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왜 과부의 자식이거나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걸까요? 별자리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데, 그 해답을 김정민 박사가 알려드립니다 #브레인클래스 #김정민 #천문 브레인셀럽 문의 || brainceleb2021@gmail.com 브레인미디어 || www.brainmedia.co.kr
천문이란게 동에서 서쪽으로 태양이 져서 별자리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간다지만 그래서 문명의 해석도 그러하겠지만 전체적으로 태양을 기준으로 하면 수메르고 그 역사는 태음력을 사용하였고 지금 현대는 태음태양력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달력을 보면 그러하듯~현실은 힘이고 힘은 시간이고 태음인데 모든것은 음양이 이치인데 이 모순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수와 주몽은 사생아였습니다.. 두사람 모두 인간의 아버지가 없는게 아니라 있었으나 아버지를 천제인 것으로 추켜올려서 성경과 역사서에 기록하였던 것이죠.. 예수의 실제 아버지에 대한 기록은 전해오지 않지만 주몽의 실제 아버지에 대한 기록은 있습니다.. 북부여 제후국인 고리국의 가한 고모수입니다.. 주몽은 북부여 초대 천제 해모수의 4세손이며 고모수는 해모수의 3세손입니다.. 이름이 같으나 다른 사람입니다.. 해씨는 고씨로부터 바뀐 성씨입니다.. 광개토태왕비에 고구려는 북부여로부터 나왔고 태왕은 17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광개토태왕은 주몽의 13세손입니다.. 그러므로 태왕은 해모수의 17세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의 진실이죠
예수는 당시 유대를 지배하던 점령군 로마 병사로서 성소를 지키던 "판델라"가 당시 대제사장(대 박수 무당)의 딸이었던 마리아를 강간하여 낳은 자식이라는 것이 유대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유태 5천년의 종교. 사상. 철학. 역사. 법률. 사회. 민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많은 정보가 전승된 유태 구전 율법 미슈나를 기록한˝탈무드˝에는 예수의 행적에 대해 로마 병정 독일인 "판데라"의 아들 예수 (Jesus Ben Pandira)의 설교 전파에 대한 이야기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실제로 "판델라"의 묘비까지 발견되었다! 그리고 제5복음서로 지칭되는 "외경 빌라도 행전"에 보면 예수의 사생아 부분에 대한 논란이 기록되어 있는데 유태인 원로들이 예수 당신은 간통으로 태어났다고 외치는 기록도 남아 있다! (숨겨진 성서 109페이지, 세계의 종교 342페이지 참조) 유럽에서는 1982년 성혈과 성배라는 책이 발간되어 예수가 십자가에 목박혀 죽지 않고 프랑스에 망명하여 80여세에 사망하였고 현재까지 예수의 후손이 존재한다는 책 내용으로 논란이 되었고 급기야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이래서 종교에 미치면 골때린다는거 저쪽에서 교묘하게 악마의 편집했다는 생각들은 안하시나? 이런 영상들이 올라오는 목적부터 생각들 하쇼 그리고 나도 한 때 천주교 신자였었지만 종교는 삶의 한 부분일 뿐이외다 역사에 종교를 집어넣지 마쇼 역사는 역사고 종교는 종교일 뿐이오 그리고 비판하고 잘못된 내용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으면 본인들 채널에 정확한 증거와 내용 설명을 하시오 그럴 능력 없으면 말로만 가짜다 뭐다 하지 마시오
기마유목족에 대하여 언어유사성이 영어 쪽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수메르문명과 천문학에 대하여 예수신화와 수메르 유사성에 대하여 등등 김소장님이 우리에게 열어주신 업적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조선총독부 반도역사관과 식민지 피해의식에서 극복되고 찬란한 우리과거를 복원하고 정신적 물질적 회복을 이루기위해 김박사님의 정신이 널리 알려져야겠습니다
야웨 하나님을 떠난 후 부터 지배계층들이 별자리를 연구하며 점을 치면서 통치 질서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성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하늘의 법과 세상법이 충돌하고 있음을 본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7교회 중에 서버나 교회처럼 죄와 싸우고 빌라델비아교회 처럼 평온을 누리는 교회를 칭찬하고 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데...아버지가 없다니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찾는 장면이 얼마나 많은데... 그가 내안에...내가 그 안에...참말로 주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몰라서 떠나는 허다한 무리와 같은 이야기 하면 됩니까? 베드로가 잘 답했지요~영생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라고요... 제발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보시길 기도합니다.
