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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그브금] 로판브금 처절하고 슬픈 스토리 '내가 널 가질수 없어 악녀로 만들었다' 새드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웹툰 과몰입 빙의 스터디 배경음악 Sad Story BGM 

브금브금 BGM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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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가질수 없어 악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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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그브금] 로판브금 처절하고 슬픈 스토리 '내가 널 가질수 없어 악녀로 만들었다' 새드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웹툰 과몰입 빙의 스터디 배경음악 Sad Story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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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май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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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4   
@sleepy8147
@sleepy8147 3 года назад
나는...악녀다...절대..숙제 밀린 학생이 아니다.. 나는...얼은이다..나는 나쁜 앙녀다..ㅠ
@dokkeb1
@dokkeb1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eepy8147
@sleepy8147 3 года назад
@금도깨비툰 허러러러ㅓ러로러럴 나 따위의 댓글에 유명인이 답글을..
@sleepy8147
@sleepy8147 3 года назад
어쩌다가 이렇게 좋아요 수가 많아졌지?
@cm0483
@cm0483 3 года назад
내가 널 가질수 없어 악녀로 만들었다 이거 웹소설 있는 줄 알고 겁나 검색했는디 없네,,,
@bgmbgm1
@bgmbgm1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bgmbgm1
@bgmbgm1 3 года назад
인트로곡에 힘좀 줬습니다. 나머진 쭉 잔잔하게 갑니다.
@user-jq2yt9yc2f
@user-jq2yt9yc2f 3 года назад
인트로곡 뭔지 알 수 있을까용...
@Kim-xr3kv
@Kim-xr3kv 3 года назад
넘 제 취향..사랑합니다❤️
@user-un7of1vv8x
@user-un7of1vv8x 3 года назад
인트로 같은 넉김...너무 사랑합니다.......인트로 같은 플레이리슷흐도 나오면 넘 좋을 것 같어요....스릉흡니드....♡
@user-yx2xb2ld2r
@user-yx2xb2ld2r 3 года назад
0:01 이거 넘 좋아요ㅠㅠ
@user-zs5fz3mr4c
@user-zs5fz3mr4c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나 이런 bgm을 브금브금님 영상에서 찾는중이였는데 바로 떠주네
@dpdlf6
@dpdlf6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언니 오빠 누나 형 이러면 안들을 수 없잖아요! 이거 한곡씩 MP3에 넣어서 매일매일 듣고싶다.(휴대폰 중독방지 위해서 MP3 이용하는 나님....)
@misocoo
@misocoo 3 года назад
내가 널 가질수없어 악녀를 만들었다? 약간 그거같아 창백한말
@gaonasi244
@gaonasi244 3 года назад
크 역시 믿고 듣는 브금브금님..🙌🏻
@user-yr4dp6ot6m
@user-yr4dp6ot6m 2 года назад
그는 나를 바라보며 웃었다. “아, 드디어 당신의 바닥이 보여요.” 이게, 그의 계획이였던가. 나는 그를 철처히 믿었다. 내가 악녀로 몰렸을때, 내가 죽음을 맞이할뻔 했을때도, 내가 정말 함들때도, 나를 위해준건,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건. 그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믿을 수 밖에 없었고. 사랑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게 다 그 때문이었다니. 애초에 그가 아니었다면 생기지 않았을 일이었다니. 이게 다 그가 꾸민 일이었다니.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는 뭐가 그리 좋은지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다. “대체, 왜 그런거죠? 원하는게, 뭐죠?” “글세요… 왜 그랬을까요. 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나만 바라보게 만들고 싶었나봐요.” 어떻게 저렇게 태연할까. 하지만, 왜 나는 이 남자에게 복수 할 수 없지? 충분히 죽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는 방심하고 있었고, 나는 칼을 들고 있었다. 탁-. 하지만 나는 칼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미 그가 없으면 살 수 없을것 같다. 그는 나의 허리를 감싸며 말했다. “잘했어요, 유일하게 당신를 아껴준건 저였잖아요.”
