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 붐바야뮤비보고 유일하게 입덕해서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냥 곡이 좋다거나 이쁘다거나 이건경우는 많았지만 멋있다고 생각한 그룹은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또한가지 포인트는 지금 블핑조합이 수많은 연습생조합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뛰어났다고 하네요 조화로움 그것이 블핑이 장수할수 있었던 배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랙핑크 그룹명 뜻은 카리스마(블랙)도 러블리함(핑크)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들었는데 무슨 여성스러움을 부정한다는거임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것도 여성스러움이 가진 매력인데 그걸 왜 부정함.. 그걸 부정했으면 마니아 층에게만 인기있지 이렇게 대중적으로 인기 있지는 못 했을거임
블핑이 kpop걸그룹중 모든 대륙 나라에서 탑을 차지하지만 유독 일본에서는 크게 힘을 못씀 일본 콘서트 동원력은 kpop걸그룹중에서 탑이긴 하지만 음판이나 음원쪽은 일본에서 많이 약한편임 그래서 일본tv에서 블핑은 장시간 다루는 경우가 극히 드문일임 참고로 블핑은 해외성과물을 이용해서 일본에서 선전중이긴 하나 블핑컨셉 자체가 일본 대중에게는 잘 안먹히는 스타일이기도함 일본인 멤버가 없는것도 크기 작용하며 또한 블핑은 하이터치회 같은 일명 손팔이를 안해서 음판이 저조하기도 하고 일본어 오리지널곡을 안내기도해서 약한편임 국내컴백도 텀이 그리긴데 일본어 신곡은 언감생신 생각도 못함 어째든 일본방송에서 12분이 넘는 방송이 송출 됐는데 드문일이라 신기하긴함
하지만 일본에서 콘서트를 제일 잘돌음 일본 콘서트 매출도 블핑이 1위임. 일본에서 음반을 잘팔려면 일본에서 활동을 꾸준히 해야됨 특히 akb같은 졸업시스템 등을 따라해야하고 소위 손팔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이벤트들도 꾸준히 해줘야 음판이 늘어남. 블핑은 그런건 절대 안시키죠. 일본 인기에 굳이 목메지 않는다는 소리.
기본적으로 블핑은 곡의 숫자가 적기때문에 프로모션이 중요한 일본과는 컨셉이 맞지않음. 데뷔 2년후 일본어로 개사해서 일본 데뷰를 하긴했지만 월드투어를 제외하면 방송출연 등 등장 횟수가 별로 없음. 오히려 트와이스가 일본 멤버를 앞세워 꾸준히 앨범을 내면서 일본에서는 블핑보다 인기가 많은게 사실임. 블핑의 적은 활동에도 월드투어때 도쿄돔 2회, 쿄세라돔 2회를 다 채우는걸 보면 이름값은 충분히 하고 있음.
트와를 앞세우는건 일본인 멤버들 때문이죠 그동안 일본방송 분석해보니까 항상 트와이스 이름을 먼저 내세우더군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얘네들도 블랙핑크가 많이 앞서있다는거 잘 알아요 블핑을 특집방송으로 내보낸다는건 대단한 의미가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블핑은 케이팝 카테고리에 넣으면 안된다고 얘기합니다 그냥 팝스타라고 합니다
@@ii-eu6uz 앨범 순위는 아니고 순수 선호도 인기 순위가 잇지가 2위더군요 2022년 인기도 조사에 따르면.... 블핑이 3위에 올랐고... 무조건 일본인 멤버 있다고 단정 짓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소시나 카라의 경우도 그랬고.. 앨범 순위는 KPOP 걸그룹 순위로 과거 세대 별게로 하고 3세대부터 치면 블핑이 그래도 판매량은 걸그룹 중 1위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써클차트( 구 가온차트) 발표에 따르면 말이죠. 인기도와 앨범 판매량이 다르다는 점도 색다른 볼거리라고 봅니다. 반면 한터와 써클차트로 보는 역대(3세대부터~4세대까지) 걸그룹 초동 판매 1위는 에스파가 기록을 가지고 있고요...올해 5월말까지 집계한 기록으로는.... 2위가 근소한 차이로 블랙핑크. 반면 트와이스는 한참 아래에 위치해 있어요 초동 순위는... 앨범 판매량 , 초동 판매량 , 콘서트 수익 , 거기에 인기 선호도...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서 보면 일본인이 있는 팀이 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본인 멤버가 없는 블핑이나 잇지 뉴진스와 여자아이들도 상위 에 위치해 있죠. 말씀 처럼 일본인 멤버가 있으면 인지도나 선호도는 유리한 게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무조건 모든 앨범마다 탑이다 라고 못을 박듯 단정을 짓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숫자가 그걸 증명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저는 모든 K POP 아이돌을 사랑합니다 ^^
@@arang_arang 잇지가 멋지고 잘하는 것도 있지만 일단 일본 내에서 예전엔 KPOP하면 SM이였는데 요즘은 JYP가 대세로 읽혀지는듯 해요. 아무래도 트와이스나 니쥬 같은 그룹도 있고 일단 박진영씨가 일본 방송에 출연하면서 더욱 그런듯 하네요. 그래서 JYP 소속 그룹들은 대체로 다 일본에서 기본빵이상은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아이돌들은 어느정도 소속사 이름빨로 먹고 들어가는거 있잖아요.
