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브랜드 제품들이 많이 세팅되어있으니 깔이 맞아서 정말 깔끔하네요 ㅎㅎ 이번 영상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론쉘터 하 이게 크기가 실감이 잘 안 오는데 야침 두개 두고도 저렇게나 널널하고 개방감이 진짜 엄청나네요 혼자 2박3일 즐기시는 캠핑 너무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영상 잘 보고 갑니닷 !!
저도 테이블, 식기/컵류, 각종가방들 전부, 조명, 악세사리 싹다 브웍인데 텐트는 다른거씁니다. 저 론쉘터가 로이랑 도킹만 됐어도 샀을듯. 한꺼번에 덮는 풀플라이라도 있던지. 텐트류 꼴랑 두개있는데 확장성이 없는게 상당히 아쉽죠. 특히 저처럼 브랜드 하나 잡고 모으는 스타일들한테는요. 그리고 가끔 제품들 oem겹치는거 발결할땐 좀 그렇긴해요. 버너테이블만 봐도 라그렌, 몬테라 우디꺼랑 같으니까. 가격올려도 좋으니 독자적으로 좀 밀고 가지 하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 뒷배도 좋은데 뭐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