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실 시골의 대한민국 법 적용이 쉬쉬 거리면서 적용 안되는 경우 있습니다 저번에 마을 단위로 경찰까지 사기치던 동네 나왔죠??? 바로 소금마을 ^^ 대단 하더이다 ㅋㅋ 뉴스나 고위직 공무원 시찰 가니까 그때만 아닌척하고 없는척 하다가 차량 블랙박스로 공개된 곳있죠 뉴스 안나오고 조용~ 하니 다시 말 나옵니다 ^^ 그런 시골 출신 경찰들 중에서 20대 말고 40대나 50대 분들 합작해서 만든 아주 비율리적인 방식이 존재하는 곳이 시골 중에서 찐 더러운 시골이 그런 경우 있습니다 도시에 가까운 시골은 시골이 아니고 그냥 마을 이라고 해야합니다 시골이라고 다 같은 급이 아니죠 참으로 안타까운 100년도 안된 썩어 빠진 국가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같은 30대 초반이 살아가기에 참으로 ㅈ같은 나라입니다 자녀 있으시면 해외 취업을 장려하세요 ㅈ같은 국가는 떠나야합니다
여러분의 마을에도 회관들이 있을 겁니다. 각 마을의 회관이 2층으로 되어있는지 그리고 그곳에는 또 누군가가 살고 있을지 저는 벌써 부터 궁금해지네요 한 읍에 국한되지 않을 겁니다. 분명 전국적으로 이런 관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청원 및 여러방면의 민원으로 각 마을의 적폐를 뿌리 뽑아서 우리의 혈세를 빼먹는 일을 방지합시다 여러분
심지어 방이 여러개인 곳도 있는데 1개로만 계산한 가격입니다. 이러니 재수없게 걸린 빠머스님의 신고를 들어주겠습니까? 대단한 불법 카르텔들입니다. 전국으로 치면 더 많겠지요. 빠머스님을 비난하는 댓글들 모두 이런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글입니다. 도시 사람들은 모르니까 그런말 안해요. 대~~~~단들 합니다.
마을회관이 빌딩 ~ 빨리 무더위가 갔음 하네요 저는 더위에 몸살 와서 2틀쉬는중예요 저희 생강밭가는 길 쪽에 길막은사람 신고하고 왔다며 마을에서 전화주더라고요 가을에 수확할때 과연 길 이 열릴지.. 아군 인지 적군 인지 이젠 알길이없읍니다 빠머님 의 통쾌한 승리 를 응원합니다
국민세금은 내돈이 아니죠? 꽁돈 이죠. 마을회관, 경로당.체육시설.공원 등등.. 국민 혈세로 짓는거. 내돈 아니니 펑펑 쓰고 주민들한테 인심을 얻음. 이용할 인구도 없는데 저걸 왜 저기에? 싶은 시설이 한 둘 아니고 업체 선정과정은 깨끗한가.. 근데 주민들도 딴 마을 비교하면서 펑펑 써주길 바람. 국민 혈세를 쓰고 칭찬과 공로는 시의원과 국회의원들이 받아감. 저런 자잘한 부정 비리는 서로 눈 감아줌. 허허.. 뭐 그정도 비리는 애교 아인교. 우리가 남이가? 다 그렇고 그런거지. 세상살이 너무 그렇게 따지면 못써요.마을회관 거시기 해봐야 얼마 안되는거 담배값 아이가? 마을이장 하면서 고생도 많은데 말이지.. 저정도 재미?는 있어야지. 너나 나나 응?.. 그러면서 헬조선 명성을 유지. - 큰거든 작은 거든 비리는 비리일 뿐입니다. 작은 비리도 못 잡으면 큰 비리도 못 잡는겁니다.(국민혈세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감시하는 기관이.. 있긴 있는거겠죠? 근데 유명무실한 수준같음.)
공무원들이 행정적으로 일하긴 싫으니, 자기 돈 아닌 눈먼 세금 읍면동 장들한테 가져다 뿌리고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관심도 없고, 좋은게 좋다고 적당히 대접 받아가면서 우리가 식구입니까 지랄지랄하겠지. 저런 인간들이 철밥통으로 징계도 안받고 버티고 있다는게 존나 소름돋는다
노인들 모여서 놀거나 간단한 회의정도하는 마을회관을 저렇게까지 으리으리하게 지을 이유가 하등없는데 저렇게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공무원이나 시청 면사무소 같은곳이 뒤를 봐주고 암암리에 으리으리하게 지어서 아예 임대사업을 하라고 종용을 하고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네요 참 잠깐만 돌아봐도 알려진 부패가 이렇게 많은데 청렴한 국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