@@usererref 선호도 조사는 2022년 12월까지의 각종 매체에서 종합된 자료이고 지난 2023년 3월에 개제 된 것으로 압니다. 또한 앨범 차트는 한터와 써클 차트 모두 알려드린 게 올해 5월까지 빌매된 역대 KPOP 걸그룹 앨범 집계 순위와 초동 판매 순위를 바탕으로 말씀 드린 것....작년 자료가 아닙니다.
@@sjhent.2760 언플이라는 개소리 이제 그만. 언플만으로 코첼라, BST하이드파크 페스티벌 같은 곳에 메인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수 있다고?? 그 전에 몰랐으면 그럴 수 있다 치자. 뭐 살다보면 모를 수도 있지. 다른 사람들, 해외 팬들 다 좋다고 해도 본인이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지. 그런데 알려줬는데도 언플이라고 깐다면 그건 심각한 정신병에 남 잘되는 꼬라지 못보는 못됨 심보인거지.
@@abumpia ㅉㅉ 미국 음악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헛소리하지. 미국은 1990년부터, 글로벌세력이 엔터산업을 장악하면서, 철저한 자본주의 기브앤 테이크 방식이란다. 몰알고 떠들길. 하긴 그러니~ 외국주주들이 왜 와이지 투자안하고, 사람들이 더이상 언플을 안믿는지 이유를 모르지.ㅉㅉ 그냥 혼자 팬심으로 살길. 주변에 아무리 말해봤자 팬빼곤 헛소리 취급하기 시작한지오래다
억까인 부분이 많지. 설강화 정주행 했는데 뭐가 민주화운동 비하고 뭐가 간첩미화인지 주장이 이해가 잘 안됨. 지수는 감정표현도 좋고 신인으로서 그 정도면 잘 하던데... 딕션 지적이 많던데, 그거는 인정할 수도 있는 부분. 그러나 연기가 문제가 있다는 건 실제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라면 거의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임. 외국팬들은 설강화를 보고 처음 지수나 블랙핑크 팬이 된 사람도 많다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만 깎아내리기 바쁜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슈. 설강화 진짜로 봤수? 보고 댓글 다는 거 맞아요? 본인은 알겠지...
@@공-y8h 마마도 몇년째 일본에서 열리고 있고 이번 kbs가요대축제도 일본에서 열린다지? k팝 거대콘서트가 계속 일본에서 열리고 있고 그럼 전세계 k팝 팬들 일본가겠지? 콘서트만 보고 집에 갈까? 관광 쇼핑하고 거기서 파는 굿즈는? 한국에서 만들어서 공수할까? 당연히 일본에서 만들겠지....
@@sesea222 풉ㅋ마마가 무슨 올림픽인급이니?ㅋ 외국인들 대거 모이게? ㅋ마마 일본에서 계속 열려봤자 미국 코첼라 간 블랙핑크 공연을 외국인,한국인들 더 많이 갔고 화제임ㅋㅋ 마마 보러가는 관광객 돈 타령하는거보니ㅋ 방송국 주변 아이돌 보러오는 관광객들한테 맛없는음식 파는 소상공인같네ㅋ 넌 관광객수로 돈 벌려하지말고 음식을 진심으로 만들면 아이돌팬들한테 의지안해도 니 가게 잘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