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본래 환경 변화에 민감한 편이라 키우기 시작하려다 폐사한 애들 언급하는건 그냥 까고싶어서 하는 소리로밖에 안보이고; 다른 유뷰버들이랑 비교해서 봐보세요.이분들만큼 애들하나하나 소중하게 여기며 대하는 분들 그 어디에도 없어요. 영상이면 연기라도 가능한데 그 연기마저 안되고 그냥 몇마리 용궁가는게 당연한거다 그러는 분들도 많은 마당에 이분들은 그냥 단 한마리한마리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대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말투에서 찐텐으로 그 폐사시킨 어쩌고 얘기한분 본인도 생물 키워보셨으면 아시죠? 관상어로 장사한다고 사업하는 수족관 사장님들 중에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누구랑 합사 시켜야하는지도 모흐는 상태로 그냥 단지 ‘유통’ 을 위해서만 데리고 있다가 아니 매장에 괜찮은 아이들 보러 갔는데도 상성부터 안맞는애들 합사시켜서 애들 지느러미 물어뜯어서 몇마리나 중심 못잡고 헤엄치고 있고 그런 사람들 수두룩 한데 여기 두분 말투만 봐요. 그냥 지 자식입니다. 깔걸 까야지.. 자기 유튜브는 잘 안되는데 해수인은 잘되어서 그런건가 그냥 인성 삐뚤어진 분인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