@user-hx9li3jp2b
@user-hx9li3jp2b 3 года назад
여긴 브금맛집 썸넬 맛집 제목 맛집이야 후후후후ㅜㅎㅎ
@user-yl4di3rq1n
@user-yl4di3rq1n 3 года назад
성녀라 불리던 너 악녀라 불리던 나 어둠은 빛을 사랑했다 악녀는 성녀를 사랑했다 나는 널 사랑했다. 너는 나에게 너의 모든 힘을 쏟아서 막으려 하고 나의 악행을 멈추려 했다 나보다 한참 약하면서 그렇게 애쓰는 모습이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내가 갖거나 그럴 수 없다면... 더 무너뜨려 버리고 싶었다 마치 과자부스러기처럼 부숴버리고 싶었다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을 고백한 날, 그 날 너는 나를 이상하다 말했지 "사랑해 이셸" -엘라 크리시안. 까지 붙이지 않은 이유는 너에게 가문이라는 배경이 사라져도 널 사랑하겠다는 의미였다 "이해할 수 없어요..어째서, 어떻게 동성을 좋아한다 말할 수 있나요? 역시 이상하세요 테이라님은.." 넌 악의가 없었을 수도 있다. 아니 아마 그냥 너의 솔직한 감정을 말한 것 뿐이겠지 그러나 가질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모두가 널 가질 수 없도록 모두 날 가지지 않았던 것처럼.. 아 그래 악녀로 만들겠다 내가 악녀일때 아무도 날 가지지 않았고 가지려 하지 않았으니까 유일했던 너도 이젠.. "이셸 엘라 크리시안 영애 왜 제게.." "실수에요 죄송해요 테이라님..!" 널 쳐서 와인을 붓게 만들고 "제 방에 이셸님의 구두가..!" "전 아니에요!!!" 널 모함해서 너가 날 괴롭혔다고 믿게 만들었다. 아아... 아 이 얼마나 긴 시간이었는가!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이 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공녀인 내가 가질 수 없는데 남은 가질 수 있다고? 그건 안될 말이란다 이셸 "죄인 이셸 엘라 크리시안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가!" "읍..!으..으으..!" 혀가 잘려 말할 수 없는 모습을 보니 참.. "아니 이셸!!" 우습구나! 가문에서도 이름이 안남게 생겼다니... 그러게 왜 날 거부한거니? 어머..마음 아프게 그렇게 쳐다보지 말렴 이 모든 게 너가 만든 일이고- 다 무너진 다 사라진 널 구해줄 왕자님이나..남자주인공은 이제 없으니까 ...하지만 공녀님은 있지 난 아직 널 사랑한단다 이제 다신 보지 못 할 이셸
@user-yl4di3rq1n
@user-yl4di3rq1n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사실 처음부터 날 제외하고는 없었을지도 몰라 있었다면 널 모든 순간에서 구원해줄 능력이 있어야지 넌 죽을때까지 있지도 않은 너가 원하는 너의 짝을 찾겠구나 비참하네 너한테'만' 말이야 사실.. 너는 늘 성녀라 불렸기에 악녀로 만드는 것은 의외로 쉬웠다. 사람들은 영웅의 추락이나 성녀의 추락같은 것을 좋아하거든 악녀가 성녀가 되는것보다는 말이야 아마 너가 죽으면 난 다시 악녀가 될 것이다 "그럼 다시 성녀를 끌어내려야지" 악녀답게 말이야 너한테 다가가 말할게 귓속말이니 아무도 듣지 못할거야- "너의 죽음을 축하해" 몸부림치는구나 "이게.. 너가 편해지는 길이지?" 절망적이라는 표정이네-? 그런데 왜 대답이 없어? "그렇지?" 아-아 맞다.. "혀가 잘렸었지" 혀가 잘렸었구나 떨어져서 큰 소리로 너의 죽음을 축복해줄게 "이셸님..저는 이셸님이 하신 모든 일을 이해해요! 저는 괜찮답니다..부디 죄책감 가지지 마시길.." 흑.. 나의 연기를 보고 모두가 너에게 돌을 던진다 불행하니? 제발 불행해줘 영원히 불행해
@user-yl4di3rq1n
@user-yl4di3rq1n 3 года назад
