에따라 다르고 수심에따라 달라서 그런거에요 현장맞춤하실때도 수심 대충 찌 길이이상만 주면돼 하면서 맞추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정확하게 맞추시려면 바닥찍어서 수심찾고 30~50cm정도(물론 수심이 30~50cm도 안나오는곳에서 할땐 예외입니다)만 띄워서 맞추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