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빈 베이컨 영화 자주 올리심 이영화 라인업도ㅎㄷㄷ 데이브는 저 일이 있기전부터 인생에 미련을 두지않은 사람처럼 보이긴했어 물론 마지막은 저런 모습이면 정말 안되지만.. 이번에 두남자와 떠나서는 돌아오지못했다는 게 답답하다 셀레스트 뭐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잡아줬어야지, 그렇게 의심하는 내자신도 의심해봤어야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오전 10시 11시 즈음에만 촬영을 하셨던건가 묘한 필터같은 느낌이 있네 세수하고 로션 안 바른 느낌이랄까