"이셸님 저길 보세요 못된 악녀가 있네요!" 난 이셸 엘라 크리시안! "앤! 테이라 공녀님이 안들으신다고 해도 그런 말은 하는 거 아니야! 악녀라니 분명 소문일 뿐일거야" 그리고 저어기 저 아름다운 공녀님은 테이라 라히나 셀레스 공녀님이셔! 소문으로 인하여 악녀로 불린다니 그건 참 슬플거야 분명 공녀님도 그런걸거야! 어..? "어...그..테이라 공녀님! 전 괜찮아요 분명, 분명 실수로 와인을 쏟으신 것 이겠지요?" "어머나, 이셸 영애의 하해같은 마음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런데 무언가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은걸요 이셸 영애의 용서는 제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필요도 없고요 라는 그 차가운 말에 상처받았지만 괜찮아..! 그분은 분명- "어머 영애께서 여기 계시는 줄은 몰랐네요 드레스에 와인이 묻어버리다니 이거 어쩌나요-" "괜찮..아요! 공녀님" 분명- "이런 영애의 책에 실수로 물을 쏟고 말았네요 저도 참 아직도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습니다!공녀님" 분명- "아 이런 넘어지셨나요? 어디 다치시진 않으셨는지~" "읏..아..아 괜찮아요 공녀님" 분명- "하! 이건 그 악녀의 짓이 아닐 수 없어요 이셸님! 갑자기 독이라니요!" "아니...야 앤.....테이라 공...녀님께서...다녀가신지....5일..이나 됐..는 걸" "이셸영애 영애가 아픈 것은 저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 테이라님의 짓이었지 "괜찮아요! 테이라 공녀님이 이리 말씀해주신 것 보면 저와 친해지고 싶으신 건가요? 그럼 앞으로 제게 반말을 써주세요!" "..그래,그러지." 그래도 테이라님이 꼭 악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시길 바랐는데- "사랑해 이셸" 고백받았다고??? 그것도 여자... 심지어 테이라님께????? "이해할 수 없어요..어째서, 어떻게 동성을 좋아한다 말할 수 있나요? 역시 이상하세요 테이라님은..그리고 늘 절 괴롭히셨잖아요! 테이라님은 그런것들로 행복을 얻으시는 건가요? 역시 악녀..." 아 실수했다 "...." "죄, 죄송해요 악녀라는 말까지 할 생각은 없었-" "이셸 영애, 제가 말이 없는 것이 그것때문인 것 같나요?" 아니면 뭐라는 거지? "네...?아...네 아닌가요?" 테이라님은 말없이 미소 지으시기만 하셨다. "....괜찮아요 그것때문이라면. 그럼 들어가세요 이셸 엘라 크리시안 영애." 그리고 마치 테이라님은 우리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존댓말을 하셨다.
@isabellawhite9861
@isabellawhite9861 3 года назад
소설 한번 써보심이 어떤신지….?????!!!!!
@user-yl4di3rq1n
@user-yl4di3rq1n 3 года назад
@@isabellawhite9861 소설작가가 꿈이랍니다 😊
@user-vu5wm3sf7q
@user-vu5wm3sf7q 3 года назад
문과의 미래가 밝네요
@dullt2732
@dullt2732 3 года назад
어우 제목에 확 꽂혔어용
@user-uv4dh5kk5y
@user-uv4dh5kk5y 3 года назад
앗 슬픈 노래 듣고싶다 했는데 넘나 행복하네오 ㅠㅠ♡♡♡ 감사합니다 핳 아 너무좋아요 오래오래 듣겠습니다!!
@user-rj1ee8fh5d
@user-rj1ee8fh5d 2 года назад
16:52 너무 좋아요 ㅠ.ㅠ
@user-ii5dq1lu9f
@user-ii5dq1lu9f Год назад
네이버 웹툰 하네되 보면서 들으면 몰입 짱...
@smilinghera
@smilinghera 2 года назад
중간중간 옛날 디즈니 느낌 나는 노래 있음... 신데렐라 이런 시절.. 특히 1:39:00 이 곡
@user-yt1zr5pc8d
@user-yt1zr5pc8d 3 года назад
나는 오늘도 나를 지키기위해 악녀가 된다.
@user-mg5zp2jd2z
@user-mg5zp2jd2z 3 года назад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 오디오클립도 해주세용 ❤
@user-ri1vo2xd7u
@user-ri1vo2xd7u 3 года назад
그저 사랑하고 싶었고, 사랑받고 싶었다 내가 당신들처럼 평범했다면 좋았을텐데 그럼 이렇게 고통받지 않았을텐데 모든것은 당신들이 시작한 일이야 난 그저 당신들을 지키고 싶었는데... 당신들이 날 이렇게 만든거야 자,이제 죗값을 치뤄야지? 그날의 밤은 천천히 붉어졌다 안녕,내가 사랑했던 이들이여 안녕,내가 증오하는 이들이여 부디 영원한 고통 속에서 죽어가길... ------------------------------------------------------------------------------- 으아아아아아 제목보고 그냥 마녀재판이 떠올라서 끄적여봤습니다... 어우 오글거려ㅠㅠㅠㅠㅠㅠ
@dwpsrk8525
@dwpsrk8525 3 года назад
축하한다, 너는 악인으로나마 이름을 남겼구나.
