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h2ss3ug2c 아니 예쁜 건 다 예뻐. 근데 세계적 스타상들은 절대 아니라고...이번 베이비몬스터도 아현 빼고는 다 스타상이 아님. 잇지도 얼굴은 좋은데 스타성이라는 게 존재감인데 아직 나이가 덜 든 느낌이고..어린데 어른처럼 이미 태도는 성숙하고 건강하고 그런 애들이 스타임. 애삘나고 뒤치닥거리 느껴지면 스타아니고..애들이라도 순수하면서 아예 뚫고 나오는 뉴진스나 블랙핑크는 이쁜데서 그냥 딱 최상위 서열이 확 느껴짐. 태혜지 이효리 엄정화같은 무대에서의 존재감. 칼라는 다르지만.. 실력과 관계없이..실력들이야 다들 좋겠지.
유나킴이 아르바이트했을 때 거기 직원이었는데 항상 밝고 상냥했음 본인이 어디 연생이다 이런 얘기 안 해서 꽤나 늦게 알았음 나중에 전체 회식 때 그 사실을 알았던 사람이 한 곡해주길 바랐는데 마이크도 제대로 된 장비도 없이 그냥 쌩으로 기쁘게 해주던 게 아직도 기억남 디아크까지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봤었는데 몇 년 만에 쇼츠로 소식을 접하니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쉽고 쓸쓸하네
@@user-li5jq8cx7g 근데 소시나 트와이스처럼 인원수 많으면 전부 개인 브랜딩 하기 쉽지 않지 지금 결과적으로 개인브랜딩이 잘되서 모두 명품 엠베서더 하는 그룹은 블핑이랑 뉴진스가 유일함 6명까진 글쌔 가능할지도 싶지만 그렇게나 잘나가는 트와이스가 9명 모두 개인브랜딩 하기 어려웠던건 인원수의 영향도 분명 있는거다 물론 그룹으로서 잘된거는 인원수랑 상관없었겠지만 9명 모두 솔로앨범 내주고 불가능하지
YG 저바닥이 그렇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연습생을 데리고 있다 희망고문으로 1년,2년,3년,5년 서로가 아니다싶으면 냉정한 평가도 따라야 하는데 절대그런게 없다 그래서인가 YG연습생출신들은 밖에서 절대로 YG얘기를 안한다 각서도 한몫하지만 그런면에선 JYP가 나은듯 헤어짐은 아프지만 훗날 웃으며 찾아가는 기획사
@@user-nc8cc5et4o 글의 맥락을 전혀 이해못하고 어디서 가쉽꺼리만 잔뜩 써대는거보니 한심하기까지하네 박진영, 양현석 이 두딴따라의 인성을 얘기한게아니고 실제 이회사들을 꾸려나가는 운영진들의 마인드를 얘기한거다 연습생 시작할때 ,그만둘때 공갈협박에 가까운 수십페이지짜리 각서에 싸인받는회사 그회사가 양아치라고 아이들의 미래까지 스페어로 붙잡고 잡아놓고 희망고문하는 회사가 양아치라고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그많은 직원들이 있어도 단 한명이 맘대로 모든걸 바꿔버리는 회사가 양아치라고
유나킴ㅠㅠ 나는 아직도 아쉬움.. 디아크 노래 좋았는데 해체된 것도 아쉽고 그 담에 전민주랑 칸 활동한 것도 좋았는데 그것도 한번으로 끝나서 너무너무 아쉬움.. 그래도 잘 지내서 참 다행이야.. 얼마전에 디아크 멤버 결혼식에 다 같이 축가로 빛 부르는 영상보고 진짜 너무 좋고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했음.. 이렇게 다 잘하는데!!ㅜㅠ
어차피 4인조 개편이면 잘렸음. 춤이 느낌없어서 센터감이 아닌데 외모는 지수한테 밀리고, 노래는 미연도 블랙핑크 중 누구와도 견줄만큼 잘 하긴하지만 포지션이 로제랑 겹치는데 로제가 좀 더 박봄 스타일이라서 와이지 스타일임.. 외모 노래 다 뛰어나긴 한데 겹치는 멤버보다는 별로라서 어차피 빨리 아이들 간게 좋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