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석있던 한주는 그냥 맘편히 먹었어요. 그게 더 낫더라구… 안그럼 더 입이 터지는것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어릴때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 생각나는거같아요.. 근데 또 엄마한테 해달라고하기에도 죄송한맘이 들더라구… 엄마도 그만큼 나이드셔서 음식하시기도 힘드시니… ㅜ 이제 날이 제법 쌀쌀해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원래 놀러 갔을 때랑 갔다 와서 몇 일은 좀 먹는거예요~ㅎㅎ그것도 없으면 인생 서러워서 어째요...ㅠ.....전 편의점이라 빨간 날 쉬는거 없어요😭😤 외로움은 1인 가구한테 친구 같은 거죠..😊이제 좀 시원해진 것 같은데 아직 몸이 찝찝해서 맘에 안 들지만...더 추워진다니 존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