@user-vr5pp4og3j
@user-vr5pp4og3j 3 года назад
🎵🎶🎵🎶
@mj14059
@mj14059 3 года назад
나는..악녀다.. 설거지 미뤄둔.. 내일 출근해야하는 개미가 아니다..
@user-sp5oe6vd1k
@user-sp5oe6vd1k 3 года назад
아 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w9dt4wm5q
@user-uw9dt4wm5q 3 года назад
왜 그렇게들 나를 보는거야..왜 그런 눈으로...나도..나도 이렇게 까진 하고 싶지 않았어...누굴 죽이고 싶지도...폄하하고 싶지도...원망하고 싶지도 복수하고 싶지도 않았어..이게 다 너희들이 날 이렇게 만든거잖아..나를 사랑해 주는게 그렇게 힘들었어? 내가 이런짓을 해야만 나를 봐주었던 거야? 나도 사랑받고 싶었어..알아 내가 한 짓들이 얼마나 끔찍한거였는지...하지만 ..그렇게 해야만 나를 봐주잖아 난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인줄 알았는데.. 그저 스쳐가는...죽어야만 하는 조연중의 하나였어... 모두들 나를 끔찍한 악녀로 기억하겠지..그래도 좋아 죽어서도 너희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 그냥 저도 한번 써봤어요 읽지마세요 부끄러우니까 ....
@bgmbgm1
@bgmbgm1 3 года назад
로판만 무료로 따로 듣고 싶다면 : audioclip.naver.com/channels/7632 네이버 오디오클립 "로판브금" 주소 입니다. 유튜브와 다르게 스트리밍 플레이로 반복 청취 가능 합니다 "" 구독을 꼭 눌러주세요 ""
@user-us8ro2zc4g
@user-us8ro2zc4g 3 года назад
7:39 좋다ㅠ
@user-nt1ut5zx5h
@user-nt1ut5zx5h 3 года назад
성녀인 널 가지려 드는 날 욕한다면 너를 악녀로 만들어 취하겠어
@user-hc2ph2bo5r
@user-hc2ph2bo5r 3 года назад
제목에 오타있어요..! 브그브금이라 돼있네요
@user-wy2df7bn1x
@user-wy2df7bn1x 3 года назад
3:23:48
@user-qh4fh4rh8w
@user-qh4fh4rh8w 3 года назад
4:19
@user-ln2bh3me1g
@user-ln2bh3me1g 3 года назад
....♡
@c민헌
@c민헌 2 года назад
브그브금...
@실벍
@실벍 Год назад
00:00~04:15
@ponge77
@ponge77 Год назад
내가 널 가질수 없어 악녀가 되어 저주하며 파멸에 이르렀다. 이윽고 대척점에 서서 바라보며 절망의 비수로 가슴을 찌르니 너의 눈물이 날선 바이올린의 선율처럼 석양을 등지고 흐른다.
@K.J.H.0403
@K.J.H.0403 2 года назад
꺆 !!!
@user-nv1rr1hz2w
@user-nv1rr1hz2w 2 года назад
1:42:40
@user-fe2kz1uz3n
@user-fe2kz1uz3n 2 года назад
난 앙녀다....난 독하다... 지지말자..
@bgmbgm1
@bgmbgm1 2 года назад
힘힘!
@user-rp4ci9su5e
@user-rp4ci9su5e Год назад
후-하후하 악녀 빙의중,,,🤨😤🤨😤🤨😤
@user-uc9kf6ld5j
@user-uc9kf6ld5j Год назад
3:01:33
@Jerome911
@Jerome911 2 года назад
잘 듣다가 제목 브그브금인거 이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rome911
@Jerome911 Год назад
2:06:30
@Y_Moonchild
@Y_Moonchild Год назад
처음 곡 제목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88
@user-zn6pb5tx3j
@user-zn6pb5tx3j Год назад
13:25 24:20
@user-ob6wk2yj4l
@user-ob6wk2yj4l 2 года назад
라는내용의 ㅇ웹툰 ㅊㅊ점
@Xis_Icarus
@Xis_Icarus 2 года назад
2:49:11 이쯤에 나오는 브금... 제목 여쭤도 괜찮을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던 브금.......................................... 여기서 드디어 찾앗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gmbgm1
@bgmbgm1 2 года назад
어디에서 들은건가요?