삼위일체는 예수에게만 해당 되는게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 해당 되는 말입니다. 모두의 안에 신이 거한다는 말도 모두가 본래 부처다라는 말 신이 어느곳에든 있다 부처가 어느곳에든 있다 모두 부처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다 같은 말입니다. 모든 종교는 다 달라보여도 결국 같습니다. 해석에 따라 달라보이고 과거 국가에서 종교국가가가 되어 종교를 받아들일 때 통치를 쉽게 하기 위해 받아들이고 왜곡해서 해석하고 수정해서 문제들이 생기는거지 모두 같는겁니다. 종교가 첨 들어왔을 때 불교나 기독교나 왕이나 귀족들만 읽을 수 있었던것과 평등을 말했던 불교를 귀족들이 윤회를 이용해 자기 위치를 정당화하는데 사용하거나. 하나님나라 만든다고 전쟁일으키거나 식민지만들고 탄압한것등. 하나님 나라 만들라는건 내가 받고 싶은걸 남에게 주고 내게 받고 싶지 않을걸 남에게 주지 않고 사랑으로 이세상을 가득채워 이세상을 천국과 같이 만들라는 뜻입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지도 바다에 있지도 않고 이땅에 이미 있음을 말했습니다.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천국에 가는 법을 말했고 살아서 천국에 있는자가 죽어서도 천국에 갑니다. 자기 종교랑 남의 종교랑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것도 잘못된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는 그리스도의 역사 보다 적그리스도의 역사가 더 큽니다. 그로 인해 기독교인 주도로 유대인 탄압 종교전쟁 식민지등이 일어났습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한다는 말을 알으세요. 목사 신부 맘대로 해석 하는게 아니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내면으로 당신안에 거하신 신을 통해 해석하시고 하나의 종교에 소속 되지말고 세상에 모두에게 모든 인종 모든 민족에 소속되고 모든 종교에 소속되거나 아니면 아예모든것에 소속되지 말고 진리를 보세요. 진리를 믿고 신을 섬겨야지. 종교를 믿고 목사를 믿고 신부를 믿거 섬기니까 큰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큰종파인지 작은종파인지는 상관없어요. 한국 정치의 거대양당도 다 썩어있듯이 많이 믿든 거대종파인지는 진리와 상관이없습니다. 머리로 목사가 신부가 해석해준대로 기억하고 생각하고 해석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내면으로 신을 통해 소통하고 해석하고 종교가 아닌 진리를 섬기세요. 모든 종교는 다르게 해석학뿐 같습니다. 장님이 코끼리의 몸 다른 부분을 만지고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생겼다고 하는것뿐이지 본래 다 똑같은 얘기입니다 똑같은겁니다. 내종교만 우월하고 내종교는 우상화 하고 다른 종교 탄압하고 다른종교 지옥간다고 하는 사람은 내가 받고 싶지않은걸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입니다. 내가 믿는 종교를 가족이나 친구가 믿지 않으면 괴로워하는 사람입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살아서 지옥에 있고 죽어서 지옥에 갈 것임을 본인스스로 말하고 있는것뿐입니다. 종교나 목사 신부를 믿고 섬기는게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를 섬기십시오. 진리를 섬기는 순간 너와 나가 다르지 않음을 알 때 종교는 종교를 처음 받아들인 지도자가 국가통치를 쉽게하기 위해 받아들인것임을 알고 책과 글자는 수정 될 수 있음을 알 때 진리가 보일것입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할것입니다. 인종이 다르든 국가가 다르든 남녀이든 나이가 어떻든 다른 종교이든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살아서 천국에 있으세요. 신이 말한 천국이 이미 당신 눈앞에 있음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