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참고해도 좋습니다만 맘편히 주행중에 바퀴에서 쇳소리가 갈리거나 제동시 브레이크가 밀린다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교환주기가 다가왔거나 교환해야 한다는 경고입니다 소리가 크게 신경쓰이면 갈아야 할것이고 더 타다 갈아도 주행에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꼭 교환해야될 상태가 되면 브레이크(사이드)경고등이 깜빡거리거나 계속 켜져있으면 라이닝(패드)가 다 닳았다는 상태이므로 필히 교환하시면 됩니다 더 주행하시면 제동이 안되서 사고납니다 ㅎ
팝업되어 우연히 보게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 ,정보로서 자알못 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하지만 차량의 종류에 따라 패드의 두께 , 그리고 브레이크 관리을(정기적인 기름칠) 안 하는 차량에선, 보이는 바같쪽 패드 두께와 안쪽 패드가 다르게 마모되는 경우가 많아 ,바같쪽 패드는 남아 있으나, 안쪽 패드가 빨리 마모되어 디스크로터까지 손상되는것을 많이 봅니다, 점검시 안쪽과 바깥쪽을 확실히 체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어정쩡 하게 할것이 아니라 앞쪽, 뒷쪽 바퀴를 한 쪽식 빼고 안쪽, 밖앗쪽 패드를 자로 검사 하여 승용차의 경우 3-4 mm 남았으면 갈아 주는 것이 안전 하지요. Mm 두께를 다투는 패드를 엉성 하게 볼펜 꼭지로 재는 것은 좋은 발법이 아니지요? 앞쪽, 뒷쪽 패드는 소모 되는 정도가 다르고요. 안쪽, 밖앗쪽 도 소모 상태가 다를 수 있지요.
김민섭 안녕하세요 민섭님. ZF 미션 특징입니다. 툭이 아니라, 악셀에서 발을 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주는게 아니고, 약간 엔진브레이크 느낌이지요? 8단도 토크컨버터 기반 미션이라서.그런것 입니다. 에코모드로 두면 타력주행모드라 괜찮아집니다. 적응하시면 괜찮아요. 민첩한.느낌이.듭니다. :)
안녕하세요 :> 1초만에 확인하는 방법 써봣는데 제 차량은 현재 1mm~0.5mm 정도가 눌리는거같습니다. 아주 약간 여유가 있는거 같은데 교체를 몇일 미뤄도 상관없을까요?? 패드 시작점이 정확히 일치한다면 좋겠는데 혹시나 튀어나온 상태로 설치가 되었던거고 그 뒤로 8mm가 먹어 들어간거면 이미 마모재가 다 달은건 아닐까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차량정비는 문외한이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필라이트 안녕하세요 필라님. 눌렀으때 볼펜뚜껑이 조금은 움직이시죠? 괜찮습니다. 마모한계선까지 다 닳기전에도 망가지지 않도록 중간에 브레이크 밟은때 쇠 갈리는소리가 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경고소리에요. 주말에 카센터 가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힘들게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켈리퍼 사이로 보면 패드가 보이는데 말이죠 그리고 패드가 3mm 남으면 무척 거슬리는 소리로 운전자에게 교체 시기를 줄기차게 알려줘서 짜증날 정도인데 굳이 피곤하게 자로 잴 필요가 있나요? 찍찍 소리 나기 시작하면 평균적으로 5천km 이내에서 교환하면되는데 그 찍찍거리는 소리때문에 운전자가 못 견디고 패드가 30~40% 남은 상태에서 교환하게 되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