@Xis_Icarus
@Xis_Icarus 2 года назад
@@bgmbgm1 휴대폰 벨소리 목록에서 들었었어요. 제목이... 비창이었나..?
@user-ys3ee9pq3k
@user-ys3ee9pq3k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ave maria 바흐꺼 아닌가요?
@eueng
@eueng 2 года назад
@@user-ys3ee9pq3k 헐 감사합니다
@user-wj8ye4lt8p
@user-wj8ye4lt8p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폰" 입니다.
@bgmbgm1
@bgmbgm1 3 года назад
전 "베가아이언" 입니다
@user-gu4us7ry2k
@user-gu4us7ry2k 3 года назад
‘그 천사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악마가 되었다’ 라는 제목이랑 비슷한 소설 없나
@user-oj4pz2gz3i
@user-oj4pz2gz3i 3 года назад
당신이 써 줘요,,,
@lower41
@lower41 2 года назад
흠.... 도전?
@user-kl2eg3ih1w
@user-kl2eg3ih1w 2 года назад
모든건 재자리로 돌아가기 마련..
@Serena-xd8jd
@Serena-xd8jd 3 года назад
그것은 특별했다. 화려하게 빛났다. 어둠이란 없었다. 그만큼 빛도 없었다. 남은건 빛나는 명성이었다. 그래도 귀했다. 나도 그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것의 주인이 찾아졌을때, 나는 결심했다.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숴버린다고. 그리고 부쉈다. 만족했다. 그것이 산산조각이 나서 부숴지는 모습을 보니. 그 누구도 나에게 뭐라 하지 말아라. 나에게 토 달면 죽는 것이다. "다음에는 너야. 이 머저리야." 다음에는 누구를 산산조각내 부숴볼까?
@user-mn8jp1dr8m
@user-mn8jp1dr8m 3 года назад
첫번째노래 제목이 뭔가유ㅠㅠㅠ
@bgmbgm1
@bgmbgm1 3 года назад
Black Crow
@user-mn8jp1dr8m
@user-mn8jp1dr8m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당!
@user-mn8jp1dr8m
@user-mn8jp1dr8m 3 года назад
죄송한데 가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gmbgm1
@bgmbgm1 3 года назад
@@user-mn8jp1dr8m 대중음악이 아니라 공개할수없어요 멜론 이런데 없어요
@user-mn8jp1dr8m
@user-mn8jp1dr8m 3 года назад
@@bgmbgm1 앟 넵!
@KKuu158
@KKuu158 3 года назад
니가 이런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악녀가 되는거야!
@bgmbgm1
@bgmbgm1 3 года назад
그니까 정마담 그패 한번 까보라니까?
@user-oj4pz2gz3i
@user-oj4pz2gz3i 3 года назад
남주야 나도 순정이 있다?
@user-ur9xk7fr7h
@user-ur9xk7fr7h Год назад
잘 듣다가 2시간 2초부터 시작하는 노래가.... 고딩때 학교 종소리였을때...
@user-ur9xk7fr7h
@user-ur9xk7fr7h Год назад
아니네 2분 2초다
@Ap-wg8bl
@Ap-wg8bl 2 года назад
쿨럭 입에서 흘러나온 한 줄기의 선혈 왜 그랬지? 넌 악녀잖아 빌런이 히어로를 구해주면 안돼는 거잖아 아무리 우리 언니라 해도….. 성녀는 눈물을 머금었다 평생 신의 눈 아래에서 살았던 그녀이지만 이 순간 만큼은 아무도 자신을 보지않는 깊은 심연속으로 도망치고 싶었다 그런 동생의 모습을 보며 악녀는 말했다 낭만이야, 낭만 내 서리같은 심장속에 남은 얼어붙은 불씨 심연속에 꺼져가는 작은 빛조차도 인간은 그걸보고 나아가지 멍청하지만 그녀가 꺼져가는 마지막 숨을 내뱉으며 말했다 낭만있네…… --------------- 빅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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