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도 열일하는 브라운 신부와 나쁜넘? 플랑보! 플랑보의 범죄 행각은 예술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들 앞에서 보란 듯이 벌어지는데요.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브라운 신부의 레이더망을 벗어날 순 없죠! 크리스마스이브에 들려 드리는 브라운 신부의 '하늘을 나는 별들' 반짝인 별들 사이로 여러분의 산타가 되어 재미난 이야기 들려줄게요~🎅 #브라운신부 #추리소설 #책읽어주는
메리 크리스마스.. 정말 명작만 선별해 맛깔나게 읽어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1년 이책 들어봤니 님 덕에 추리(+공포)소설 들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특히 전우치.. 완전 신선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도 엄청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대영제국의 갈색 신부님께서 불란서의 앙큼한 불한당 플랑보를 또 다시 혼찌검내는군요!!!!! 신부님은 얼마나 비통하셨을까요!!!!!!! "오호라! 주의 어린양이 다시금 사탄의 꾐에 빠져 길을 잃고 벼랑끝에 섰나니...... 모든게 내탓이로소이다. 주여 이 부족한 나를 꾸짖으시옵고 저 어린양을 보살펴주소서...... " 이책님 나중에 "돈 까밀로와 빼뽀네" 시리즈 방송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번 방송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